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괴산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행복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이 인구 유입과 주거 안정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5일 오후 군청 중회의실에서 ‘행복 보금자리 주택 조성사업 성과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조사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장우성 부군수 주재로 군청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홍성호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행복보금자리 등 괴산군의 주거정책 성과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의견에 따라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괴산군 주거정책 전반을 분석했다. 용역에서는 폐교 위기 학교의 활성화와 면 단위 인구 유입에 기여해온 행복보금자리주택 사업을 대표 사례로 삼아 입주자 대상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괴산군의 주거정책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 전 거주지 분석에서 수도권 출신 비율이 44%에 달해 수도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충주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마술공연, 원데이클래스, 전시, 포토존,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12월 6일에는 ‘쿠키 클레이’와 ‘다육이 테라리움’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어 아이들이 직접 쿠키와 테라리움을 만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대표 프로그램인 마술공연‘산타마을 마법우체부’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산타할아버지를 도와 편지를 배달하는 마법우체부 벨과 루돌프,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법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타와 함께 춤을’ 원화 전시, ‘크리스마스 트리 앞 포토존’, ‘색칠놀이’체험 등이 상시 운영되며,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은 ‘산타 대신 사서가 주는 선물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술공연과 원데이클라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서충주 지역에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지역의 낮은 평생학습 접근성을 해소하고, 실제 분관 개관 후 운영될 다양한 강좌를 짧고 밀도 있게 체험하도록 구성된 사전 시범 과정이다. 생성형 AI, 문화예술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강의가 대거 포함돼 서충주 주민들이 2026년형 평생학습 콘텐츠를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강좌 유형의 적합성과 교육 수요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며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12월 2일부터 19일까지 주 1회, 총 3회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소는 서충주도서관과 서충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어,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교재·재료비만 별도 부담한다. 접수는 29일 오전 9시까지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단양군지부 박금옥 회장이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박금옥 회장은 2006년 새마을문고 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19년 동안 지역 독서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 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금옥 회장은 군민 대상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소년 문학기행,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단양군예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여름 휴가철에는 ‘다리안 피서지 새마을문고’를 개설하여 피서객과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건전한 피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하천 환경보호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단양, 함께 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1월 22일 지역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시니어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가족센터가 주최하고 노인써포터즈단이 직접 기획·주관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친밀해지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노래교실, 손끝의 감각 자극을 활용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손끝으로 키워내는 우리들의 인생나무’, 그리고 겨울철 피부 보호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인숙 어르신은 “겨울이 오면 집에만 있게 되어 지루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노래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영주 단양군 노인써포터즈단 회장은“앞으로도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정서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지역 어르신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노인써포터즈단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명사초청 건강강좌가 지난 19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진로상담 전문가인 이병훈 소장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위한 나만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업 및 입시 경쟁, 스마트폰 의존, 정서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병훈 소장은 강연에서 “올바른 진로 설계는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건강한 마음과 균형 잡힌 선택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토대”라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강연은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현실적인 조언과 다양한 상담 사례로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를 성적 중심이 아닌 ‘삶의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 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암 예방을 선도하는 지역 핵심 보건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식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단양군은 충북 평균 대비 폐암 발생률이 높고, 대장암, 위암 순으로 암 발생이 많다. 이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통계자료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고위험 암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성을 도출하고, 예방 홍보와 검진 독려, 생활 습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폐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인 흡연율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팀과 연계한 집중 금연⋅폐암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중심 홍보 전략을 펼친 점도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의료원은 관내 43개 경로당을 직접 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국악관현악의 대중화, 실험적 확장을 선도해온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자 유용성)이 이달 28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레퍼토리 시즌 컨템포러리 시리즈 'The Spectrum'을 선보인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증평군이 후원하고 오케스트라 상상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과 현대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국악의 감각을 무대화하는 실험적 프로그램이다. ‘The Spectrum’이라는 부제는 음악의 질감, 음색, 신체 퍼포먼스, 디지털 사운드 등 여러 요소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예술영역을 형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무대는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라이브 시퀀스, 연희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현대 국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지역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온 예술감독 거문고 유용성,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 LK9(이경구), 멀티퍼커셔니스트 유병욱, 전자연희·설장구 아티스트 조갑동, 전통연희(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상징인 누리호 4차 발사현장을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천문대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누리호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누리호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로, 이번 4차 발사는 누리호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한국 우주발사체 자립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로 평가된다. 천문대는 발사 과정을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함께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누리호 발사 개요 및 과학적 의의 소개 △누리호 1~3차 발사 성과 정리 △4차 발사의 목표와 주요 시험 목적 설명△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발사 현장 실시간 연결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 △발사 순간 시청자 동시 시청·공유 등 전문성과 참여도를 높인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은 좌구산천문대가 천문현상뿐만 아니라 우주과학 전반을 다루는 첫 번째 국가 우주 발사 이벤트 중계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담이랑봉사단(회장 정수인)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추풍령 도계공원 내 포토존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인 담이랑봉사단의 ‘포토존 설치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감나무봉사단과 아침해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단원들은 공원 내 포토존 구조물 설치, 주변 환경정비, 조경 보완 등을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했다. 담이랑봉사단 정수인 회장은 “추풍령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밝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침해봉사단 이순희 회장은 “포토존 설치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되다. 앞으로도 아침해봉사단이 포토존이 설치돼있는 도계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김창호 센터장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봉사단체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영동군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SL호텔에서 ‘2025년 영동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17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양양 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전력 생산 구조와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워크숍 장소로 이동했다. 이후 오후 일정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고, 두 차례의 교육 후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만찬과 화합의 밤 행사가 이어져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지역탐방으로 일정이 이어졌다. 주문진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체험하고,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 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한 구매대행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단체가 기관 내 카페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한 공로로 25일 충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도의회는 그동안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양섭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필)는 25일 제430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됐으며 이날 심사 결과 정책복지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원안의결 됐고,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사업 1건 5,000만 원을 삭감해 수정의결 됐다. 예결위원들은 충북도의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뒤 2025년도 예산 상황을 최종 확인·점검하고 상임위 예비 심사를 존중하며, 심도 있는 토론과 제언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사업비 삭감 사유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깊이 공감하나, 상임위원회의 의견과 같이 장소 적정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전체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절차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결된 추경 예산안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5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화성리의 봄, 새로운 시작’ 토크콘서트를 열고, 화성리지구의 ‘농촌공간정비사업’선정 과정과 향후 재생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9년의 흉물, 이제는 희망의 공간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모아파트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가운데, 군과 주민이 함께 다음 단계를 점검하는 첫 공식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민대표, 청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수 인사말과 주민대표의 소감을 시작으로, 공모 선정 과정과 행정적 준비 절차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윤모아파트 정비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인 토크콘서트 ‘화성리, 우리 마을의 내일을 말하다’에서는 군수와 주민대표, 청년대표, 전문가가 패널로 나서 △방치의 장기적 영향 △재생 이후 공간 활용 방향 △주민 참여의 구조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즉문즉답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철거 일정, 보상 절차, 향후 설계 방향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하고, 침체한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 고금리·고물가, 온라인 소비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 힘과 연대’를 주제로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청년 창업가·지역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정현 영남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골목상권의 경쟁력’이라는 강연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골목상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디지털 마케팅, 시민 참여형 로컬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여관현 안양대 교수가 포항 골목상권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했다. 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 25.8%, 비등록 일반 골목상권 폐업률이 전통시장보다 높다는 현실을 수치로 제시하고 “지원 예산의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