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투자기업인 ㈜케이알에스(KRS)가 중소벤처기업부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 Deeptech Challenge Project)’에 최종 선정됐다. DCP 사업은 민간투자와 연계해 대규모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고위험·고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전략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이알에스는 소형·경량 Ka-대역 고출력증폭기(SSPA)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민간 선투자와 출연 연구개발, 지분투자를 연계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케이알에스는 우주·방산 분야 레이다 및 증폭기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위성통신과 방산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DCP 사업 선정은 케이알에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케이알에스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투자(20억 원)를 계기로 제주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 제주 지식산업센터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본사 이전을 통해 제주를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당도 등 생산성이 낮은 노령화 및 밀식된 감귤원을 고품질 감귤 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으로 전환하는 사업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제주도는 2026년 도비 9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경제과원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품종갱신 사업에 더해 성목이식사업이 신규로 추가되고,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지원에서 제외된 감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계통출하 실적이 없는 전업농과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겸업농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준은 농가당 최소 1,000㎡ 이상이다. 노지감귤은 면적 제한 없이 지원하며, 하우스감귤은 1ha 이내로 한정한다. 지원 단가는 성목이식의 경우 0.5ha당 3,816만 원, 품종갱신은 0.5ha당 4,344만 원이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감귤나무 노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밀식재배는 농가에 악순환을 초래해왔다. 과도한 농작업 투입으로 생산비는 증가하는 반면, 생산되는 감귤의 품질은 낮아 농가소득이 감소하는 구조가 반복됐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 산업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1차 산품 가공 중심이던 제조업이 바이오, 에너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지식기반 산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2시 제주시 516로 소재 제주지식산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주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추진됐다. 부지 8,812㎡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467㎡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준공 후 두 차례 공개모집을 거쳐 22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입주기업 구성을 보면 제주 산업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식기반산업 5개사, 정보통신산업 8개사, 제조업 7개사, 기타 2개사가 입주했다. 과거 감귤 가공, 수산물 가공 등 1차 산품 중심의 제조업이 이번에는 우주, 생명과학, 에너지, 정보통신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센터에 거점을 마련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제주AX융합연구실(인공지능 융합연구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국토교통부 하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서 ‘제주 원도심 탑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탑동 해변공연장을 복합화해 일자리·생활SOC·문화·여가·관광이 집약된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 원도심 쇠퇴와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선정한 이번 후보지는 대지면적 1만 3,788㎡, 연면적 약 5만 1,820㎡ 규모의 복합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신항 등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한 복합거점 조성 계획이 국토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후보지 선정에 따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이 도시재생지원기구(HUG)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내년 국가시범지구 본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제주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인프라 및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개발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 삼아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주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토론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도민과 함께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된 뒤 처음 마련된 공식 논의의 장이다. 도민과 전문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주권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발제와 라운드테이블,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도민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주 에너지 대전환의 중·장기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형 분산특구 지정과 의미’를 주제로, 분산특구 지정의 추진 배경과 과정, 기대효과를 소개했다. 김 국장은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내 바이오 기업의 AI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주TP는 17일 제주시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제주 AI 사업단 출범식과 AI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과제로 선정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전국 13개 지자체 간 경쟁 끝에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12월까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주도형 AI 전환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화장품·식품·의약·생명공학 등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들이 AI 기술 활용 방안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업지원사업에 경쟁력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주TP를 비롯한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AI 사업단 출범을 선언하고, 제주 바이오산업의 AI·디지털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 2부 ‘AI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서는 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법제처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로 선정돼 법제처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완성도 높은 자치입법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자치법규의 품질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신청받은 우수조례를 내부 심사, 설문조사, 전문가 심사, 국민투표를 거쳐 광역 2곳과 기초자치단체 7곳 등 9개의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충주시는‘충주시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 