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7회 온달문화축제’가 평가 결과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의 방문객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뜨거운 현장 호응 속에 고구려 정체성 강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스큐아이 분석 결과 올해 축제에는 총 3만 9,433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운영 기간이 기존 4일에서 3일로 축소됐음에도 일일 평균 방문객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선택과 집중’ 전략의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성과는 ‘고구려 정체성 강화 전략’의 본격적인 성공이다. 개막 출정식, 고구려 의복 착용, 엽전 환전소 운영 등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되며 축제장은 ‘살아있는 고구려 현장’으로 재현됐다. 온달·평강 승전퍼레이드, 고구려 복식·퓨전 패션쇼, 온달산성 탐방, 온달·평강 등(燈) 연출 등 세계관 기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되며 방문객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주민 참여형 콘텐츠의 확대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063건 10억3997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 과세 대상이며,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연중 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말소 또는 이전을 하는 등의 변동분에 대해서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수시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CD/ATM기기, 지방세 ARS 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은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 앱을 통해 납부 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 경과 시에는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성실 납부를 독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소설가 한만수가 문예창작 실기서 『문예창작의 정석』에 이어 최근 문예총서 5권을 출간했다. 이번 총서는 문예 창작의 기초부터 예술적 원리까지 실기 중심으로 집대성해, 창작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는 작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만수 작가는 독학으로 소설을 시작한 이후 대하장편 『금강』(전 15권)을 비롯해 장편소설 155권, 시집 6권을 펴낸 작가다. 그는 10여 년 전부터 이론 중심의 기존 문예창작 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실제 창작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기 중심 교재를 꾸준히 집필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총서는 『작문창작의 원리』, 『시창작의 원리』, 『소설창작의 원리』, 『수필창작의 원리』, 『문예와 예술의 원리』 등 총 5권이다. 특히 『문예와 예술의 원리』는 문예와 예술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다룬 국내 첫 실기 중심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 작가는 문예창작 교육의 본질적 문제를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문학과 문예는 다릅니다. 문학은 글을 매개로 한 모든 학문을 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1일 시작돼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군민 모금 활동으로 추진된다. 올해 충청북도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04억 원으로, 목표금액의 1%인 1억 4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에는 영동군청 로비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100도 시연식’이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현장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동군 및 방송사 성금계좌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영동군청 주민복지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모인 성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저소득층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및 지역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납품 업체 쪽에 안전총괄과 직원이라고 적힌 명함을 건넨 후 특정 물품(전기차 질식소화포) 구매를 제안하고 선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역 업체로부터 사칭범이 제시한 명함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사칭 시도가 확인된 사례 대부분은 업체 측에서 즉시 사실 확인을 진행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라며, “유사 연락을 받거나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과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물품 구매 및 공사 발주는 반드시 공식 전자문서(공문)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전화나 개인 메신저(문자, 카카오톡 등)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속 가능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의 실천 프로그램인 ‘2025 한라산타’가 지난 7일 ‘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를 끝으로 올해 모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됐다. 6일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임직원 및 셰르파 95명이 참여했으며, 7일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 참가자 등 124명이 한라산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갔다. 블랙야크 셰르파는 산악 안전·자연보전·건강한 등산 문화 확산 등을 수행하는 아웃도어 전문가 그룹으로, 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이들로서 이번 한라산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나 그린트레킹 행사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이자, 크로스핏 아시아 챔피언인 제주 출신 최승연 선수가 특별원정대장으로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최승연 선수는 “제주를 대표하는 한라산에서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여, 제주가 더 깨끗한 섬으로 지속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12월 8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제주 경제·금융 교육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경제·금융 교육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의 합리적 소비 습관을 위한 실천형 경제·금융 교육 공동 추진△학교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 및 홍보 활동 추진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관련 정책 및 프로그램 정보 공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및 실천 중심의 소비 교육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금융교육의 폭을 넓혀, 미래세대의 금융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제주지역이어도자활센터와 제주시 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금융복지 지원 아카데미를 실시하여 경제 및 금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9일 '제주 F&B(Food&Beverage, 식음료업) 소비 심층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며 다음과 같은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소비금액을 기반으로 설문조사와 리뷰데이터를 병행 분석하여 작성됐으며, 분석 대상은 제주에서 현장식사, 배달앱 주문, 포장주문 등 식사경험이 있는 관광객으로 진행했다. 