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유입과 관련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현실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사실상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환경 부담을 비수도권 지역에 떠넘기는 ‘쓰레기 원정 처리’에 대해 증평군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특히 증평군이 청주시 청원구 일대 민간 소각시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청주 내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증평군과 최소 1.6km 거리까지 근접해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증평군은 청주 북이면과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어 피해가 청주 시민보다 오히려 증평군민에게 더 크게 돌아올 수 있다”며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인 증평군의 환경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여 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농촌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이며, 사업 범위는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신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연 2% 고정금리(또는 변동금리)이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만 40세 미만의 청년 사업대상자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사업 완료 시 최대 28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3월 초 선정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총 30개 동을 지원했다. 고성협 주택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자로 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대외 협력 업무를 추진하는 유휘종 상임위원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의 임명으로 고준위위원회는 전체 위원 9인 중 정부 위촉직 5인(위원장 1인, 상임 1인, 비상임 3인)에 대한 위촉을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회의 개의 및 의결을 위한 정수 과반을 확보했으며, 그간 위원 위촉 지연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고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동력을 갖추게 됐다. 고준위위원회는 이번 임명에 앞서 지난 1월 5일,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학계 및 법조계 전문가 3인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번에 시민사회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상임위원을 추가함으로써 분야별 균형 잡힌 전문 역량을 구축했다. 유휘종 신임 상임위원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 및 소통 전문가로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의 대외 실행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휘종 상임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 중구의 문화시설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 16길 92-1)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도구이자 북성로에서 지금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구인 ‘망치’를 주제로 한 연작 전시의 첫 번째 장으로, 망치를 인류 문명과 시간, 언어, 기술, 그리고 몸의 감각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로 재조명한다.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라는 제목 아래 드로잉과 그래픽 디자인, 실물 오브제, 악기 전시 등을 통해 ‘두드림’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 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매일 0.022%)가 추가로 발생한다. 군은 토지이동 정리(지목변경, 등록전환 등)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 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최대 700만원, 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 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 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 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 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상반기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810대(전기승용차 1,5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1,460대(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10대)를 상반기에 집중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 및 개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재난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당직실 병행)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 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시청사 8층에 상황실 근무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각종 전산통신장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전담 인력을 채용해 한 달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 숙달 과정을 거쳐 실무 준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52억 원이 투입돼 상용화 이전 단계의 국산 수소배관 제품 성능을 검증하고 약 2Km 규모의 수소배관망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수소 분야 실증 경험과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결합한 성과로, 기존 튜브트레일러 방식이 아닌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해 생산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소배관을 통한 공급 방식은 기존 튜브트레일러 방식보다 안정성이 높고 대용량 공급이 가능해 향후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2022년 바이오그린수소 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시설 확충,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관련 제도 마련 등 안정적인 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수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새롭게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1월 한 달간 데이터 이관 및 정산 작업 등 단계적 조치를 완료하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 가동 준비를 마쳤다.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충전과 지류형 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되며, 전용 앱 또는 판매대행점 81곳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선불형 카드는 ‘충주씨’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 카드를 통한 충전과 QR결제,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모바일카드 중심의 통합 잔액 관리 체계로 전환돼 기존 카드별 충전 관리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 새앱 ‘충주사랑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앱 가입 시 모바일카드가 생성되며, 기존 카드 또는 신규 선불형 카드를 연결해 충전된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 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판매대행점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경량비행장치 2종(최대이륙중량 7kg 초과~25kg 이하)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을 포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자)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 한해 교육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는 물론 농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드론 방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올해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에 해당하는 공유재산 총 385필지로, 부과 금액은 총 8,021만 원이다. 이 가운데 군유재산은 312필지에 7,012만 원, 도유재산은 73필지에 1,009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해당 재산의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사용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연 1회 부과된다. 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5%, 기타 용도 5% 등이다. 올해 대부료 납부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ATM기,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고 대부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며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변상금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대부계약을 체결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유휴재산과 무단 점유·사용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