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진흥사업 성과 확산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과 충청북도로부터 총 5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사업 추진과 농촌진흥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우수사례의 현장 확산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는 지역 맞춤형 농업인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현안 해결형 기술보급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우수기관으로는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농가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곶감과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고,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상생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축제에 적극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영동곶감축제는 곶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단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군밤·고구마 굽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체험,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투명돔 어린이 놀이터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 지역 곳곳에 설치·운영해 온 ‘품안愛나눔 모금함’을 수거해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금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상가 50개소에 비치돼 운영됐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4일 열린 개봉식에는 협의체 위원과 단양읍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모금함 개봉 결과, 총 46만 8,220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협의체는 해당 성금을 내년도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 민관협력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 종료에 따라 연장 운영해 오던 산불 감시원과 산불 진화대의 근무를 지난 22일부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단양읍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불 진화대를 운영하며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했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 부산물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8ha 규모의 농지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으며,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단양읍은 산불 조심 기간은 종료됐지만,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산불은 ‘난 뒤에 끄는 것’이 아니라 ‘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산불 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양갱을 테마로 처음 선보인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축제 평가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 이틀간 방문객은 약 10만 2천 명(연인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45%에 달해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축제 기간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전년 대비 1,600여 명 증가하는 등 인근 관광·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축제는 민간기업과의 협업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피크닉’ 음료와 브랜드 굿즈를 후원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했고, 동아피엠에스(투코비)는 디자인 문구류를 지원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방문객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중 20∼30대 MZ세대 비중은 36.8%로 나타났으며, 40대를 포함할 경우 젊은 층과 학부모 세대가 축제의 주된 관람층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양갱’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밴드 음악제 등 감성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해 실시됐으며, 단양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연휴와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해 시․도, 시․군․구,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전국 단위 대규모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읍․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관내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캠페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1사 1하천 가꾸기'협약을 통해 관내 6개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 지속가능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도로변, 하천 등 관내 50여 개소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의 보행 동선을 잇는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괴산군은 26일 동진천·성황천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브릿지 개장식을 열었다. 에코브릿지는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행복스테이플랫폼)의 일환으로 기존에 나뉘어 있던 3개 산책로와 제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보행 공간이다. 괴산군은 에코브릿지를 ‘건너기만 하는 다리’가 아니라 하천을 따라 걷고 머무는 산책 동선의 일부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강변 보행로를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했고 보행로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연울림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 효과도 키웠다. 특히, 에코브릿지 개장으로 낮에는 강변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에코브릿지는 산책로와 제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는 생활형 보행 공간이자 수변 관광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찾아 1, 2학년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제주의 미래 신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2024년 표선고, 한림공고, 한국국제학교(KIS)를 거쳐 올해 제주중앙고, 중문고, 남원중에 이어 일곱 번째로 마련됐다. 오 지사는 “서귀포산업과학고는 대한민국에서 태평양에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라며 “동남아시아, 태평양, 미주로 나가는 첫 번째 길목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급식비 인상, 청소년 버스요금 무료, 학교안전경찰관 배치 등 학생들의 실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2035 탄소중립 제주’ 목표도 설명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가 2050년 국가 목표보다 15년 앞선 203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유는 기후위기가 제주부터 먼저 오기 때문”이라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7기가와트 수준으로 높이고 그린수소를 연간 6만톤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귀포산업과학고를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시는 ’26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12월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하여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었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로연수 이임식에서 유영호 행정복지국장과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이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이재영 증평군수)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은 오랜 기간 군정을 이끌어온 두 간부 공무원의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들은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 환경직 공무원으로 35여 년간 재직한 유영호 국장은 환경·복지·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증평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군정 전반의 조정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영호 국장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임한 연규덕 축산산림과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연 과장은 지난 34년간 축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 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회장 고하동)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 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어 회원 민병숙 씨와 김정숙 씨의 시 낭송이 차례로 이어지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소리의 울림과 시의 언어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참석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이크’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감사와 응원의 말, 새해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전했고, 이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26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국방과학기술 신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방위산업 정책 지원 확대와 글로벌 국방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방과학기술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분야로 부상함에 따라 포항시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정규열 포스텍 융합대학원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 김창수 포스텍 국방과학기술전공 특임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범용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방산 소재와 함께 차세대 국방산업의 핵심 기술로 전력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유니크베뉴를 지정·육성해 포항의 도시 매력도를 높이고, ‘다양한 국제회의와 행사를 개최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니크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마이스산업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포항시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니크베뉴 기반 조성을 목표로,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선정 기준 설정 결과와 후보지 검토·현장 조사 결과가 종합 보고됐다. 포항형 유니크베뉴는 ▲장소(베뉴)의 협조성 ▲공간의 상징성과 매력도 ▲기본 시설 및 운영 여건 등을 단계별 평가 기준으로 적용해 검토가 이뤄졌다. 그 결과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사방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은 24일 재단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기부물품 200여 점을 충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지난 21일 지역예술인이 참여한 ‘유기동물과 따듯한 겨울나기 송년음악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관객들은 입장료 대신 담요, 간식 등 유기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기부물품이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는 26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을 대비해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해 평가 기준과 주요 지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합천재가복지센터 시설장이자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인 심정원 교수를 초빙해 수준 높으며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을 통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에게 더욱 질 높은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연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시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기관 평가에도 대비하면서 수준 높은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 설립된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충북지부 충주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