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 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충주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주농협은 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은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가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농협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길형 충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농협과 최한교 조합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농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은 물론, 농촌 일손 돕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족센터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언어발달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1:1로 적절한 언어교육을 진행해 원만한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언어교육 회당 40분, 주 2회, 10개 반으로 운영, 아동별 상황에 따라 교구, 교재(생활동화, 인성동화 등)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교육 후 부모 상담을 통해 아동 상황에 따른 가정 내 언어 촉진 방법이 제시됐다. 해당 사업은 유아기, 학령전기, 학령기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한글 읽기와 쓰기, 어휘 지도 등이 세심히 이뤄져 체계적으로 언어발달 지원 교육이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15명에 대한 초기 평가 결과 12명이 언어발달 지연으로 나타났으나, 언어평가 31명(160회), 언어교육 13명(744회), 부모상담 14명(680회) 진행되면서, 교육 전후 비교 결과 어휘력이 평균 15점 향상되는 성과를 이뤘다. 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기념해 운영한 평생학습동아리 일일 강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일 강좌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평생학습관 분관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감성 엽서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운영됐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와 중장년층의 참여가 눈에 띄며, 평생학습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욱 한층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일 강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평생학습관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서충주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출발점이 됐다. 하정숙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녹지 8급, 31세)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 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사진 기록 업무 특성상 주말과 평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힘든 일정임에도 황 주무관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행사팀과 협조하며 충주시 곳곳의 장면을 기록으로 남겨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와 성실함은 동료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웃음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더 가까이 충주’를 시민 일상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 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 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유단자)를 배출됐다. 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9일, 10월부터 12월까지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포읍은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후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2가정에 아동 1인당 110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출산 축하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매포읍에 소재한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7개 기업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과 단체는 매포읍에서 아이가 태어날 경우 각각 단양사랑상품권 10만 원을 구입해 현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매포읍장이 이를 모아 출산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포읍 관계자는 “매포읍에 소중한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지역 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에서 주민을 위한 작은 나눔이 마을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1월, 대대2리 부녀회장 최경자 씨의 서울 거주 사위가 마을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 일체를 자발적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별도의 조건이나 대가 없이 이뤄진 순수한 나눔으로, 마을 어르신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설치됐다. 노래방기기 설치 이후 마을회관은 단순한 회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마을회관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 대대2리 주민들은 “멀리서도 마을을 생각해 준 마음이 고맙다”며 “한 사람의 선행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녀회장인 최경자 씨는 평소 마을 행사와 봉사 활동은 물론 보이지 않는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마을 공동체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 ▲청소년 참여도 ▲운영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은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진로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이 지역 홍보단 역할을 수행하며 단양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주도형 활동 확대 ▲AI·미래역량 강화 교육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아울러 학교와 청소년시설,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행정복지국장과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열고, 군정의 중심을 묵묵히 떠받쳐 온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퇴임한 세 국장은 변화와 도전이 교차하던 시기, 군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을 조율하며 단양군 행정을 실질적으로 견인해 온 핵심 간부들이다. 군정의 방향을 행정으로 구현하고, 행정의 무게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좌하며 책임을 감당해 온 존재들이기도 하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정책의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며, 군정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이끌어 왔다. 그 과정에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이라는 군정 비전은 선언이 아닌 실천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변형준 행정복지국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2021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군정 운영의 근간을 다지고 복지·행정 전반을 아우르며 사람 중심 행정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지윤석 관광건설국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신년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선정했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는 제6대 증평군의회의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의정 활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주요 조례와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윤성 의장은 “2026년은 제6대 의회가 군민과 함께해온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지역 농업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도비 예산을 확보,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12억6400만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작물환경 분야에서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에서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에서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에서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에서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적용,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확대, 노동력 절감, 소득작목 발굴, 청년농업인 육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
[20251230070750-3214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인안마 16명 △맞춤형 치매예방 13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2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등 총 6개 분야 56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주민들의 만족도 증가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변화하는 도시계획 패러다임에 대응해 2040년을 내다본 증평군의 도시지표, 미래상, 공간구조 등 장기 발전 방향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군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기준연도를 2022년, 목표연도를 2040년으로 설정하고 “젊음·역동·활력의 미래중심도시 증평”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전략을 담았다. 군은 군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군민계획단을 구성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도 전문가뿐 아니라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 중심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현재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은 군의 미래상, 계획 인구 및 주요 지표 등을 설정한 가운데 국토연구원과 국토교통부 협의, 국토계획평가협의회 개최, 충북도 사전자문위원회 자문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