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개당 단가 5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내수·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 원 규모이다. 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초강)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 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4일 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의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시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물류 일자리에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회 15명씩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진행될 계획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 이론교육 및 기업견학, 취업특강, 지게차 기능 실습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게 돕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대응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매칭하여 기업 인력난의 완화를 돕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쿠팡 등 물류 관련 일자리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물류 기능인력 양성과정’ 2회,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MOU)을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지부장 김대영)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군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비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협력사업비는 금고 약정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매년 7천만원씩, 총 2억8천만원이 기탁된다. 괴산군지부는 같은 날 제휴카드 기금 48,872,830원도 함께 전달했다. 기금은 괴산군과의 협약에 따라 군과 군민이 사용한 제휴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재원으로 향후 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김대영 지부장은“이번 기탁이 괴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사업비는 괴산군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계기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포천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전세기 운항 확대와 여행상품 모객 활동 지원을 통해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관광시장 다변화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도와 공사는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