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일 영춘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영춘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없는 영춘면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 예방 근무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설명 ▲산불 대응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영춘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감시 인력 운영 강화, 마을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곡면 역시 지난 1월 30일 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손문영 가곡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고,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산불 진화 요령, GPS 단말기·무전기 등 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가곡면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내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용 없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폐합성수지 일부를 허가된 보관시설 외 장소에 임시 적치하던 중 자연발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화재는 사업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약 0.5ha가 소실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단양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비교적 조기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환경 피해나 2차 안전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사업장으로, 이번 사고는 폐기물 보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이 반복된 결과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경시장 주요 지점에서 노쇼 사기 예방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전단지 300매를 배부하며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단양경찰서와 단양군청은 협업을 통해 단양군청 예산 300만 원을 투입, 충북 지역 최초로 ‘노쇼 사기 주의 알림 현수막’을 공동 제작했다. 해당 현수막은 총 53개로, 관내 8개 읍·면 전 지역에 설치돼 군민 경각심 제고에 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의 어르신 버스 무료 정책이 시행과 동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과 관련해, 시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만 870명 가운데 3,87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35.6%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사전 발급 단계에서 이미 대상자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병원 방문과 장보기, 여가 활동 등 일상 이동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는 간단하게, 이용은 즉시 가능하게’ 제도를 설계했으며, 이러한 점이 시행 초기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아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특산품 구매를 통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탰다.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과 직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군민과 관람객에게 홍보 기념품(핫팩 2,000개, 무릎담요 500개)을 배부하며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 곶감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번 활동에 대해 지역 언론과 관람객들은 영동양수건설소 사회봉사단의 꾸준한 지역 상생 노력에 관심을 보였으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정묵 소장은 “영동군의 대표 행사인 곶감축제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양수건설소는 지역 문화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별·대상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영동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동군은 ‘장애인의 꿈, 청춘영동! 도시를 깨우다’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행복학습 지원 기반 조성 ▲영동군 특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 가락인 국악의 흥과 정서를 반영해 흥(興), 땀, 멋, 정(情) 등 네 가지 테마로 사업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체험 특화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 주인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난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서를 발간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추진의 전 과정을 담은 화보, 추진경과, 주요성과 등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한 엑스포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펴낸 백서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화보, 엑스포 개최의 가치, 추진 경과, 성과를 본문 앞단에 싣고 행사장 조성, 행사 구성, 운영 및 안전관리 등 3부 11장으로 편집됐다. 1부 화보에서는 엑스포 준비과정, 행사장 전경, 전시관, 개막식에서부터 폐막식까지의 주요 행사 및 공연을 사진으로 담아 정리했다. 2부 본문에는 엑스포 가치와 성과라는 소제목으로 개최배경과 목적, 추진경과, 엑스포 성과, 조직구성, 행사장조성, 전시연출, 행사구성, 홍보, 관람객유치, 국악산업진흥관 운영, 학술회의, 행사장운영 및 안전관리, 수익사업 등을 자세히 실었다. 마지막 3장에는 주요인사 연설문과 행사를 도와주신 협약·후원기관 현황과 30일 동안 묵묵히 제 역할을 다했던 자원봉사자를 소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시즌4’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진짜 창업합니다! ’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팀이 참석했다. 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시즌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팀 중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4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창업 아이디어 검증(MVP) △시장 및 고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 시책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시행되는 주요 기업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시책 발표는 ▲자금·금융 ▲소상공인 ▲수출·판로 ▲연구개발(R&D) 분야 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와 동시에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1대 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월 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