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센터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1만 6500여 건의 사례 관리 사업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 지역사회 치료(ACT) 기반 사례 관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자조모임 ▲직업재활 프로그램, 취업 네트워크 ▲동료 지원 사업 ▲가족 지원 사업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청년 마인드링크’ ▲정신건강의 날 행사 등을 운영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25년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유공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회원 작품 전시·관람, 시상식, 팀별 성과보고, 초대손님 참여 프로그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 등록 회원, 그들의 가족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자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와 회복 기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가 지난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운영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한 주민이 “영통구 영일초등학교 앞에 27년 동안 보행로가 없어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위험하다. 학생들이 안전한 통행할 수 있도록, 인도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은 즉시 관련 부서와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에게 전달됐고, 베테랑팀장들은 현장을 방문해 민원인의 의견을 들으며 아이들의 보행 안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후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보행 공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차로 최소 폭, 보도 유효 폭, 측대(측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법적 기준 준수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충족하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했다. 차선폭을 조정하고, 보행 공간은 폭 1.75m 이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노면을 다시 포장하고, 시선 유도봉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베테랑팀장들이 즉시 현장에 나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고, 실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11일 주식회사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으로 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 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담소를 나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정정태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군포시 관내 기업으로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는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 군포2동은 2025년 12월 11일 지역사회 나눔확산을 위한 “라면 100박스 후원물품 기탁식”을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사단법인 한국은빛나눔복지협회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준비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은빛나눔복지협회 이건형 이사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은호 시장은 “지역을 위해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후원으로, 시에서도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승민 군포2동장은 “우리 동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기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대해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11일 공단로에 위치한 포장용 플리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진한으로 부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배성한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담소를 나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배성한 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군포시 관내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건강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보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진한의 임직원 및 관계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10일 군포교회에서 성탄절 및 연말을 맞아 라면 1,00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연말 및 성탄절을 맞이하여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나눔의 선물’로 라면(20개입) 1,004박스를 기부했다. 김철웅 목사는 “성탄절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에 가장 의미 있는 시기라며 긴 겨울을 지내기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된 라면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를 통해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49,924건, 총 6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1.~12.31. 기간 중 신규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한 차량의 경우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 또한 경차나 화물차 등 연세액이 10만 원 미만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어 이번 과세에는 제외된다. 한편,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군포시 세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시는 올해 창단한 군포시 바둑팀이 ‘2025 KBF 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8승 3패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바둑협회(KBF)가 주관하는 KBF 바둑리그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주요 단체리그로 팀 전략·판 배치·대국 운영 등 종합적인 전력 관리가 요구되는 대회이다. 군포시 바둑팀은 창단 첫해임에도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기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플레이오프는 12월 12일 18:00~20:00 K바둑TV 및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당 경기 결과에 따라 12월 17~19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군포시 바둑팀은 문영근 부단장, 임병만 감독 외 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창단 이후 훈련 인프라 지원, 선수단 관리체계 마련 등 팀 기반 조성에 집중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창단 첫해부터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단의 집중력과 준비된 운영체계가 만든 결과”라며 “포스트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문화원은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군민의 일상과 예술적 감성을 폭넓게 담아낸 '옹진문화' 제8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 선보이는 '옹진문화'는 개원 초기부터 옹진군의 자연·역사·인문 환경을 기록하고, 군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 왔다. 매년 다양한 기획과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오며, 지역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 발간된 제8호에서는 기존 구성을 일부 개편하여 △옹진RE•VIEW △문화원 책갈피 △피플 인사이트 등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여 읽을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RE•VIEW’에서는 옹진군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문화관광지와 공연‧전시 등을 심층적으로 조명했으며, ‘문화원 책갈피’는 올해 진행된 프로그램과 사업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강사들의 참여 소감 등을 담았다. 또한 ‘피플 인사이트’에서는 옹진을 빛낸 인물을 소개해 독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높였다. '옹진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옹진문예마당’에는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군민과 회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 영흥면 주민자치회(회장 임현선)는 지난 9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고 2026년 발전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 1부 개회식에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주민자치 위원소개 등이 진행됐고 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색소폰,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등 9개 프로그램이 발표 공연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유아미술, 힐링아트교실, 캘리그라피 3개 프로그램이 작품 전시를 통해 행사장을 다채롭게 꾸몄다. 임현선 영흥면 주민자치회장은“이번 발표회를 위해 준비하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분들과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종강식에서 수강생분들이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을 다음 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혁준 영흥면장은“그 간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발전을 볼 수 있는 매우 의미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인근 산업·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안정적 교통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도 318호선 2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3.4km)을 비롯해 국지도 57호선 2차로→4차로 확장 및 선형 개선(2.9km), 보개원삼로 2차로→4차로 확장(1.8km), 산업단지 주출입도로 4차로 신설(1km) 등 4개 구간의 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말 1차 임시 개통에 이어 올해 연말부터 도로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질 2차 임시 개통을 앞두고 공사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일반산업단지(주), SK에코플랜트(주), 거성종합건설(주) 등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지도 57호선을 따라 이동해 산업단지 주출입도로에서 도로 공사 현황과 산업단지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받은 뒤 지방도 318호선을 거쳐 보개원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5만 2870건에 대해 총 325억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7월부터 12월까지의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 차종, 배기량 등을 반영해 세액이 산정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에서 납부할 수 있다. 정기분 지방세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송달(이메일 또는 모바일 앱)을 신청하는 경우 8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최대 1600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 송달 신청 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종이 고지서는 발송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게 되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인 12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옥외광고업무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 분야 4개 항목 ▲옥외광고업무 역량 분야 5개 항목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참여형 정책’과 ‘예방중심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직접 불법현수막을 수거해 보상을 받는 ‘시민수거단’ 운영,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터치보상시스템’은 보상 절차를 간소화해 불법 현수막 수거량을 전년 대비 50배 이상 늘린 성과를 거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 안내 ▲표시연장허가 사전알림 등 예방행정을 실현한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실효성 있는 정비정책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수립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 있는 이동저수지 둘레길의 단절된 부분을 연장·연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왔고, 일부 구간이 단절된 부분에 대해 저수지 서쪽에 있는 수변덱을 약 72m 연장해 산림구간 산책로와 연결했다. 수변덱 연장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마지막 구간에는 포토존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과 건강한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이동저수지의 둘레길을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했다”며 “시민들이 이동저수지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 고액 체납자 징수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지방세정 분야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동산, 압류 부동산의 공매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10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벌여 1억 원을 징수하며, 압류동산 공매에서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과 권리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뒤 충분한 상담을 통해 부동산 공매 절차를 적극 이행해 체납 정리 성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을 고의로 회피하는 악성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압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체납자별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강화해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