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의 자율적 장학 문화 정착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장학의 이해, 수업 코칭, 뇌과학 기반 수업 이해, 사례 나눔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의 수업 이해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10차시로 운영했다. 김명희 원장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곧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지속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나눔 22개, 행복 150개, 맞이 65개)를 운영한다. 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AI)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AI)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 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2.[성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보은교육지원청은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및 학교급식 점검단 모니터요원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생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과 함께 급식 관계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하여 향기를 통한 감정회복과 마음챙김으로 구성됐다. 위생교육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급식 안전을 위한 기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교양 주제로 향기를 매개로 한 감정 회복과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쁜 업무와 높은 책임감 속에 근무하는 관계자들이 누적된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청주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 청주센터는 1월 26일과 27일 제1청사에서 '배움 ON! 학습지원 실천력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와 수리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전략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월 26일에는 박성옥 교수(대전대)가 ‘게임 놀이를 통한 치료적 접근 및 사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 발달 촉진 전략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인 1월 27일에는 이동환 교수(부산교대)가 ‘초등 수학 수업에서의 게임 기반 학습 활용’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게임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포용적 교실 환경에서 수학 게임의 효과를 높이는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치는 “게임 놀이 활동이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학생의 정서 안정과 학습 동기 향상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도시공사가 공공 골프연습장의 고객서비스 향상, 재난 및 안전 대응 등 운영 강화를 위해 경기지역 지방공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그린(green) 경기공공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경기지역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기관 간 고객서비스, 재난 및 시설물 안전 등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고객서비스 서비스 사례, 모바일 예약시스템 등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 △자연재해 등 재난·안전 분야 관련 협력 체계 구축 △시설 관리 노하우 공유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 등 공공 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원활한 소통과 교류 강화 등을 위해 ‘함께 그린(green)’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사항을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는 화산체육공원(연습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과천시 부림동은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림동은 지난 23일 구세군 과천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구세군 과천교회가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종교단체와 행정기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구세군 과천교회 양승웅 담임사관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행정과 연계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별사모(별양동을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23일 자매결연지인 철원군 갈말읍을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철원군 대표 겨울 축제인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남태숙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적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의견을 밝혔으며, 김임숙 별양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은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협곡의 주상절리와 빙벽을 체험할 수 있는 철원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