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코칭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전화 및 방문 민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원응대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군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직원 각자의 민원 응대 강점은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친절도 조사 결과를 공유받고 구체적인 응대 매뉴얼과 민원인 유형별 대응 요령,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응대 스킬을 익혔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이번 코칭 교육은 단순한 지침 전달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민원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조직 전체의 친절 행정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과정이었다”며 “지속적인 피드백과 반복 교육을 통해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일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산업위기 선제대응과 지역산업 구조 전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이끌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1조 5,3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신규사업 53건 2,192억 원, 계속사업 220건 1조 3,12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정부안 제출 당시 1조 4,232억 원에서 1,084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지역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총 659억 원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 151억 원 ▲철강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고용안정 지원 450억 원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사업 40억 원 ▲포항철강산단 산업부산물 저탄소 순환이용 실증사업 8억 원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10억 원,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큰 힘을 모아준 김정재 의원, 이상휘 의원을 비롯한 지역 여야 정치권, 경북도 관계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는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총허용어획량(TAC) 등 수산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근해어선 10척 이상, 연안어선 20척 이상을 구성해 단체 신청서와 이행계획서를 작성 후 제주시 해양수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단체는 기본의무인 TAC 준수 외에 일시적·자율적 조업중단, 어획증명, 어선감척, 기타의무(해양쓰레기 수거, 생분해성 어구사용 등) 중 2개 이상을 이행해야 한다. 제출된 신청서는 선택 의무 이행 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라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해 2026년 2월에 지급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9월까지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11월에 최종 직불금이 지급된다. 2톤 미만 어선은 척당 150만 원, 2톤 이상은 톤수별 지급 단가(65만~75만 원/톤)를 적용해 산정되며, 개인은 최대 90톤(6,000만 원), 법인은 최대 140톤(9,250만 원)까지 지급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 온라인 통합 홍보관’ 구축을 앞두고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12월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홍보관의 실효성 있는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분야별·업체별 참여 의향, 상품 특성, 온라인 판매 가능 여부 등을 조사해 향후 운영 방식, 지원 체계, 협력 구조 등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 지표로 삼을 방침이다. 특히, 제주시는 사전 수요조사에 성실히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홍보관 입점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홍보관은 디지털 홍보, 온라인 판로 연계, 지역 로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주요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GAP·친환경 인증 등 시책 사업을 통해 인증받은 농업인과 6차산업 인증 경영체, 전통주·전통식품 인증업체 등 다양한 로컬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요 조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시 누리집 또는 감귤유통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27일 성수아트홀에서 녩년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과정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모델로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의 프로그램이자, 어르신의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다양한 주제의 워킹과 공연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 런웨이를, 2부에서는 ‘게츠비’콘셉트의 화려한 테마 무대를, 마지막 3부에서는 드레스와 슈트 런웨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3대가 함께 성동구에서 거주하는 장○○님의 감동적인 특별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3대 가족이 무대에 올라 성동구에서 3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와 배우자와의 사별의 슬픔을 성동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극복하고 다시 한번 인생의 아름다움을 찾게 됐다는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이어 축하 무대로 공연 연출가와 댄서가 함께 직접 꾸민 퍼포먼스도 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오후 5시 30분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그린시티타워에서 ‘2025년 송년 희망 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은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군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선사하고자 증평여자중학교와 형석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세대가 함께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그린시티타워 외벽 전체를 활용한 ‘송년 희망 트리’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형상화한 원뿔형 LED 조명과 15개의 보조 조형물로 구성돼 연말 특유의 따뜻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참석자들은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군수는 “송년 희망 트리가 추운 겨울밤을 환하게 밝혀 군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증평을 찾는 모든 분들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취와 축제 분위기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년 희망 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교통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고령자 생명 지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괴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에스라이팅과 협력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70명을 대상으로 후방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기기의 뒷바퀴에 조명등을 설치했다. 설치는 청안면 부흥민원봉사실, 청천면사무소, 칠성면 사곡경로당 등 15개소를 순회하며 이뤄졌다. 이번 조명등 설치로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들이 전동보조기기를 더 쉽게 인식할 수 있어 후방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전동보조기기 조명등은 작지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수도사업소에서 동절기 대비 대행사업자 회의를 개최하고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단수 사고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상수도 관련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속한 긴급복구 체계 구축 △취약지역 점검 강화 △동파 예방 홍보 확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동절기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야간 및 휴일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황관리 체계를 갖춰 상수도 안정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주민 행동요령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이나 보온재를 채워 보온 효과를 높이고 뚜껑은 비닐 등으로 덮어 외부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인섭 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신속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그냥 드림’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냥드림’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2만 원 상당)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이광훈 관장은“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다”라며“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 40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3일 서충주권 최초의 장애인 복지 거점 센터인 ‘서충주장애인복지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서충주권 복지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축하했다. 서충주권(중앙탑·신니·대소원·주덕, 노은, 앙성)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장애인 관련 인프라가 없어, 서비스 접근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 초부터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주민 300명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을 구상, 민간위탁 절차를 통해 서충주권 장애인복지 소규모 사업 기반을 완성했다. 서충주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숭덕원(대표 김성천)이 위탁 운영하며 상담·사례관리·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실무 인력 2명을 배치해 작은 사업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공간이자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 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가족센터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단양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자녀에게 필요한 학습, 예체능, 진로탐색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아이의 꿈과 가능성을 지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25년도 지원대상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며, 학원 수강, 교재 및 재료 구입, 체험학습, 문화예술·체육활동, 자격증 및 진로 프로그램 참여 등에 활동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이 시작된 2024년, 교육활동비 지원을 받은 다문화자녀들은 △학습능력 향상 △사회성 및 정서 안정 △예체능 역량 개발 △진로 목표 구체화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보였으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단양에 살아서 감사하다”, “우리 아이도 지역 아이들과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단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기록물 5만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돼 왔다. 군은 전수조사를 통해 보유 기록물 5만여 건을 정리하고 재편철하는 한편, 서가 위치를 재배치해 보존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기록물 목록 작성 및 입력 작업을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무원과 군민은 이제 개별 PC에서 손쉽게 기록물 검색이 가능해져 필요한 자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연말까지 각 부서별로 보존 기록물 재평가와 폐기 대상 기록물 확정 작업을 진행해 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록물 누락·멸실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공무원들이 기록물을 찾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여 행정 낭비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고 규모인 621억 원의 국회증액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향후 5년 이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핵심사업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142억 원, ▲영춘면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26억 원, ▲매포지구 물순환형 도로 비점오염 저감사업 53억 원(총사업비 100억 원) 등이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확충, 정주여건 향상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사업으로, 단양군은 국비가 반영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국회 반영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양군은 국회와 중앙부처가 보여준 긴밀한 협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올겨울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설 및 노면 결빙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신속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교통두절 예방, 도로 안전 확보, 긴급상황 대응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도 11개 노선, 농어촌도로 43개 노선, 교량 15개소, 기타 도로 36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집중 제설 관리를 실시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기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또한 주요 고갯길에는 설해 모니터 요원을 배치해 강설·적설량·노면 결빙 등 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 선제적 대응에 활용한다. 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전 준비기간을 운영하며, 제설장비 점검·정비, 제설 자재 확보, 노선별 제설 우선순위 확정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장비와 인력 공백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