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기장 8경 하나인 죽도(기장읍 연화리 산 1-1)의 토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죽도는 기장읍 연화리 해안과 인접해 있는 섬으로, 해안 풍경이 수려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 ‘기장 8경’ 중에서도 ‘제2경’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사유지로 남아 있어 출입이 제한되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죽도를 매입하고 유니크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관광객을 기장군 내부로 적극 유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년여간 토지 소유자와의 설득과 협상 과정을 이어온 끝에 지난 29일 매매계약을 최종 마무리했으며, 현재 소유권을 군으로 이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죽도의 낮과 밤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한편, 각종 공모사업 응모 등 국비 확보를 통한 재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천혜의 자연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는 9월 29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골목놀이 크리에이터 활동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추진된 동구의 골목놀이터 1~3호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내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골목놀이터 조성을 시작하여 현재 3호점까지 설치했으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골목놀이 활성화를 위해 공모형 프로젝트 ‘골목놀이 크리에이터(CREATOR)’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관들의 활발한 놀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복지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골목놀이 사업 성과 보고(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시청 하늘정원 골목놀이터 조성사업 소개(부산시청 총무과) ▴우수사례 발표(어린이집)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발언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9월 27일,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 야외광장에서 ‘2025년 동구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보호 민관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다양한 유관 기관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 리플릿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식 개선에 힘썼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광역시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분관 ▲동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 동구지회 ▲부산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장애인 분과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노인학대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건강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남구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기념 도서 『부산 남구 50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남구의 성장과 변화, 주요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으며, 구민과 역대 구청장의 목소리를 수록한 소중한 기록물이다. 단순한 역사 서술을 넘어 남구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남구청은 올해 1월 '남구청 개청 5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향토 전문가, 퇴직 공무원, 구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책의 방향과 구성을 확정했다, 이후 철저한 자료 수집과 검증 과정을 거쳐 이번 발간을 완료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축하 메시지 ▲포토 아카이브‘50년의 기록’ ▲남구의 자연과 역사 ▲구정 성과와 미래 비전 등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사진과 인터뷰, 역사 자료를 담아 남구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했으며, 주민들의 얼굴과 생생한 이야기, 축하 메시지를 담아 ‘구민이 함께 만든 성과이자 화합의 상징’으로 완성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문현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29일 문현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등 100여 명을 모시고 오순도순 한가위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한가위를 풍성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여러 후원자의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 전달식과 떡 만들기 체험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변정희 문현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사랑은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도록 복지관에 부탁드린다” 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멀리 있는 가족·친지·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29일, '남구형 주민복지 설계 방안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복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보고회에서는 ▲사회복지 정책 분석 ▲남구 자원 조사 ▲사회 네트워크 조사 ▲남구 구민 복지 욕구 조사 ▲현장 전문가 FGI 및 주민 심층 면접 등에 대한 결과가 보고됐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함의와 사업 제안이 제시됐으며, 최종 보고회에서 구체적인 ‘남구형 주민복지 모델’이 제시될 예정이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용역이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지혜가 담긴 이번 논의는 남구 복지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 남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현업근로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인 황영문 센터장(한국안전기술지원센터)과 오충인 대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를 초빙해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위험성 평가 실시 전 필수 교육 등으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고 일터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떨어짐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 습관화, 동료 간 상호 안전 확인 문화 확산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자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이라며, “모든 직원이 ‘나부터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에서 철저히 안전 수칙을 지킨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 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7일(토) 우암동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캠페인)’과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부경대 벽화 봉사단체 절영회(회장 김태리), 우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재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선혜), 우암동 통장협의회(회장 강혁선)와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절영회 대학생 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된 벽화를 새롭게 개선해 주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거리를 선물했으며, 자원봉사센터와 우암동 새마을단체·통장협의회와 주민들은 불결 지역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은택 구청장은 “최근 우암동 공공도서관, 우암동 복합청사, 소막마을 복원 등으로 남구의 새로운 관광지로 재도약하고 있는 우암동은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는 주민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따뜻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환경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절영회 김태리 회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평화공원 일원에서 ‘제27회 UN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남구청 개청 50주년과 유엔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함께 잇는 평화, 함께 꿈꾸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세계인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감사·연대·미래를 핵심 기조로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 국제 문화 교류, 미래 세대와의 평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기념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는 유엔기념공원 삼거리에서 평화공원 특설무대까지 이어지는 ‘평화 퍼레이드’가 열린다. 유엔 참전국 기수단과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군악대·군 의장대,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공연팀 등 300여 명이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평화콘서트가, 둘째 날인 26일 저녁 7시에는 ‘Peace:ON 페스티벌(피스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는 ▲개청 50주년 기념 포토존 ▲유엔 창설 80주년 워크스루(체험형 전시) 특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25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 고정관념 해소를 통해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성인지적 관점에서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과 중요성, 공무원의 역할, 성주류화 제도의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책임과 실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다졌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한층 향상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한국세무사회 부산지회 금정지역회와 협업해 9월 25일 서동전통골목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전통시장愛 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 상담은 세무사 제도 창설 64주년과 마을세무사 제도 9주년을 기념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세무 상담반은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기제 세무사(세무법인 두드림), 배진현 세무사(동림세무회계 사무소), 납세자 보호관, 세무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상속세 등 국세 및 재산세 등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1대1 대면 상담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부산지회 금정지역회는 25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서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지역 세무사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용 세무1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1부터 신전항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신전국제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신전국제회센터는 강서구 명지국제6로1번길 13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1,181㎡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신전영어조합법인(대표 박종영)이 직접 맡아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센터는 1층 수산물직판장, 2층 초장집, 3층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1층 직판장에서는 광어, 우럭, 참돔, 대게, 청게 등 지역 특산 수산물이 활어 직거래를 통해 제공된다. 2층 초장집은 매운탕과 백합탕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바다 전망이 가능한 홀과 단체석을 갖추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층 홍보관은 신전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관광객을 위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며, 운영 시간 동안 상시 무료로 개방된다. 강서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적극적 홍보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신전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신전국제회센터는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먹거리·관광 자원 확충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청이 주최하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진구 정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남해군, 임실군, 단양군, 합천군과 함께 진행되며,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총 12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임실군의 요거트, 치즈, 꽃송이버섯,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남해군의 미역, 김, 젓갈류, 합천군의 토마토즙, 아카시아 꿀, 잡곡, 상황버섯, 여수시의 갓김치, 황칠 막걸리, 단양군의 건나물, 더덕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추석을 맞아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부전시장과 서면롯데백화점 앞에서 ‘무단횡단 금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BRT구간 무단횡단으로 인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보행자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한 보행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했다. 무단횡단은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는 성급한 마음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교통위반 행위이다. 차가 오지 않아도, 익숙한 길이라도 반드시 신호를 지키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습관이 생명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함과 동시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 가야1동 엄광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정성호)는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동의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동의하자팀’과 합동으로 9월 27일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과 자원봉사동아리 동의하자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광마을 곳곳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수거하고 동의하자팀은 옹벽과 담벽의 재해 위험이 있는 나무와 잡풀, 덩굴 등을 제거해 마을 환경정비 솔선했다. 환경정비 후에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 결속을 위한 ‘공동밥상’이 차려졌다.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 자원봉사단이 함께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세대를 넘어 함께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정성호 회장은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자연 보호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야1동 엄광마을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새뜰마을사업으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5년간 43억여 원 예산으로 안심골목 및 방재공원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