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4일 단양구경시장에서 ‘증발냉방(쿨링포그) 시스템’ 준공 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발냉방 시스템은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장치로, 피부나 옷이 젖지 않아 이용 편의성이 높다. 이를 통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식품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단양구경시장에 설치된 시스템은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아케이드 내 450m 구간에 공기순환용 팬 69개와 분무 노즐 8개소를 설치해 시장 전반의 냉방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냉방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연회와 함께 전통시장 내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해 장바구니 사용 권장과 에너지 절약 생활수칙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새로운 명소가 되기 위해 2026년 ‘민속씨름리그’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매년 40여건의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회하는 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비수기이고 농한기인 내년 3월 말 전국 씨름 팬과 선수단이 대거 찾는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열어 지역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에는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이 민속리그 단양장사 씨름대회 유치 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단양군씨름협회가 군과 대한씨름협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유치를 위한 이번 협약 체결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소백산의 고장 단양은 예로부터 ‘소백장사’의 전통을 이어온 지역으로, 아직까지 씨름의 불모지였지만 만약 이번 리그를 유치하게 된다면 단양의 정체성과 전통 스포츠가 만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은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지로, 소백산철쭉제·단양팔경·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연병석)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5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름다운학교운동 충북본부 정관영 대표가 ‘법질서 확립 강연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올해 협의회의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회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표창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이정임 이사 △도지사 표창에 신종현 부회장 △도의장 표창에 이종진 이사 △증평군수 표창에 박주완 이사, 이창호 이사, 박승호 이사가 수상했다. 또 협의회 표창으로 △금장에 연경일 읍위원장 △중앙회장표창에 정유숙 여성회장 △도협의회장에 김훈섭이사 △군협의회장에 연정규 읍위원이 선정됐다. 연병석 협의회장은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일체감과 자긍심을 높여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25일 ‘2025년 제2회 사랑나눔 영상자서전 공모전’에서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 그리고 증평’을 주제로 열렸으며, 총 2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마음이 머무는 곳, 증평(청주시 탑동, 최재민)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개구쟁이 뿌와 우리동네 산책(증평군 송산로, 정윤진) △금대추농원 이순이 자서전(증평군 초중로, 이명희)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 및 자세한 정보는 증평군노인복지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영상자서전사업 성과공유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자 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2025년 증평군 또래상담자연합회 7기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또래상담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역 내 초‧중‧고 또래상담자로 구성된 7기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래상담자들은 지난 1년간 학교폭력 예방, 또래문화 확산,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올해 주요 활동 및 성과로는 △소통한마당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상담체험부스 및 홍보활동 △아동정책대회 참가 및 수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해단식에서는 △1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우수 또래상담자 시상 △수료증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7기 학생들은 활동 소감과 함께 후배들에게 멘토링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해단식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오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14일간) 2026년 노인 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동군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및 일정 소득 이하인 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초연금 미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노인 공익활동사업은 행복동행(전 9988행복지키미) 360명, 전기차충전소관리 54명, 학교급식도우미 94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88명, 환경보호지키미 647명, 꿈나무지키미(전 학교관리지키미) 62명, 경로당환경도우미 370명, 공공의료시설환경도우미 46명, 우리문화지키미(전 문화재시설봉사) 135명, 복지시설봉사(전 장애인복지시설봉사) 22명, 노인체육건강강좌 140명 등 총 11개 사업에 2,018명을 모집한다. 노인 공익활동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대표 걷기 명소인 월류봉 둘레길과 금강둘레길을 중심으로 체류형 힐링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월류봉의 수려한 절경과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강변 풍광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달이 머무는 봉우리’ 월류봉, 걸어서 느끼는 절경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은 이름처럼 달빛이 절벽에 걸리는 장관으로 유명한 영동의 대표 명승지다. 월류봉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월류봉 둘레길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울소리길·산새소리길·풍경소리길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다. 1코스 여울소리길(약 2.7km, 약 40분) : 월류봉광장–원촌교–석천물길–완정교 2코스 산새소리길(약 3.2km, 약 50분) : 완정교–목교–우매리 3코스 풍경소리길(약 2.5km, 약 40분) : 우매리–반야교–반야사 특히 코스 곳곳에 위치한 반야사, 한천팔경, 백화산 능선은 월류봉과 어우러진 자연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강설기를 앞두고 ‘영동형 제설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군민의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영철 군수는 25일 군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장비와 자재 비축 상황, 근무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강설 예보에 앞서 제설 대응 태세를 재확인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영동군은 이번 겨울철 제설 대책을 위해 총 1,120톤의 제설 자재를 비축했다. 이 중 소금 970톤, 친환경 일라이트 제설제 50톤, 염화칼슘 등 기타 자재 100톤을 확보해 강설 시 즉시 살포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일라이트 제설제는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천연광물 자원으로, 염화칼슘보다 부식과 환경 피해가 적어 도로·하천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대체 제설제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주요 구간에 이를 적용해 환경보전과 도로안전을 함께 실현하는 ‘영동형 제설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일라이트 제설제의 우수성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제주의 미래 산업 생태계 전환과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5극 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제15회 제주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5극 3특 전략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권역 단위로 산업·인재·자원을 집중하는 국가 공간구조 혁신 정책이다. 