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와 주강홍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내빈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에서는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의 체육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9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경남 출산가정 영양식 지원 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진행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와 행정 관계자,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박선희 연구위원과 신동철 연구위원, 강두현·성유경 전문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산모와 영유아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경남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영양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 의원은 “출산 직후 산모들은 극심한 피로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스스로 영양 섭취를 제대로 챙기기 어렵고, 영유아 역시 성장 과정에서 균형 잡힌 영양이 절실함에도 기존의 사업은 이러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가 29일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운용 현황을 공시했다. 4조 5,369억 원 규모의 ‘지방 살림살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결산규모 ▲재정자립도 ▲채무 현황 등 9개 분야 62개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다. 방산혁신 클러스터 시범사업 등 7개 사업은 특수공시로 별도 소개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지방채무 감소다. 2024년 말 기준 창원시의 지방채무는 3,656억 원으로 전년보다 351억 원 줄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분야는 사회복지였다. 전체 세출의 약 35.5%에 해당하는 1조 5,911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는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창원시는 노인과 청소년, 보육 및 여성,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체계적으로 배분하여 시민 복지 향상에 주력했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 북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일)가 무더위 속에서도 매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공경문화운동 나눔행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8일 시영아파트 경로당에서 열린 8월 행사에는 어르신 25여명을 초청, 회원들이 마련한 치킨, 수육, 떡 등을 대접하고 장구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을 대접받고, 이웃들과 함께 모이니 더운 줄도 모르겠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어렵고 힘든 자리에 늘 새마을 가족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대표 변애자), 인절미투어(유)(대표 이효진)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 김해시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진영읍 찬새내골마을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운영, 홍보 △일자리 창출과 농촌・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찬새내골은 마을의 특산물인 ‘진영단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주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우수사례로 알려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찬새내골영농조합법인 변애자 대표는 “신활력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찬새내골의 이야기와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주민 마을해설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김해시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관내 청년 기업의 참여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27, 28일 이틀간 관리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은 무분별한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 보전, 국가 안보 등을 목적으로 지정된 구역으로, 김해시의 경우 11개 읍면동 총 106.285㎢가 해당된다. 이 구역 내에서는 허가 없이 △건축물, 공작물 설치 △물류창고·공장 등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주차장 조성 등) △건축자재·폐기물 적치와 투기 행위 등이 금지된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 보존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대청동(창원권)과 대동면(부산권) 일대의 임야를 중심으로 △토지 형질변경 △죽목 벌채 △임야 개간 등의 불법 개발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해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자진철거, 원상복구 등 계도하고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2025년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시 누리집에서 참가자 60명을 모집해 20명씩 3개 반을 구성, 반별 3회씩 총 9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식물에 대한 기초 지식 학습, 다양한 식물(공기정화식물)의 식재와 관리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오감을 만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을 위한 전문기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과 농촌,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명확한 가치관까지 정립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원예활동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심신의 건강과 공동체 유대감을 증진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본청,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담당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재산과 공제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강사를 초빙, 공유재산 실무와 공제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실시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정비대상 8,307건 중 8,225건을 정비해 정비율 99%를 달성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기초) 가운데 ‘우수’ 평가를 받아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도 실태조사로 공유재산대장 현행화, 은닉·무단점유 공유재산 발굴을 지속 추진해 우수부서 포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연계한 정밀 실태조사 공모사업으로 공유재산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사례 해석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교육했다. 또 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와 인제대학교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글로컬대학 지산학 연계사업 실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해시 정책기획과·인구청년정책관·전략산업과·인재육성과 등 10개 부서와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김해상공회의소 등 글로컬대학 참여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지역대학-산업체 공통 실행과제와 김해인재양성재단 사업추진 계획안을 검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지난해 11월 글로컬대학 연계사업 실무회의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기간 동안 추진할 연계사업과 기관 간 협력과제를 발굴했으며 올해 2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글로컬대학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총괄 컨트롤타워로서 내년 상반기 출범예정인 김해인재양성재단의 핵심 추진사업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상반기 워크숍에서 논의된 후속 사업을 보완하고,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2차연도 글로컬대학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은 8월 28일 오후 2시, 창원시의회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노인 복지 차원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회비 인하 ▲단체 이용료 인하 ▲75세 이상 전면 무료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지역구별 파크골프장 불균형 문제와 일부 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개선이 지연되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단은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 현황을 설명하며, 그동안 협회와 시민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조례 개정안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임을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조례 조문별 문제점, 창원시 지침을 통한 운영시간 설정, 파크골프장 이용을 위한 안전교육 필요성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주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8월 28일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군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단지 주민들에게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가족 또는 이웃 살피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승강기 사고·지진·건축물 붕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하여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거창군은 “중대재해 예방은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까지 포함된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기후재난과 각종 생활 속 안전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8일에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들이 경북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을 방문하여 스마트갤러리에 대한 진로․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삼성복지재단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의 대상 기관으로 올해 선정되어, 대학생 멘토 및 삼성 임직원이 함께하는 입체적 멘토링 및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성 드림클래스 진로 직업체험’엔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에 방문하여 ▲삼성전자 홍보관 관람, ▲3D라인 투어 영상 시청, ▲스마트 갤러리 체험(1988년부터 현재까지의 휴대전화 변천사 관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등을 통해 전자산업의 발전 과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힘으로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갤럭시를 방문하여 핸드폰의 역사와 변천사를 보면서 삼성 핸드폰의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AI를 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부터 3일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가 위치한 캄보디아 따게오주 쌈닷뽀안마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영미)와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곤충 단백질인 갈색거저리 분말을 활용한 친환경 관상어 전용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는 기존 관상어 사료의 주성분이던 어분을 대체하며, 단백질이 풍부해 관상어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남은 사료로 인한 수질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에 가라앉는 침강형 펠렛 형태로 제작돼, 바닥에서 생활하는 열대성 관상어 코리도라스(Corydoras) 등 중하층 서식 어종의 성장과 번식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됐다. 그동안 국내 관상어 사료는 대부분 고가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는 곤충 단백질 기반 국산 사료의 대체 가능성을 보여주며, 원료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사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갈색거저리 분말을 포함하는 관상어 사료 제조 방법’ 특허를 등록했으며, 향후 관련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갈색거저리 외에도 환경정화 곤충인 동애등에의 유용 성분을 활용한 수산생물용 항생제 보조사료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적문제 해결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5년 7월 2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8월 29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1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격납건물 배기구 방사선감시기 기능시험, 격납건물 검사, 1차기기냉각해수계통 앵커 보강 공사 등이 수행됐으며, 상기 시험 및 검사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