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활용해 19년 경력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노동부 경북지노위 사무국장(과장급)으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지노위 사무국장은 노동쟁의 조정·중재·필수유지 결정 사건 및 부당해고·차별시정 등 심판 사건을 처리하는 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노동부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임용은 2016년 충남지노위, 2020년 경남지노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유진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경북지노위의 국선노무사와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전담노무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및 공공부문 고용개선 관련 자문(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노동환경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6년 충북 영상자서전 영동군사업단 발대식이 23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사업은 총 1,200건의 영상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추진되며, 더 많은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지역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된 25명의 시니어유튜버들은 촬영대상자를 직접 만나 군민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소중한 삶의 기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니어 유튜버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에 바로 투입되어 본격적인 제작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2026년의 1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추진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지역 곳곳의 공공시설, 전통시장, 인도·산책로, 승강장, 야외 체육시설 등의 환경정화활동 및 불법 현수막·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중심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시민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간단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대대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년 상황을 살펴보면 3월 후반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읍면동의 현장 순찰 및 계도 활동이 어느떄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올해 1분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여러 주요업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첫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까지 차질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현안 확인 및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3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군은 영산홍 1,500본, 목수국 1,000본, 댕강나무 400본 등 총 2,900본의 묘목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는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했다. 이 중 초기 방문객 400명에게는 댕강나무 1본을 추가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봄철 각종 시설물 개장을 맞아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광지와 탐방로 데크 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역사박물관이나 파크골프장 등 공공시설 휴장 시에는 현수막을 게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도록 의료,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질 없는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해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단전, 단수, 건강 악화,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적절한 지원으로 즉각 연계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시설기능강화사업’2차 모집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1차 선정 이후 남은 잔액 939만 원 범위에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설·장비 등 기업의 자본형성에 필요한 총경비의 최대 70%를 지원받는다. 자부담은 30% 이상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예비/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으로 최초 지정(인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다. 다만,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동일·유사 사업 지원 결정을 이미 받은 기업,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민원·임금체불·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기업경영(성장성, 건전성, 지속성, 자립성) ▲사업계획 및 예산(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률과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신청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약과 지역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와 부군수, 간부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전국 지자체 중 영동군이 가장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다가올 민선 9기를 대비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조직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영동군수는 “이번 용역이 영동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우리 군의 특수성과 비전이 집약된 완성도 높은 개편안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동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선진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청년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 청년연대는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전국 각 지자체 청년새마을연대가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 공동체 활성화, 새마을운동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다. 전국 시군구 청년 단체 중 단 7개 우수 단체 명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부상으로 5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새마을연대는 정량평가 부분인 사업추진, 행사참여,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정 괴산’의 슬로건 아래 환경 정화 활동,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지원 등 젊은 감각을 더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백미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고 성실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괴산사랑상품권 5만 원권을 지원한다. 선정 대상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 및 법인이다. 군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 100명을 일괄 선정하고 대상자 변동 등을 대비해 예비 당첨자 20명을 추가로 뽑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통지서가 발송되며 대상자는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세는 지역의 복지․안전․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에 적극 협조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휴지기를 마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가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이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공연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오후 공연은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의 문화 거점인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특성화 사업’ 및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특성화 사업으로 충북지역 예술단체인 ‘문화광장(대표 정진)’과 협력해 괴산의 특색을 담은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 공연 기획자를 2년간 지원받게 돼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공연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 진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서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상주단체로 뽑힌 '하모니체스'는 스토리텔링 전문 연주단체이다. 향후 2년간 '캔들라이트', '한스 짐머'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기획할 예정이다. 예비 상주단체로는 '괴산별곡(대표 고태호)'이 선정됐다. 청안면 부흥에 자리한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달천동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남측과 연접한 필지를 매입해 올해로 20년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3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청사 신축 당시 토지 매입 난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청사 앞 대로변과 인근 단월초등학교 주변까지 주·정차가 발생하며 교통 혼잡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달천동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고, 참석 주민 다수는 노후 건물 철거에 동의했다. 새로 조성될 주차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주말에는 달천동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직거래 장터(플리마켓)’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주차할 곳이 없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사전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집중 강우와 폭염, 침수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발아율 확인이 어려운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발아율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초기 생육이 불량해 균일한 육묘가 어려우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기존보다 약 10% 늘리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 종자는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또한 지난해 발생이 증가했던 깨씨무늬병 등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 종자소독 방법으로는 약 30℃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약제 소독과 60℃ 내외 온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