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3일,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 취약 지역의 방재 대책을 직접 확인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방문해 관내 소방 행정 현황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조한 기후 속에서 화재가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한 대원들을 직접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산불 상황에서 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조기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현장에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결제 수단에 더해 도정 주요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탐나는전을 관광·교통·청년 정책과 연계하고, 빅데이터 기반 소비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경제 환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탐나는전은 2020년 11월 30일 최초 발행 이후 2026년 2월까지 누적 발행액이 2조 4,485억 원을 기록했다. 2월 말 기준 앱 가입자는 28만 명으로, 카드발급이 가능한 14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의 47.8%, 20~50대 생산연령인구 가입률은 82.5%에 해당한다. 음식점·미용실·약국·도소매업 등 생활업종 가맹점은 4만 8,612개소에 달해 도민의 실질적인 생활결제 수단으로 자리를 굳혔다. 2025년에는 역대 최대 인센티브 예산 716억 원(국비 278억·도비 438억)을 편성하고 4~6월 15%(한도 200만 원), 9~12월 13%(한도 70만 원)로 캐시백을 확대한 결과, 운영 이래 최대 규모인 7,300억 원 발행·6,800억 원 사용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클래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케일업&IPO 클래스’는 상장 가능성이 있는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IPO 준비에 필요한 핵심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IPO 개념 및 상장 절차 이해 △상장시장 구조 및 최근 심사 동향 △주요 회계 이슈 및 재무관리 전략 △IPO 사업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상장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다룬다. 특히, 교육과정 참여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에게는 향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프로그램’ 추천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 자격요건과 관계없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제주로 본사 이전을 예정한 중소기업이다. 대표자 또는 임원진의 참여가 필수이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16억~40억 원)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설비 전반을 포함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자 생존율 80% 이상 향상 ▲양식 기간 단축(8개월→6개월) ▲생산 비용 절감 등 양식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기후변화와 질병으로 양식어류 폐사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량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종자생산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또는 신규로 수산종자생산업을 하려는 어업인(어업법인 포함)이면 신청할 수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단양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역량 있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영춘면 유암1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지역개발 정책 변화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리더십 스피치와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 마을 운영과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교육 과정에서는 단양군 마을만들기 및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실제 마을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마을리더는 주민 참여를 이끌고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인적자원”이라며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2일 (사)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와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말 단양에서 개최 예정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 사업 수행, 행정 지원 등 대회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단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는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최초로 KBS N을 주관 방송사로 선정해 대회 현장을 방송 중계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안동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의료·돌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안동병원과 협력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 △주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제공·현황·관리 등에 필요한 자료 공유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이다. 사업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이다. 협력 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및 문제점 해결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8개 사 2,560건의 애로 기술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생산 공정 개선,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매칭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기술자문, 시험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은 총사업비 건당 3,000만 원 내외 ▲시험분석은 기업당 분석 이용료 합산액 3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300~500만 원은 50% 지원) ▲기술지도는 기업당 이용료 합산액 100만 원 이하 무상 지원(100~300만 원은 5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분야별로 접수 기한에 차이가 있으니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2026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현장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 이수율이 70% 이상인 교육생에게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속 현장활동가로 위촉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이들은 향후 배후마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을 위한 미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염색, 파마 등 미용교육 등의 분야별 특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노인복지관은 13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가 후원한 1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전액 식재료 구입에 사용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활용됐다. 이날 증평지구협의회 위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연광영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자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증평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사업인 국악향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단장한 '소소한 호강 +(더하기)'의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소소한 호강'은 카페, 공방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적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충주형 국악향유공간지원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170여 곳의 공간을 발굴하며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이동할 수 있는 권역) 문화권’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첫해였던 작년에는 유휴공간 활용과 동네 소규모 행사 지원 등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1년간 101개소에서 약 3만 명의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발판 삼아 더욱 고도화된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 체험을 넘어선 ‘3단계 충주형 관객 개발 모델’의 정착이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취향 모임은 시민 기획자가 3개소의 모임을 총괄 기획하는 권역별 거점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커뮤니티 간 가교역할을 강화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3일 충주시 탄금대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탄금대 공원 숲해설사 등 20여 명이 참여해 탄금대를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내 취사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등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13일 괴산군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노인봉사자 필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5개 노인 자원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홍기운 자원봉사센터장이 교육을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 및 활동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봉사단별 자율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개면(소수, 문광, 청천, 청안, 사리)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노인 자원봉사단은 올해 △마을 가꾸기 △관내 소재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노인요양원 청소 △경로당 방문 댄스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1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도심 지역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하는 정부 주도 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는 드론 기반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도심항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첨단 드론 운용사인 ㈜아이온, ㈜에코로보텍 및 국내 물류 표준화 기업 한국컨테이너풀(주)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 충주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에서는 드론 커피 배송을 시연하는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물류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중앙탑공원 일원에서는 커피 등 물품 배송과 쓰레기 수거를, 살미면 일원에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필요 물품 배송을 실증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중심지로 도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