분석 결과, 제주 관광객은 전체 소비의 41%를 먹거나 마시는데 지출했는데, 그 규모가 제주도 식음료 산업 전체 시장의 52.2%(내국인 관광객 45.9%, 외국인 관광객 6.3%)를 차지하며 도민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식당 이용고객 대상 배달음식 주문 경험 유무를 조사한 결과 배달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관광객은 33.2%로 나타났고, 현장 식당 방문객 중 59.1%, 배달앱 이용자 중 73.9%가 포장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관광객이 제주 음식을 경험하는 방식에 포장과 배달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ICT 혁신센터 준공식을 센터 앞 실외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의 주관으로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준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현판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목행동 492-13번지에 위치한 ICT 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의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무동(2층), 공장동(1층), 연면적 1,889㎡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총 16개의 입주 공간(사무동 10실, 공장동 6실)과 커뮤니티 허브, 교육실습실 등 기업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준공된 센터에 충북과학기술원(북부권 혁신지원센터)이 이전함으로써 지역 전통 제조업과 ICT 신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 생태계를 지원해 지역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산시는 9일 세마산업단지에서 기업인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한 교통·입지 문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가장산업단지, 11월 누읍기업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현장 간담회로, 산업단지별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구조적 현안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세마산단 입주기업과 인근 기업 등 9개 기업의 대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산업단지 간 여건 차이와 기업 요구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시는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부서별로 개선 필요 분야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순차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 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산업단지 내 신규 부지 확보 어려움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이는 앞선 가장산단, 누읍기업 간담회에서도 공통적으로 언급된 사안으로, 시는 이를 산업단지 전반의 핵심 개선과제로 분류하고 있다. 시는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개선 가능성과 제도적 요건 등을 검토하고,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천시와 엘아이지(LIG)넥스원은 9일 엘아이지(LIG) 판교하우스에서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군 전력 유지에 필수적인 야전 정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접정비지원센터 조성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 협력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지역사회 기여 확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산업 생태계 강화 △센터 구축·운영과 관련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엘아이지(LIG)넥스원은 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 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 확대 등 지역 기반 방위산업 발전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포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근접정비지원센터는 약 1,800㎡ 규모의 연면적을 갖추고 내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포천시는 2023년부터 첨단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해 핵심 전략사업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두 도시 간 우정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공무원 35명과 경산시 건설안전국 공무원 35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35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두 도시의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상호기부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대한 공감대와 협력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에 앞서 포항시는 경산시 공무원들에게 ‘연말정산 대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과메기 증정 BIG 이벤트’를 소개했다. 오는 19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추첨을 통해 포항의 대표 특산품 과메기 야채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경산시 공무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도시 안전을 책임지는 양 도시 공무원들이 나눔에 동참하며 이웃 도시 간의 연대와 우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주최하는 연례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장, 우관문 교육장, 연기봉 노인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서 1천257만9천원,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100만원, 정안농촌체험 휴양마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여러 단체와 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증평군 지역 내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증평군 성금계좌(농협 313-01-148564)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괴산군 성금모금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기관·단체, 주민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식에서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 괴산하나어린이집(원장 윤예진), 괴산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상현)이 차례로 성금을 기탁했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은 괴산군 주민복지과와 11개 읍·면사무소 복지팀 등 총 12개 접수 창구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결핵 예방 사업 재원 마련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씰(seal) 모금 사업에 동참을 호소했다. 도의회는 9일 의장실에서 이양섭 의장과 안광무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충북지부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에서는 7,500만 원(전국 3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양섭 의장은 “서로를 생각하는 작은 정성이 모여 결핵을 예방하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결핵 퇴치를 위한 범국민적 모금 운동에 도민들도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 참여로 조성되는 결핵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치료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개발도상국 지원, 대국민 결핵 예방 홍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