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e바구페이 결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e바구페이로 20만 원을 누적 결제한 이용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2026년 3월 3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3월 13일까지 e바구페이로 지급된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e바구페이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또는 e바구페이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6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설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6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구절판을 함께 만들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소고기, 표고버섯, 달걀, 애호박,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와 명절 상차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정 내 화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또한 동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가족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한복 입기 활성화를 위해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플랫폼 전시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展》 전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적용 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동구 문화플랫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인 2월 17일과 19일에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및 동구 문화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욜드합창단이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및 설맞이 행사인 ‘용복만복 용호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구립 욜드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새해맞이 사랑 나눔(후원품 나눔) ▲합동 차례상 ▲찾아가는 차례상 등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된다. 남구립 욜드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립예술단의 음악적 역량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또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1일부터 구민의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금정구민안전보험’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민안전보험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보험료는 전액 금정구에서 부담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금정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낙상·베임·찔림 등으로 발생한 상해의료비 최대 15만원 ▲상해로 인한 사망 시 장례지원비 최대 300만원 ▲심재성 2도 이상 화상 진단 후 수술 시 화상수술비 100만원 ▲온열질환으로 진단 확정 시 연 1회 10만원 ▲사회재난으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으로 구성됐다. 다만 교통사고, 비급여 항목, 산업재해, 질병 및 노환, 자살, 영조물 배상, 국가 배상 책임에 해당하는 사고, 15세 미만자의 사망사고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정구 중소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관련 금사공업지역 내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로 여러 기관의 지원 정책을 한 장소에서 접하고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에는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I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의 이상 추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를 보급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플러그는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이나 조도 변화가 없을 경우 대상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동 위험 알림을 전송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97대, 2024년 193대, 2025년 143대를 보급·설치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2023년 258건, 2024년 311건, 2025년 228건의 위험 신호를 수신하고 현장 출동 등으로 고립 위기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도 연장 계약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면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최종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에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된 전국 102개 지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상위 지구에 대해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구(도시 5곳)가 우수지구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 안창마을은 ▲노후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빈집 정비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엄광·광산·절골·미실마을 등 3년 연속 공모 선정 (총 128억 5,800만 원) 호천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주 환경 개선 (총 263억 원) 개금3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규모 주거지 현대화 프로젝트 (총 360억 원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김영욱 구청장은 2월 6일 관내 전통시장인 부전상가시장 등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에 대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설 연휴 동안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과 13일에는 부산평화시장 등 8개 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 총 60강좌를 모집한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대면 수업과 함께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는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는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하여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학습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 ▲남성수강생 ▲직장인)으로만 구성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현황을 참고하여 배달강사를 선택한 후 수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5일 오후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하하(HAHA)센터’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월 5일,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성평등가족부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부전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서면·전포동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술·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숙박업소 대상 청소년 남녀 혼숙 금지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서면·전포동 일대 메이드카페 등을 대상으로‘청소년 보호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전포동 일대는 점검이 필요한 영업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밀집해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월 5일 부산진구청 부구청장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김우규 상병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의 긴박한 상황으로 실제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유가족에게 뒤늦게나마 전하는 국가보훈 사업이다. 고(故) 김우규 상병에게 수여된 무성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과 접촉한 지역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뛰어난 무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우규 상병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억하며, 유가족께 무공훈장을 직접 전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아들 김상도 씨는 “늦었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