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수실에서 괴산두레학교가 운영 중인 ‘미디어 조각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 두레학교의 김복순 어르신(87세)은 “다시 태어난다면 군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군은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일일 군수’로 특별 초청했다. 김복순씨는 송 군수와 함께 군수실을 둘러보고 간단한 군정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직자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김복순씨는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이렇게 직접 경험까지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체험자 양옥자 어르신(82세)은 “사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으며 송 군수와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가지며 “평생 처음 가져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송 군수는 “오늘의 작은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자신감과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 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8일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인 노바렉스 청주공장에서 지역 대표 쌀 브랜드 ‘중원진미’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충주시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노바렉스 청주공장은 대규모 생산라인과 최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다양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는 산업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시와 ㈜현대그린푸드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 내 충주 농특산물 사용을 늘리고 지역 농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적용 사례다.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바렉스 청주공장 근로자 약 500여 명이 충주 대표 브랜드 쌀 ‘중원진미’로 지은 쌀밥과 충주산 양배추·무를 활용한 점심 특식을 함께 나누며 충주 농산물의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장에서 중원진미 전시·농특산물 소개존 운영·참여형 이벤트 등을 펼쳐 근로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시는 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8일 CGV교현충주점에서 시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감을 전달하는 치매애(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 간 공감 확산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드는 행사다. 이날 상영된 영화‘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를 돌보는 아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렀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눈물이 났다”라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8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승합차량 구입비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이민성 회장과 각 선정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평지역아동센터 등 2개 기관에 배정돼 장애인·아동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성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복지 프로그램 추진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주민, 기업, 단체, 기관 등과 함께 서로 협력해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은 지난 14일, 수성구청 공무원 독서동호회 ‘다소곳(회장 김은강)’과 함께 연합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저자 트리나 폴러스)을 선정해, 변화와 성찰,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진정한 변화는 타인의 변화가 아니라 자신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책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주고, 우리는 살아가며 그 대답을 찾아가게 된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하듯 사람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갈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깨달음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의회 의원과 구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연합 독서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책 읽는 의원 모임 의원들과 수성구청 공무원들은 “각자의 관점으로 느낀 점을 나누니, 더 풍성한 토론이 됐다”, “조직 간 경계를 넘어 책을 통해 연결된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는 소감을 밝히며, 독서가 소통과 협력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음을 확인했다. 한편, ‘책 읽는 의원 모임’은 매월 정기 독서토론회를 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경상북도 최초로 단감 수출 상차식을 열고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가 해외 유통망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결과로, 포항 단감의 품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의미를 가지며 총 12톤의 단감을 캐나다·러시아·필리핀 3개국으로 선적했다. 특히 기후 변화로 국내 단감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의 지리적·기후적 이점은 향후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단감 수출을 주도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첫 수출을 계기로 단감 생산농가·유통업체·수출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전문생산단지’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 소비자 선호에 맞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추진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단감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만큼 농가와 힘을 모아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러시아 등 신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1개소, 4,000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종오리 농장은 11. 17 산란율 저조(40~50%감소) 및 사료 섭취량 감소로 신고를 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최종 검출됐다. 영동군에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고, 역학조사등 긴급방역조치에 착수했다. 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 충남(금산), 전북(무주), 경북(김천, 상주)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7일 24시부터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농장 방역대(10㎞ 이내)내 8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충북, 충남(금산), 전북(무주), 경북(김천, 상주) 내 오리 사육농장 · 가축 · 작업장 · 종사자 · 차량등이다. 이동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오리농장 또는 오리관련 사업장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청렴시민감사관들은 18일 겨울철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형공사장 및 공공시설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겨울철 한파와 강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점검 및 차단해 시민 일상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사업 현장과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총 3곳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관련 의견을 나눠 실질적인 대응책·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장 감사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향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충주시의 재난 대비 계획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이 충주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충주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겨울철은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이번 현장 감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청렴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행정에 최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회장 윤남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새롭게 선임된 제22기 윤남진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통일의견 수렴, 강연회 등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윤남진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이라는 사명을 위해 설치된 헌법 기구로서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라며 “군도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장기업 육성정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민선 8기 들어 제주로 이전한 기업 중 첫 상장 사례가 탄생했다. 제주도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제주도의 상장 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커누스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코넥스는 중소·벤처기업이 코스닥과 코스피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제주 이전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면서 제주가 첨단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갖췄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정석 아이엘커누스 대표는 “아이엘커누스는 제주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며 “상장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코넥스 상장은 성공의 마침표가 아닌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민선8기 도정 들어 ‘기업하기 좋은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기업 육성 정책을 펴왔다”며 “상장회사 육성·유치 정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아이엘커누스의 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2025년 2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이며, 서귀포시 건설업 등록면허도 올해에만 18건이 말소(종합 4, 전문 14)되는 등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2023년 5월 10일 개정된(지역건설사업체의 하도급 비율 60%이상 → 70%이상)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제5조의 2(지역업체의 공동스급체 등 참여 권장) 의거 관급 공사의 지역제한 경쟁입찰 금액 초과 사업(100억원 이상)에 대하여 지역 의무 공동도급 49%를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발주 사업 2건(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사업,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 공공발주 사업)에 대하여 MOU체결을 통한 하도급 도내업체 참여비중을 70% 이상으로 확대한 바 있다. 민간대형사업 인허가 시 지역 하도급 참여비율도 70%까지 지속 권도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건설단체연합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하여 건설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뿐만 아니라 관내 100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정 주요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군은 민선 6기 들어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함께하는 행복돌봄 등 6개의 비전 아래 돌봄, 복지, 경제, 농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작은 도시라는 규모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세밀한 전략과 신속한 실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특히 군은 민선 6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도 높였다. 청년층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정책 또한 적극 확대했다.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청년 수요에 맞춘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18일 연탄 1리(이장 김기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소형가전 무상 수리·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장난 가전제품을 수리해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덜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전기포트, 선풍기, 냉장고, 세탁기, 밥솥 등 생활가전과 기름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가능한 항목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다. 아울러 고장 난 가전제품 무상수거 제도와 폐기 절차, 수리 가능한 품목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형가전 수리 지원, 유지보수 활용법 안내, 무상 수리 제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를 맞아 괴산자연울림 음악분수 운영을 2026년 3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라 펌프, 노즐, 조명 설비 등의 결빙과 손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운영 중단 기간에는 음악분수 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며 내년 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재가동 시기와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길이 40m, 폭 6m의 구조물 위에 최대 3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사분수, 워터스크린, LED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 28곡이 어우러진 공연형 현대식 분수다. 지난 여름 군의 대표 축제인 ‘빨간맛 페스티벌’에 맞춰 첫선을 보이며,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연출로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야간경관 개선과 관광객 유입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며 괴산의 하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