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외대부고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논리와 독서토론, 심리학을 비롯한 정규수업과 레크리에이션, 졸업생의 멘토링,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업성취와 또래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외대부고 학부모회는 용인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성금은 의료비·난방비·이사비 등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아동 25가정에 각각 20만원씩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으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대부고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학부모회의 장학금 지원까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6년 용인외대부고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 동계·하계캠프를 운영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도봉형 복지 안내서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안내서는 구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공문서 어휘 대신 주민 친화적 어휘를 사용한 것이 돋보인다. 안내서에는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사업 모두가 담겼다. 안심복지, 동행복지, 배움복지, 도약복지, 발굴복지 총 5개 분야로 나눠 설명돼 있다. 사업 설명 옆 사진 등 시각적인 자료가 적극 활용돼 이해하기 편하다. 또 문의처 정보가 큼지막하게 기재돼 담당 부서와 연락처를 알아보기 쉽다. 안내서를 제작하며 구는 핵심만 추린 핸드북형 안내서도 별도로 만들었다.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을 선별해 넣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의 복지정책을 쉽고 가까이 전달하고자 안내서를 제작하게 됐다. 안내서를 적극 활용해 본인에게 해당되는 복지 지원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2월 11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5주년 특집 강연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질문과 방향을 만들어 온 연사들의 삶의 선택과 변화에 대해 말한다. 앞서 구는 구민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세바시와 협의를 거쳐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강연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을 비롯해, 배우, 작가, 감독,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이 나선다. 또 (주)에이로봇 엄윤설 대표, 내과 전문의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우창윤 원장, 유튜브 채널 ‘김프로’를 운영 중인 김동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연사들은 ‘당신의 WHY가 내일의 WAY가 됩니다’를 주제로 예술, 기술, 건강, 문화 등 각자의 분야에서 경험한 고민과 선택을 관객들과 공유한다. 강연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월 10일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3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생명존중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 주재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 발표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출범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회적버팀국 이상원 국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진이 참석해 강북구의 자살예방사업 운영 전반과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명사랑의료기관 전산고도화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자살시도자·유족·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신속 개입 및 집중 사례관리 전담체계와 경찰·소방·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위기개입 협업 시스템, GS리테일·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 연계한 생활접점 기반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종이 설문 방식에서 QR코드 기반 전산 설문으로 전환한 생명사랑의료기관 사업은 고위험군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각 개입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종로구가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현장에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종로구는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으로 생명을 지키는 구조를 구축해 ‘약자와의 동행’ 취지를 가장 충실히 구현한 사례로 호평을 얻었다.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한다.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국정과제 101-5번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시범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서의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콘텐츠(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교육콘텐츠는 학생이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사가 담임 활동,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아침 조회 대화, 교과수업 중 짧은 활동, 생활지도와 연계한 교육자료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1월 29일(목)에 개통하는 에듀넷(edunet)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회정서교육 소개, 사회정서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AI)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용성, 개인정보 보호 수준 등 다양한 필수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 교사들이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법적 요건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 민·관 협력 통한 철저한 검증...“선생님은 수업에만 전념하세요” 충남교육청은 ‘인수레’ 실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청이 직접 검증하고 민간 협회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특히 교육청은 개발사로부터 직접 자료를 제공받아 철저한 확인 과정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노원구는 27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대표 이승현)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마스크 60만장과 성금 2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보건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0년 설립 이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KF94 마스크 60만 장은 약 5억 3천만 원 상당으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시설, 지역자활센터, 보훈단체,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됐다. 특히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현금 2천만 원 기부와 함께 향후 5년간 노원구에 총 1억 원의 현금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노원구에 마스크 약 650만장을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만 현재까지 44억 4천여만 원에 달한다. 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 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27, 2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경제 흐름을 읽는 눈: 환율과 원자재 이야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환율과 원자재 등 급변하는 실물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환율 급등락의 원리와 가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상반된 원자재 가격의 이유와 산업별 명암 분석 ▲어려운 경제 뉴스를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해 알기 쉽게 재구성하는 방법 등 이론과 눈높이 교육을 결합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봉초 김성은 교사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원자재나 환율의 개념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마트폰 속 금속 이야기, 환율 상승에 의한 해외여행 비용 증가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이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 학생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며 “교원들이 경제·사회적 소양을 갖추도록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남부도서관은 27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늘봄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늘봄학교 어린이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 강사가 늘봄학교 교실로 직접 찾아가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운영되며, 27일 삼산초와 미포초 늘봄학교를 시작으로 총 20학교를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프로그램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세시 풍속’을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지호진 작가의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도서를 읽고 절기별 놀이와 세시 풍습 문화 독후활동을 한다. 오후 프로그램은 ‘말로 마음을 전하고 말로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지선 작가의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봐’ 도서를 함께 읽고, 자기 표현력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인성과 관련한 독후활동을 한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독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감만족 방학특강'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키워드 찾기 ▲창의 글쓰기 길라잡이 ▲어린이 동화구연 ▲소품 인형과 북아트 등 책과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31일에는 인근 영화관에서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독서교실'은 같은 기간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4층)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경제로 세상 읽기: 똑똑한 소비, 현명한 미래'를 주제로 ▲독서토론 ▲모둠활동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