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부성진)는 2월 3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채무 상담 범위와 상담 절차,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금융복지 제도 안내 등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실제 상담 사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담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금융 문제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어떤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채무 현황,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채무 상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근로자 참여를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 달성 공사는 2019년 9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사업장 전반에 걸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결과,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 구축 →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공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는 물론,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이 4일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쌀(20kg) 34포와 성금 10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성금 102만 원은 중원대학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기원 총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교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이 새해를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행사장 내 상생장터(소상공인 홍보관) 운영을 위해 총 50개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상생장터는 축제 방문객에게는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로컬스낵 ▲디저트·음료 ▲화장품 ▲생활용품(소품) ▲펫(반려동물) 등 5개 테마로, 테마별 10개 업체 내외를 선발한다. 테마별 업체 수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전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할인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제주시 감귤유통과가 운영하는 농수특산품 홍보관과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업체가 지정한 주력품목의 할인율과 할인금액 등을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지방의회도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지방의회 전담 교육 훈련 체계 마련, △기초 지방의회 중간 관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장기 교육과정 신설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이상훈 의장은 “기초 지방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는 곧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의미하며, 이는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제도 개선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 반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알찬미, 참드림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앞서 2025년과 2026년에도 알찬미와 참드림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27년에도 동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품종은 10~12월 중 매입계획량(배정량)에 따라 매입된다.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RPC(DS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에게 선호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알찬미와 참드림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혼이어야 하며 연령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결혼지원금 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기준 ‘2026년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85.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접수 시작 보름여 만에 전체 대상자 3만 8,293명 중 3만 2,660명이 신청을 마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불정면(91.60%)이 가장 높았으며 문광면(87.99%), 괴산읍(86.34%), 청천면(86.31%) 등이 뒤를 이으며 군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읍·면별 맞춤형 행정이 맞물린 결과다. 군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보강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신청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신청 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아동과 고령층을 위한 선불카드 도입도 신청률 제고에 한몫했다. 일선 읍·면의 현장 행정도 빛을 발했다. 괴산읍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 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상호 협력한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별하고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별된 대상자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불 세탁과 건조를 책임지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영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박물관은 디지털 실감실과 유물전시공간을 새롭게 개편하고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디지털 실감실은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와,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은 충주의 이야기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전시에는 없었던 체험 요소를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기존 인기 콘텐츠인 △중앙탑 쌓기 △충주 택견 체험 △충주성 전투(몽골군과의 전투 체험)도 관람객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그대로 운영된다. 유물전시실은 시대별 대표 유물을 전시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외에 있던 성불사 석조여래좌상은 훼손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보존처리해 실내로 옮겨 전시했다. 이 불상은 여래상이지만 보살상처럼 보관과 목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시민 참여로 제작한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지역 기록 도서 27권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결실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조사하고 글쓰기와 기록, 그림 제작 등에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발굴·정리했다. 시는 2021년부터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16권을 발간했다 이를 다양한 출판물로 제작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산 축적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시민·대학 협업형 출판 모델로 사업을 확대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자인과 편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1명이 설화집 11권을 제작했으며, 해당 도서들은 2026년 발간돼 지역사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5일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여가문화 강사 23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강사별 담당 구역을 정하는 추첨이 진행됐다. 또한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충주시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수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