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 생산장려금 1억 원, 흑우농가 사육시설 개선에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작년 1,042마리에서 올해에는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백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과 제주흑우를 사육하는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다량의 흑우의 증식을 유도할 것이다. 그간, 제주흑우는 한우에 비해 출하일령이 길고 출하체중도 적어 생산비에 비해 경제성이 낮아 한우 사육두수에 비해 사육규모가 작지만, 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는 등 우리도만의 보유한 향토 유전자원으로 지역적 가치가 높다. 여기에 한우 사육두수 증가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한우산업 경기 침체가 장기적으로 지속된 만큼 한우를 대체할 제주흑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흑우의 다양한 유전자원 집단 확보와 브랜드 차별화의 기반이 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 1% 금리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영업 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개선 자금 융자 한도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7,000만 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3,000만 원 이내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1,000만 원 이내다. 육성 자금 융자는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모범·향토음식점을 대상으로 3,000만 원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융자지원 규모는 총 5억 원이며, 융자 조건은 연 1% 이자율로 1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식품제조가공업 1개소, 일반음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까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에 대한 지급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업인과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면적, 직불금 종류(소농/면적), 수령 금액이다. 지급 정보는 제주시 누리집과 농업e지의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상세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후에는 정보 열람이 제한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을 통해 1만 8,049농가에 237억 4,4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했다. 한편,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자격요건 검증이 이뤄지며, 사전검증 적격자는 온라인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 ▲GAP 인증 단체 핵심 기반시설 지원 등 3개 신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GAP 안전성 검사, 토양·용수 분석, 농기계 및 시설·장비 보강, 농산물 포장재비 및 홍보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GAP 인증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GAP 분야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음성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검사기간 결정의 건 ▲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튿날인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정책대안 제시와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우리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집행부가 수립한 계획들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치됐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자로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주 2회(화·수, 오후 1시~4시) 운영된다. 센터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학습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올림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증 치매환자 맞춤형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오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법인이 기납부세액을 공제받기 위한 검증 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명세서 제출은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제출을 권장하며 서면 제출시 재무과로 방문 제출한면 된다. 자료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납세자의 편의와 정확한 과세 행정을 위해 필수적인 자료”라며 “원활한 기납부세액 검증과 환급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일 내에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이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군에 소재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 및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핵심 목표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내용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가족행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이 발굴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다. 군은 청안·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낡은 행정청사를 전면 재정비함과 동시에 생활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400억 원(국·도‧군비 포함)의 막대한 사업비를 따낸 것은 단순한 예산 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사업은 ‘청안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으로 묶인 청안·사리면의 농촌 공간 구조를 재편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면 단위 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간 재구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신축 청사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된다. 가장 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소태면이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소태면 농한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소태면행정복지센터와 소태면 기초생활거점운영위원회는 평소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하고, 나아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자연스러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발효식품 만들기 △겨울 디저트 베이킹 △도자기 만들기 △악세사리 공예 등 4개 과정이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소태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소태면 생태고을센터(오량리 132-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민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화합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소태면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문화프로그램이 겨울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주민 간 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충주시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제조 ERP 마스터 과정(3월 23일~6월 12일) △끝장실전 사회복지행정 실무 과정(4월 1일~5월 22일) △시니어 맞춤 돌봄 스킬업 과정(10월 19일~11월 13일) 등 3개 과정이다. 취업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매월 출석률 80% 이상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성공 시에는 취업성공수당도 제공된다. 교육생은 서류 접수 후 교육 참여 의지와 취업 의지를 종합 평가해 과정별 20명씩 선발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지역사회와 기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실무와 기술 중심으로 운영되며, 구직자의 취업과 안정적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하여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본격시행 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제도 시행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해 온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기존 사육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보관 신고’를 완료하면 합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 또한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 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문화동)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관내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설화를 조사·집필했으며, 시민 11명이 참여한 설화집 11권이 제작됐다. 전시에는 설화집 외에도 설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굿즈와 용산동, 살미면 공이1리 마을등 2개 마을 브랜드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됐다. 지역 설화라는 무형의 자산을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 충주 로컬 문화와 공간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글쓰기·기록·출판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5주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주변 유해 광고물과 노후 간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년 개학기마다 높아짐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학교 주출입문 기준 300m, 학교 경계선 기준 2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이다. 어린이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노후·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계고·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행된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현수막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설치된 정당현수막도 집중 적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업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복잡한 법체계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사업장별 법정 의무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안전 관리 전문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며,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및 수목 관리, 위험 기계 사용 사업장 등 총 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처리 절차 수립과 법적 의무 이행 사항 확인, 주기적인 이행점검 및 보완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집중관리 컨설팅은 사업장별 법적 이행 사항에` 대한 혼란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