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전화 1388 상담서비스를 비롯해 위기·학교밖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학교 연계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제24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장용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가 승인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되는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는 대의원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장용현 후보가 제24대 단양군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장용현 당선자는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의 뜻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자는 매포읍 6·7대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취임 이후에는 35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월 1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지회는 관내 168개 경로당과 8,622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19일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K-관광마켓’과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된 액션그룹 상품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액션그룹 상품 홍보와 판매처 확대, 전통시장 연계 판매 행사,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단양구경시장 활성화와 지역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상인회장은 “액션그룹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생산품이 시장에서 유통·소비되는 구조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인구 단양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 중심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역 마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단양읍 노동리, 단성면 북하리, 대강면 장림리, 가곡면 사평1리, 영춘면 사지원2리 등 5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 인근 하천을 자율적으로 관리·보전해 나가기로 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급증하는 시설사업 수요와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 자체 경력경쟁채용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디캠프 조성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토목·건축 분야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과 퇴직 인원이 늘어나며 시설직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인력 확보 여부가 향후 지역 경쟁력과 사업 추진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단양군의 의원면직자 및 휴직자 수는 2023년 71명에서 2025년 97명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도 단위 경력경쟁채용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인력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군이 요청한 36명 가운데 최종 합격자는 3명에 그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군은 자체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시설직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 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8건을 비롯해 예산안 4건(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9건(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규칙안 2건(충청북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기타 4건(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 선제 준비 통해 제도적 안착 노력하자!’를, △김현문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환경정의 실현을 촉구합니다!’ △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 △유재목 의원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박용규 의원 ‘왜 충북이 또 희생해야 합니까?’ △이정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음악가를 대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을 비원뮤직홀에서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가락을 통해 기타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스페인 알람브라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스페인 전역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으며,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도 수십 차례 협연 무대를 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정일·박지헌·변종오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3명(공인회계사 1, 세무사 1, 성인지결산전문가 1), 도와 도교육청 예산·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예산 집행 내역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충북의 재정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2026년 3월 19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춘무 신임 단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지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정통 지식재산 정책 전문가다. 특히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안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장악력을 입증했으며, 대변인으로서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성공적으로 발휘해 왔다. 또한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이 단장이 전면 배치됨으로써, 제39차 본회의(3월20일)를 기점으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강력한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무 신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성교육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의로 진행됐다. 1일차: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권진하 교수가‘효과적인 교육안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의 기틀을 잡았다. 2일차: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현혜 교수가‘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제를 다뤘다. 3일차: EG 평생교육원 고명진 원장이‘성인권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차: 양승오 전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과 최강애 센터장의 지도 아래 교육생들의 ‘강의 시연 및 피드백’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했던 성교육 강의를 어떻게 구성하고 전달해야 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UN이 정한‘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