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27개소 및 마을회관·경로당·읍면사무소 등‘한파쉼터’3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버스정류장 방풍막 및 동장군대피소 7개소도 신규 설치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재난 대응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합동 T/F팀을 구축해 △취약계층 한파예방물품 지원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쉼터 운영 등 취약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설에 대비해서는 제설 차량 22대와 제설제 1,120톤을 확보했고, 작년보다 차량 1대를 추가 준비하여 제설 민원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보훈,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의 지역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각 분야 대표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보훈 대상자와 노인 및 장애인 등을 포함한 복지 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은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행복가득 노인교실 운영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과 관련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집중됐다. 참석한 군민들은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강화, 원로층의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 20일 합동성과공유회 “來仁寶友 永同 : 영동의 미래를 찾다”를 개최했다. 이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성과공유회는 1부 마을만들기 합동평가 및 공동체 공연과 부스운영, 2부 마을만들기 한마당 발전포럼으로 진행됐다. 2025년 2단계 사업을 추진한 추풍령면 추풍령1리와 은편리 2개 마을에서 마을 사업의 추진 결과 보고 및 마을 주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전에 심사위원단이 각 마을에 방문하여 진행한 평가 결과와 당일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치열한 접전 끝에 추풍령면 추풍령1리와 은편리가 공동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으며, 정영철 영동군수가 격려와 함께 각 마을에 상금을 전달했다. 2023년 창립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자율개발사업을 추진한 마을리더 협의체로서 후배 마을을 지원하고, 마을만들기 리더로서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마을별로 음식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는 풍성한 잔치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다목적강당과 로비에서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영동군 역량강화사업,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재생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지역사회 치매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벽걸이형 및 탁상형 달력을 시민과 지역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예방 3‧3‧3 수칙 ▲치매예방을 위한 음식 및 체조 등 관련 정보가 보기 쉽게 구성됐다. 특히 시는 월별로 치매 관련 예방 메시지를 넣어, 수시로 확인하는 달력을 통한 연중 지속적인 치매 인식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달력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지소와 진료소, 행정복지센터 등 해당 기관을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연중 활용하는 달력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예방 정보를 가까이에서 쉽게 확인하고 조기 검진과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치매 인식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달력 배부와 함께 치매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8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금 및 물품 기부는 시청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반성금(농협 313-01-148506), 지정기탁, 충북공동모금회 대표 계좌 입금, ARS 등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따른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저소득가구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라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충북 모금목표액은 104억 원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사회 경험과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25년 11월 24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의 주민 등록이 단양군에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과 입학 예정자다. 선발 인원은 모두 41명이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세대 자녀는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지역 공공시설과 관광지에 배치돼 현장 체험 위주의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이며, 임금은 1일 82,560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전자접수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는 국가통계로, 전국 모든 농가·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국가데이터처 우편물을 받은 대상 가구는 인터넷조사 또는 조사원의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농가·임가 58개, 해수면 어가 30개, 내수면 어가 30개, 지역조사표 15개 등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단양군의 농업·농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6일 단양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단양군 명사초청 특강’에 미래전략 분야의 권위자인 박영숙 미래연구가를 초청해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AI가 바꾸는 세상'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영숙 대표는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수십 년간 미래사회 변화와 기술 혁신을 연구해 온 우리나라 대표 미래학자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와 『세계미래보고서 2026–2036』 등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기후변화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알리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군민과 지역 교육·행정·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 박 대표는 먼저 AI와 첨단기술이 가져올 구조적 변화를 짚었다. 