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11월에서 12월 중 축산물 위생교육(정기)을 미 수료한 관내 식육 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 즉석판매업 영업장에 위생교육 수료 독려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물 위생교육이란 축산물의 생산·처리·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되는 필수 교육이다.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교육을 수료하여야 하며 온라인 교육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일정, 교육기관 등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열린행정 정보공개 → 공지사항 → ‘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계획 알림’)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영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적정성 △작업장 위생 상태 등 축산물 위생 전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제22회 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가 10월 17~19일 3일간 부산역 광장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중문화 공연과 중식요리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고, 친환경 축제를 위한 다회용기 도입 등 사회적 이슈에 부합하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6시 부산역 무대에서 부산화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자춤으로 힘차게 시작해 부산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오고무로 한국문화를 선보인 후, 중국 천상의 춤인 '천수관음무' 공연과 변검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패루 광장과 화교중고등학교에 설치된 보조무대에서는 다양한 한중문화공연이 이어지며, 동구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 동아리 공연과 동구 출신 가수들이 참여하는 `차이나는 트롯쇼'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또한, 차이나타운의 명성에 걸맞은 맛있는 먹거리들도 준비돼 있다. 짜장면, 만두, 양꼬치 구이 등 유명 맛집의 다국적 음식을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대형 조형물(청룡, 부기)과 경극배우, 사자탈 등 움직이는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복지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복지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사회복지사협회 금정구지회와 공동 주관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소진 극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쉽게 배워 바로 쓰는 사회복지 글쓰기’의 저자인 전안나 강사가 ‘사회복지사 소진과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안나 강사는 복지현장에서의 소진을 개인의 성장과 브랜드 구축의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에게 스스로의 삶과 철학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조수경 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직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4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함께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통신 사용량을 분석해 1인 가구의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AI콜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반응을 확인한다. 응답이 없을 경우 관제센터에서 즉시 출동하며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문자로 통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하며, 협약 기관들은 민관이 함께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가족과 단절되거나 건강관리가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에 의존해 진행되던 기존의 안부 확인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상자의 동의 하에 전력 데이터만 활용해 별도의 장치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생활 불편이 적고, 사생활 침해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14일, 좌천동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천동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좌천동 도시재생 및 수익사업(공모사업 등)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주간의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제6기 과정은 도시재생대학의 마지막 차수로서, 그간 쌓아온 노력을 집대성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늦은 시간에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여 좌천동의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군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부산기장시니어클럽(관장 박순규)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부산기장시니어클럽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기장시니어클럽 박순규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과 참여자 모두가 만든 소중한 결과이다”라며, “노인일자리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기장시니어클럽의 수상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해 주신 기관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5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은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이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부제 아래, 가을밤 정취 속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 행사는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서 관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청소년 유관기관 이용 청소년들의 투표로 행사 테마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 9월부터 행사를 기획 및 운영할 청소년 운영진과 청소년 공연팀, 청소년 MC 등을 모집해,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8일부터 총 10개 관내 학교 청소년공연팀과 비오, 싸이버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기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10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온:나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도시재생과 균형발전 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유의 장으로 전시·홍보·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진구는 범천동 호천마을 및 개금동 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 가야동 엄광마을과 당감동 광산마을, 범천동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진구 민관협력 부스에서는 안창마을과 개금1‧3동 행복마을 및 당감 행복마을, 부암 신선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마을 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문제 해결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송상현동상 앞에서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산진구 성화봉송 축하행사를 우천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체육 관계자, 서포터즈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성화봉 점화 및 성화 출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열기로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으며, 부산진구의 대표 캐릭터인 ‘호천냥이’와 ‘백양할배’가 관객과 함께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당초 송상현동상 앞을 출발해 도시철도 1호선 라인을 따라 CU서면혜화점까지 7구간을 봉송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1구간만 주자 봉송을 진행하고 2구간부터는 차량으로 전환하여 안전하게 성화봉송을 마무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부산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플레이스비(PlaceB)’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메타버스 플랫폼‘플레이스비(PlaceB)’가 활용됐다. ‘플레이스비(PlaceB)’는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초등학교 맞춤형 메타버스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형태를 빌려 학생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일방적인 주소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해 교육의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미래세대가 일상의 기본이 되는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 자기 주도형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시스템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14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전자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구청 누리집 내 민원창구→온라인민원→전자민원창구(새올) 메뉴를 통해 접속하거나, 인터넷에‘부산광역시 동래구 새올전자민원창구’를 검색하면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해당 전자민원창구에서는 동래구 소관 업무만 접수·처리할 수 있다. 타 기관에 소관 업무는 이송 처리가 불가하므로, 관할 기관에 직접 민원을 신청해야 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부산시의 온라인 민원창구 구축에 발맞춰 구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속히 온라인 민원창구를 마련했다”라며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전자민원창구를 지속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청은 지난 10월 14일, 부산항만공사(BPA), 신선대감만터미널(BPT)과 남구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행복나누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누기 사업’은 남구청의 이웃돕기 사업으로 민·관 등의 지역 후원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 △신선대감만터미널은 성금 후원 △남구청은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각각 담당해 지역 상생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부터 남구청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인‘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1500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남구 항만 인근 복지시설에 ‘BPA희망곳간’을 설치·운영하며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또한 ‘남구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복지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서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2,650만 원을 기부해 올해에만 누적 6,000만 원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회장 김태리)는 지난 9월 27일과 10월 11일 양일간, 우암초등학교 앞 벽화 골목에서‘붓끝으로 그리는 세상’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미터 구간 오래된 담벼락이 생동감 있는 벽화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절영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은택 남구청장과 김행란 우암동장, 조재식 지도자 회장, 윤선혜 부녀회 회장, 강혁선 통장친목회 회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우암동은 장소 제공과 재료비 지원 등으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벽화는 ▲남구 개청 50주년 기념과 평화·미래를 상징하는 캐릭터 ▲우암동 도시 숲과 부산항대교를 담은 풍경 ▲오륙도 스카이워크 ▲옛 소막마을의 정겨운 모습 ▲바다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계단 벽화 등 다섯 구간으로 완성됐다. 이는 남구의 역사와 지역 정서를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김태리 회장은 “앞으로도 예술과 봉사가 어우러지는 재능기부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14일 오전 11시 20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출발식 행사를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화봉송 1구간 및 2구간 주자, 주요내빈 및 동구 구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성화봉 점화 및 인계 ▲동구 구간의 성화봉송 출발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구의 성화봉송은 부산역에서 부산진역 문화플랫폼까지의 거리를 7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10명(구간별 주주자 2명, 보조주자 8명)을 한 팀으로 해 총 70명의 주자가 참여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 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는 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승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늘 동구 성화봉송 출발식을 통해,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과 도전의 무대가 되고, 국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와 함께할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강서구는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과 열정을 지닌 연주자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향후 낙동아트센터에서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NAFO는 내년 1월 낙동아트센터 정식 개관 기념 무대에서 말러 교향곡 제8번, 오페라 아이다, 발레 백조의 호수 등 세계적인 명작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2월 24일, 말러 교향곡 제8번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4악장을 연주하는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해, 정식 개관 전부터 웅장한 음악의 울림을 선사하며 낙동아트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모집 분야는 ▲오케스트라 악장 ▲수석 ▲단원 ▲기획지원단원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로,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기획지원단원의 경우 면접, 오케스트라 단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