제주도는 이에 맞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전환, 지역 투자자본 육성,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제주의 신산업 발굴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기업, 산·학·연·관이 모여 초광역권 중심 국가 전략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인사말, 우수기업 시상식, 기조강연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로 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미래융합센터 미래융합사업본부의 세부세션 등이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에서 제주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조 3,976억 원보다 781(5.6%)억 원 증가한 1조 4,757억 원으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800억 원(6.5%) 증가한 1조 3,080억 원, 특별회계는 19억 원(△1.1%) 감소한 1,67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자체 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2,516억 원으로 올해(2,428억 원)보다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인 국가 투자예산 확보 노력과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이 증가하여 전체 예산 규모는 확대됐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 증가분은 복지·교육, 산업 및 환경 분야 비중이 크다. 경기침체 지속 및 내수 부진 등으로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 여건이 전망되어 공무원부터 재정 건전화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로 직원 인건비, 경상경비 및 여비 등 행정 내부 경비를 10% 절감하고, 사업 우선순위 및 투자 시기 조정 등 효율적인 재정 분배를 통해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활력 제고, 사회적약자 지원, 저출생·고령화 대응 등에 중점 투자하여 시민중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기업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5,3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규모는 4개 기업의 신규 및 확대 투자 금액으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3,580억 원 ▲아진산업(주) 1,330억 원 ▲㈜바이노텍 226억 원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주) R&D센터 174억 원 등이 포함된다. 시는 국제정세의 변화와 경기침체 등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도 능동적인 행정 대응과 보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 현대프리미엄아웃렛, 2028년 개점 목표 2022년 12월, 경산시는 아웃렛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6만 명의 서명부를 산업부에 제출했다. 이후 2년여간 산업부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산업 용지를 유통 상업 시설 용지로 전환하는 개발 계획 변경을 이끌어 냈다. 올해 2월, 한무쇼핑이 유통 상업시설 용지 분양의 낙찰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초기 콘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는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 포도, 자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신청받는다. 2026년도 사업은 관수관비시설을 비롯한 총 10개 세부 사업, 22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데, ‘25년 대비 5억 원이 증액되어 과원 기반 정비와 생산효율 향상에 필요한 시설을 중점 지원으로 효율적인 과수 재배 기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은 한·필리핀 FTA발효일(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한 과원이며, 재해 예방시설(관수관비, 지주 등)은 2026년까지 한시적 예외 사항으로 한필리핀 FTA 발효일 이후 조성 과원에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2025년 12월 12일 까지, 해당 지역농협과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에서 신청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확정 및 사업 추진은 내년 1월 말경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계획이며, 경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품목 단위) 원예 산업 발전 계획의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하는 농가 또는 농업법인, 사업 시행주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는 10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학교 AI 기업교육 센터에서 진행된 AI 전문 교육 ‘Python Problem Solving for AI’ 과정에 42경산 교육생 17명이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이썬을 활용해 데이터를 다루고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하는 등 AI 기초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집중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11일 동안 데이터 분석, 시각화, 전처리, 조별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명예교수이자 AI 기업교육 센터장인 김형주 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42경산 본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역량 테스트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모든 실습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김종찬 교육생은 “42경산에서 배운 내용이 이번 교육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실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며, “AI 관련 프로젝트에도 준비된 인재로서 자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24일 ‘2025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 프로그램’ 7차 과정으로 구미정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항균제 및 수처리제 등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기초화학물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코오롱생명과학(주) 김천공장과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등 자동차 튜닝용품 전문제조기업인 ㈜네오테크를 방문하여 현장을 돌아보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 배관기술실의 안희상 대리를 강사로 초빙하여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특성화고 눈높이에 맞춘 취업과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사항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업 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우리 김천은 기업유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일자리를 늘어났지만,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기업들의 구인난이 큰 상황”이라고 말하고, “타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들을 잘 소개하여 취업을 유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우수기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24일, 경상북도와 함께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아시아 최초 NSF International 국제 시험인증기관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생태계 구축의 본격적인 첫발을 대디뎠다. NSF는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식품로봇을 포함한 상업용 식품기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을 발급한다. 특히 NSF 인증은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인증 절차 진행을 위해 제품을 미국 현지로 직접 보내야 했고, 장기간의 검사 기간(최대 6개월)과 높은 물류·인증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7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착공식에서 NSF와 함께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의 NSF 시험인증기관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은 해당 협약의 후속조치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 전담기관이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NSF 시험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