그는 “AI와 첨단기술의 발전은 사회‧경제‧산업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지역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와 창의적인 융합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자동화, 초고령화, 기후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국립소방병원의 내년 6월 개원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국립소방병원 개원 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직무로 인한 질병 치료와 재활, 직업병 연구를 전담하기 위해 2022년 착공한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 중부권 의료취약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의료진이 지역에 상주하며 근무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개원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국립소방병원은 12월 시범운영을 앞둔 현재까지도 전문의 유치가 어려워 서울대병원이 순환·파견 형태로 일부 의료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원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한 상황이다. 이는 개원을 위한 최소 충족 여건에 불과하며, 정식 개원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의사·간호사 확보와 임상교수 유치 등 근본적인 인력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개원은 단순한 공공의료기관의 출범을 넘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가적 책무이며, 수도권과 비수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5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청취로 시작됐다. 안건으로는 ‘충청북도 마을돌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4건, ‘충청북도 창업펀드 출자계획안’ 등 동의안 12건, ‘국립소방병원 개원철저,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주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 건의안’ 등 건의안 3건을 처리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및 관련 정부 부처에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8명의 의원이 참여해 △박경숙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하여’를, △김국기 의원 ‘영동 송전선로 건설,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 △오영탁 의원 ‘자율방범대 거점시설 안정적 확보에 대한 관심 촉구’ △김정일 의원 ‘청남대 조경사와 안내사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 촉구’를 각각 주장했다. 또 임영은 의원은 ‘도민 우롱 더 이상 안 된다’를, △박용규 의원 ‘긴급출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지식재산 비즈니스 트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The Scent of IP PBL 프로그램을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지식재산 비즈니스 융합트랙)이 지식재산교육센터와 제주도 조향 기업인 제주향료연구소(대표 이가희),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향학교 ISIPCA(Institut Supérieur International du Parfum, de la Cosmétique et de l’Aromatique Alimentaire)가 손잡고 추진한 Global 산학 연계 교육모델이다. 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료 산업과 지식재산(IP)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글로벌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 △ 제주향료연구소에서 조향 이론에 대한 사전교육, △프랑스 ISIPCA 학교에서 글로벌 교육연수, △ 프랑스 향수 기업방문(CREED 등) 으로 구성됐다. 지식재산 비즈니스 융합트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차별화된 제주 관광·문화 기반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 파라마운트(대표 안병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과 송종화 대표이사, 안병기 파라마운트 대표 등 기업 대표 및 임직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가 가진 자연·문화 자원과 민간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결합,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 관광지·생활문화·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관광콘텐츠의 공동 기획,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ESG 기반 프로그램도 함께 발굴해 제주형 관광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각국 정상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에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은 도내 농·임·축·수산업 및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다른 산업과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농어가 및 생산자단체를 위하여 운용되는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제주도 재원, JDC 출연금 및 기획재정부 복권기금 등으로 운용되며 매년 융자 지원사업, 토양·해양 생태보전 사업, 기타 보조사업을 통하여 도내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JDC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265.5억 원에 이르는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출연했으며, 지속적인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출연을 통하여 도내 1차 산업 분야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제주도 기반에 대표 공공기관이자 제주국제자유도시 전담기관으로서 1차 산업 및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JDC는 기금 출연 외에도 제주도와 연계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번 행사는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한 시니어 유튜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2회 사랑나눔 영상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비롯해 사업 추진 성과 발표, 활동 영상 및 영상자서전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자서전 페스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 체험과 영상자서전 전시회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삶의 길을 묻다’라는 이름으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운영, 영상 제작 및 공모전 등을 추진해 총 30명의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했다. 그 결과 영상자서전 사업단에서 520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기억의 조각’에서 350편을 제작해 총 870편의 영상이 완성됐으며 완성된 영상은 ‘충북영상자서전’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영상자서전 사업은 6·25 참전유공자, 60세 이상 어르신, 다문화가정, 학생,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의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증평군의회는 올해로 3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JPC(Jeung Pyeong gun Council) 이슈 보고의 정례화를 통한 ‘현안 분석·이슈보고 기반 정책 대안 모델’을 구축해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슈 보고는 매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정책발굴-대안제시-성과점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조윤성 의장은 “이슈 보고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