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42명은 로뎀지역아동센터,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관내 14개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충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 4천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임군빈 충북혈액원장과 적십자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한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 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뜻을 전하고자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위판 실적을 토대로 주요 어종의 조업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그 결과 갈치와 고등어는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보인 반면 참조기는 조업 여건 등의 영향을 받아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누계 기준 제주시 전체 위판 실적은 위판량 2,426톤, 위판금액 2,201억 1,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전체 위판량 2,406톤, 위판금액 1,925억 1,700만 원 대비 위판량 0.8%, 위판금액 1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위판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어종별로는 갈치가 조업 여건 개선과 함께 어획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2024년 6,437톤·722억 7,100만 원에서 2025년 7,745톤·988억 4,300만 원으로 비교적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고등어도 비교적 안정적인 조업이 이어지며 2024년 2,466톤·54억 4,600만 원에서 2025년 2,652톤·69억 600만 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참조기는 어황 변화와 조업 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2024년 5,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면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요양시설 3개소와 병원 1개소, 22개 마을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 특히, 문광면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30여 명이 한 번에 신청을 마쳤다. 요양시설에서 신청을 마친 김모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공무원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군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결과, 현재 95%의 신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1946.1.1.~1974.12.31. 기간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19만8천원)는 군에서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10%(2만2천원)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천 코스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충주의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힐링형 코스 △골목 감성을 느낄수 있는 코스 등 세가지로 구성돼 세대별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추위 걱정 없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첫 번째 추천 코스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중심의 체험 장소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다양한 민물·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충주박물관은 최근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으며,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체험 등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 관람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날씨가 좋다면 겨울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충주휴게소, 천등산휴게소 상‧하행선)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일)과 2월 17일(화)에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단양을 찾는 고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도출된 결과로, 향후 공사의 경영 방향과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과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하고,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에 단계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는 문구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