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31일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지역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최근 농장주 남편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아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용화면 일원에 위치한 김미숙 회원의 포도과원 5,619㎡(약 1,700평) 전 구역에 걸쳐 제초 관리를 위한 제초망 피복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을 흘리며 손발을 맞춰 작업을 마무리, 농장주 가족의 시름을 덜어줬다. 농장주 김미숙 회원은 “남편이 수술 후 회복 중이라 과원 관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우리 농촌 공동체가 지닌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자기 이해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중년의 쉼표–퍼스널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년층이 자신의 색과 스타일을 찾고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더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부터 생활 속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컬러 DNA 분석 및 천연 자운고 만들기 ▲개인 패션 스타일 점검 ▲천연 립밤 및 틴트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흥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 10명으로,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년층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오는 4월 3일 본격 개장한다. 송호관광지는 겨울 동안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관광객과 야영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이곳은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 규모의 부지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송호관광지는 캠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아날로그 감성캠핑장으로 손꼽힌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사이트 182개(일반 152, 전기 30)를 비롯해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꼭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또한 송호관광지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과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캠핑 경험을 제공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8개 사업에 대해 이용자 190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이며,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8개 사업 190명으로 ▲영유아발달지원 1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0명 ▲아동·청소년건강관리 2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렌터 30명 ▲음악재활힐링지원 2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0명 ▲성인건강코칭 20명 ▲ 5060인생예찬 장년층음악정서지원 10명이다. 서비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증빙서류(진단서, 소견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이용자는 5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과 복지행정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생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영세업체의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부담비용을 경감해 주기 위해 2003년부터 도 시책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까지 확대한다. 신청대상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체 중 도내 주소를 두고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수가 50인을 초과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매월 16일 이상, 1개월 동안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인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로 1개 사업주당 최대 45명까지 지원된다. 장려금은 장애 정도와 성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경증장애인의 경우 남성 월 35만 원, 여성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남성 월 55만 원,여성 월 6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교육생 79명을 맞았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송인헌 군수, 안미숙 농업기술센터소장,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입학한 교육생은 스마트농업 과정 16명, 생활문화 과정 37명, 사과 과정 26명으로 총 3개 과정 79명이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양액시설과 환경제어 관리 이론을 교육한다. 또한, 딸기, 오이, 토마토 시설재배 학습을 진행하고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생활문화 과정은 원예식물에 관한 이론과 테라리움, 정원 제작,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 등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사과 과정은 단일 작물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사과 품종 선택, 꽃눈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 및 사용 방법 등 이론 교육에 현장 컨설팅을 접목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대학을 찾아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 전문성을 높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시금치)’가 캐나다 시장에 첫 수출되며 북미 진출의 물꼬를 텄다. 30일 포항시 흥해읍 포항시산림조합에서 선적식을 갖고 캐나다로 수출길에 오른 포항초의 물량은 약 500kg으로, 캐나다 바이어와 체결한 연간 5톤 계약의 첫 물량이다. 수출된 포항초는 항공편을 통해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운송돼 현지 한인 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금치는 저장성이 낮아 수출이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돼 왔지만, 포항시는 이를 극복하고 채소류 수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포항 남구 동해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으로 비타민C와 수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향과 식감이 뛰어나 ‘포항초’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고유한 특성을 자랑한다. 시는 과일 중심이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채소와 곡류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해 왔으며, 이번 수출 물량 역시 포항시산림조합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고품질 농산물만을 출하했다. 최근 포항 김치가 캐나다와 100톤 규모 수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와 함께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0일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현행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권역 단위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을 건의했다. 현재 지방소멸 대응 정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이 지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수혜 지자체와 미수혜 지자체 간 재정 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가 시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등 추가 재정지원 정책이 인접 시군 간 인구 이동을 유발하면서, 권역 전체의 인구 유입보다는 지자체 간 인구 재배치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증평군은 청주·괴산·음성·진천과 연결된 생활권 교차 거점 지역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인접 지역의 재정지원 정책이 시행될 경우 인구 유출과 소비 감소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 군수는 면담에서 인구 감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JDC에 따르면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한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제주지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제주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및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 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이수현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T/F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송인헌 군수가 단장을, 각 부서장이 반장을 맡아 현장을 이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청렴 7대 취약 분야 집중 감찰 △비공무원 채용 분야 특별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제도 수시 점검(체크리스트 활용) △기관장 주재 청렴 어울림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도 1등급 실현’을 목표로 △청렴 정책 추진계획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차단 및 개선 △청렴 공동체 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사전 절차와 협조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 지었다. 주요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1000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200억 원) △도안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방재정영향평가, 투자심사 등 필수 사전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꼼꼼히 챙겨 예산 신청 단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