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오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천여자고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제천고등학교 등 관내 3개 시험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전 7시부터 수험생 입실이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박영기 의장을 비롯한 제천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의원들은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을 맞아 격려하고,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를 기원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늘은 우리 제천의 청소년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수험생이 평소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응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우성 부군수는 이른 아침 괴산고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하고 힘을 북돋웠다. 올해 괴산군에서는 총 12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으며, 모두 괴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군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예방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사전에 마련했다. 시험장 주변에는 차량 통제와 소음 방지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장우성 부군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9개 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2단계 4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1단계 5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평가를 통해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1단계 5개 마을은 마을안길 꽃길조성,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을 소공원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표 후에는 노래, 풍물놀이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2단계 4개 마을은 그동안 추진한 마을별 사업 영상을 시청한 뒤 행복마을 사업 소감과 함께 새로 2단계로 진입하는 후배 마을 주민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연대회의 발표 점수, 공연 점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 ▲청천면 사담마을이 각각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칠성면 학동마을, ▲사리면 월현마을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9,203건, 총 2억 6,743만 6,840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군은 미납된 부담금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돼 차량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용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월부터는 압류 등 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단양군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승합차량 구입비 1억 5,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공동모금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관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성지역아동센터,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등 4개 기관이 각각 1대씩 지원받게 됐다. 차량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노후 차량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던 시설의 어려움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민성 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기탁 성금이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평가는 공공하수도 및 환경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을 분석해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89개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를 거쳐 최우수 1개소와 우수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괴산군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철저한 개선계획 이행 ▲현장 운영의 효율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하수관로 분야 ‘최우수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최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상장과 상금 200만 원, 그리고 2025년 4분기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문화총서 제4집 『충주의 불교문화』발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1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발간된 『충주의 불교문화』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충주지역 불교문화의 전개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학술 교양서로, 문헌 연구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충주 불교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적으로 탐구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책 집필에 참여한 국내 저명한 불교문화 연구자 6인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첫 순서로 황인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충주의 전통시대 사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김상영 중앙승가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지역의 선불교 전통과 조계종 선승’ △정성권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의 ‘충주의 불교 유적과 유물’이 이어진다. 또한 △민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의 ‘일제강점기 자료로 살펴본 근현대 충주의 불교와 문화유산’ △박문열 청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의 불교 전적 문화’ △정제규 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의 ‘충주의 불교 사상과 신앙’ 순으로 강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시민 정보화교육’이 수강생으로부터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충주시청과 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 집합교육 162강좌에는 2,777명의 시민이 수료했으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89강좌를 통해 1,360명이 참여, 총 251강좌에 4,137명의 시민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특히 강사 만족도는 ‘매우만족’ 97%, ‘만족’ 3%로 집계돼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지역별 분산 교육장소 확보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SNS활용·자격증반·시니어과정 등 맞춤형 교육 운영을 꼽았다. 특히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웠는데 교육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이제 SNS 모임에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총무원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단양노인복지관이 주관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 한 장에 사랑을, 온기 한 줌에 희망을 담다' 연탄 나눔 행사가 11월 12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을 맞이하여, 큰스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께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정자운 사무총장 스님과 최문법 스님을 비롯해 김경희 단양부군수,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원, 강미숙 의원, 오시백 의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MCS(주) 단양지사, 단양관광공사, 에코단양, 단성면사무소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관내 기관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단성면 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지난 2014년 연탄 30,000장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매년 저소득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 단성면 두항리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단성면은 지난 12일 두항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우수마을 현판식을 열고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한 전국적인 산불예방 운동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실천해 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하는 제도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두항리는 전 주민이 참여한 불법 소각 근절 서약 운동을 전개하고 영농 부산물의 수거와 적정 처리를 꾸준히 실천하며 산불 예방에 앞장서 왔다. 김경식 단성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도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성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소각산불 없는 단성면’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12일, 지역 내 방치된 비수거 영농폐기물(부직포 외 8종)을 대상으로 일제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는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곡면은 효율적인 수거와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면사무소 뒤편에 압롤박스(폐기물 수거함)를 일시적으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부직포, 농약용기 등 각종 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이번 일제수거를 통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불법 소각 및 투기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면은 향후에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의 분리배출 교육 및 수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농촌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가을빛이 절정에 이른 지금, 충북 단양이 전국 여행객들의 시선을 강렬히 사로잡고 있다. 단양의 산과 강, 빛이 만들어낸 극적인 풍경들이 SNS를 도배하며, ‘가을엔 단양!’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퍼지고 있다. 단양강의 은빛 물결과 단풍옷을 입은 산자락, 보발재를 붉게 덮은 단풍빛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며 지난 주말부터 단양군 주요 관광지는 인파로 가득 찼다. 도담삼봉 일대는 새벽부터 삼각대를 세운 관광객들로 붐볐고, 물안개 사이로 떠오르는 햇살과 세 봉우리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보발재 단풍길에서는 차창 밖으로 흩날리는 낙엽이 가을의 향기를 가득 전한다. 이 길을 찾은 운전자들은 “단양은 달리는 내내 풍경이 바뀌는 곳”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해발 600m 고갯길을 따라 붉게 물든 단풍터널이 이어지고, 자동차 창문을 열면 낙엽 향이 그대로 스며든다. 지난해 새로 개장한 보발재 전망대에 오르면 단양의 산과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가을빛으로 물든 절경이 펼쳐진다. 절벽을 따라 조성된 단양강 잔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환경친화적 농업을 위해 내달 9일까지 2026년도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증평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 농업경영체 등록 예정자는 내달 중순까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 2종으로 등급(종류)별로 1포(20kg)당 1500~1600원을 정액 지원한다. 특히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거주자는 포당 400~500원 가량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에서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핵심사업”이라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군은 2억5000만원을 투입해 954농가를 대상으로 16만30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과 국악문화예술과, 재난안전과는 지난 12일 고령 농가 및 배우자의 암 수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풍령면 지봉리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 농가 및 배우자가 최근 암 수술을 받아 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진된 것으로 윤모(76세)씨의 비닐하우스(4,527㎡)에서 포도 집게 제거 작업 등 일손을 도와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배우자의 병환으로 농사일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과 추풍령면 직원분들께서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 기쁘게 농촌일손돕기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영동 본소(영동읍 부용리), 남부(매곡면 노천리), 서부(학산면 서산리) 3개소의 임대사업장에서 48종 692대의 농업기계를 비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9,455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농업기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5일 이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동 본소 임대사업장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최근 고령농 증가와 더불어 노동 강도가 비교적 낮은 밭작물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들깨 재배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은 올해 들깨탈곡기 9대를 추가 확보해 현장에 보급했으며,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211명의 농업인이 해당 장비를 이용하는 등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또한 콩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콩깍지 상태에서 1차 선별이 가능한 신형 콩정선기 6대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