사례로 기초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례는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통한 민원문서 발급 시 수수료를 면제하도록 조례를 개정한 것으로, 인터넷 발급의 경우와 형평을 맞추며 시민 편익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법제처의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으며, 발급 수수료 면제가 불가하다는 행정안전부의 기존 입장을 변경하도록 조성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단계적·체계적 추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한 환경 정비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보경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되며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선정 대상지인 보경사에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광약자를 위한 장애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8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을 비롯해 조직위원, 자문위원, 포상 대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해단 세레모니, 축하공연 등으로 간소하지만 내실 있게 진행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전통연희단 ‘천고’의 식전공연과 ‘서희도와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엑스포 기간 이어져 온 국악 축제의 열기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성과 보고에서는 엑스포 기간 추진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반응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열린 이번 엑스포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미친 영향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효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 달간 펼쳐진 다양한 국악 콘텐츠는“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엑스포 슬로건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의회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제1회 충주시의회 숏폼 영상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의정 활동을 새롭게 해석한 영상을 선보였다. 충주시의회는 작품 접수 기간 이후 24일간 충주시의회 홍보대사 4인을 포함한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작품을 수상작 및 공로상으로 선정했으며, 그 결과 1등 ‘충주시의회? 뭐하는 곳?’ 등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공로상에는 현직 시의원인 정용학 운영위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낙우 의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주시의회가 시민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수상작들은 의회의 적극적인 행보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자료로 충주시의회 SNS 등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2월 18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국외연수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보고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실시한 복지환경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출장 결과를 향후 충주시 정책과 의정활동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복지·환경·보건 통합행정 사례, ▲포용적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다문화·고령화 복지정책, ▲친환경 공공시설과 도시재생, 지역경제가 연계된 정책 사례 등 국외연수 과정에서 조사·연구한 주요 내용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시민보고회를 통해 국외연수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공개되고 정책으로 환류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임을 분명히 한다는 입장이다. 박상호 위원장은 “국외연수의 성과는 시민과 함께 공유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수 결과를 충주시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12월 18일, 충주시의회가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8일간 이어진 2025년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4건의 자유발언과 1건의 건의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35건의 조례안과 7건의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26년도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최종 의결된 2026년 세입세출예산액은 작년 대비 약 1,524억 원 증가된 1조 5,431억 원으로,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도모했다. 김낙우 의장은 “한 해 동안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IFRS(국제회계기준) 재단은 12월 17일 최중경 前 지식경제부장관을 IFRS 재단 이사회의 이사(Trustee)로 선임했다. IFRS 재단 이사회는 재단 내 산하조직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등에 대한 관리·감독 및 위원 임명, IFRS 재단의 정관 개정, 예산 승인 등을 총괄하는 의사결정기구이다. IFRS 재단은 148개국이 사용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을 제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제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제적 중요성을 높여가고 있다. 최 신임이사는 이석준 이사(CJ미래경영연구원장)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6인의 이사 중 한명으로 선임됐으며, 내년 1월부터 향후 3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 신임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로서 재정경제부 1차관,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산업, 실물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경험을 쌓아 왔으며, 회계기준, 지속가능성 공시 등 IFRS 재단 핵심 분야에도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은행 상임이사, 주필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천시는 18일 관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개최된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건의·채택된 사항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지가 포천시로 되어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기요금 고지서 및 납부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30만 원이며, 지원금은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포천시는 20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은 11월 2일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뒤 12월 1일 제주항에서 첫 수출분이 선적됐다. 도내 수출가공장 4곳은 16일까지 싱가포르에 19톤, 50만 8,000달러(약 7억 4,000만 원)를 수출했다. 지난해 제주 축산물 총수출액 102만 7,000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도내 수출가공장 4곳은 싱가포르 수입업체 6곳과 양해각서(MOU) 또는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는 싱가포르 정부의 수입 검사를 마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싱가포르 수출가격은 도내 유통가격의 1.2배 수준이다. 싱가포르 현지 고급 유통매장에서는 한우(등심1++) ㎏당 35만~43만 원, 흑돼지(삼겹) ㎏당 1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수입업체와 레스토랑이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부 수입업체는 제주산 한우·돼지고기 판촉을 위한 런칭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