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주)은 2023년 설립된 수안보면 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 기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3일 VR스포츠(양궁)대회를 진행했다. VR체험은 복지관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재활과 여가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 VR기기를 설치 후 세번째로 열린 이번 VR스포츠(양궁)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 총 12명의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최고점수를 기록한 1위~3위에게 상장과 함께 단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의 참여자 한 분은 “실제 양궁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재미있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가상에서의 스포츠 경쟁의식과 도전정신을 경험하고,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교육과 취미의 도구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VR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3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유형별 상이)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는 계곡을 끼고 조성돼 있어,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화경 덕분에 매년 캠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민은 물론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7~8월에는 할인 적용이 제외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계곡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캠핑장인만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23일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열 조합장을 비롯해 권세웅 상임이사, 우상욱 담당자가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단양소백농협은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7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단성면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성면 충혼탑에서 신라적성비 구간을 중심으로 사적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단성면 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충혼탑 구역과 신라적성비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단성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집 앞과 마을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또래상담자 임원 2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또래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리더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또래상담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자들은 △연합회 정기모임 및 보수교육 △또래상담자 청소년박람회‘공감투어’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또래상담 활성화, 맞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 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리며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의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5.3건으로, 충북 평균(4.6건)을 웃돌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조혼인율이 4.7건으로 상승한 가운데, 증평은 2024년 4.8건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전국적인 혼인 증가세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지역의 인구 구조와 정책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평은 개청 23년의 젊은 도시로, 2026년 2월 기준 청년 인구 비율이 23.65%에 달한다. 이는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고선규, 부녀회장 박미용)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랑의 집 고치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23일 영동읍 봉현리 일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영동읍 부용1리 지평더웰 및 더웰2차 경로당에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에 힘을 더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가리 경로당을 찾아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새마을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영동읍 곳곳에 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은 지난 23일 오후 영동군수와 관계자들이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을 만나 영동군 내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단호한 반대 입장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동군에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및 무주영동-신서원 송전선로, 영동개폐소, 154kV 황간변전소 등 총 4개의 대규모 전력시설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영동군수는 면담에서 “영동군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고 전향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아무런 혜택 없이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남는 것 없는 흉물’로 인식되고 있어,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군민들의 동의를 얻기는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동군수는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에서 소비)’ 개념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방 분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3일 제15대 센터장으로 김명관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명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25년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 본청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두루 역임한 산림분야 전문가로, 행정과 산림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를 이끌 예정이다. 김명관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금까지 종자공급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과 사업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다”면서 “우리나라 산림 신품종 보호와 우량종자 공급, 산림유전자원 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책임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한 자세와 합리적인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3월 23일부터 ‘2026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 미술작가의 외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모는 국내 아트페어에 개별 참가하는 작가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개인형과 재단이 참여하는 부스전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는 소속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개인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전시 참여 실적이 7회 이상이고 2026년 2월부터 11월에 개최하는 국내 아트페어에 참가가 확정된 자이다. 소속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충주 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예술인으로, 개인전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이고 현대회화 분야 작품 10점 내외를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과 소속형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며, 접수 마감은 소속형의 경우 4월 20일 오후 5시, 개인형은 11월 30일 오후 5시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하며 정책 혁신에 나선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는 조직이다. 기존 하향식(Top-down)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정책연구단의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주제 발굴과 추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은 15명의 공직자로 구성됐으며, 4~6명 규모의 팀 단위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군정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정책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필요할 경우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실·국 단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정 전반의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전환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에는 도청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산업 전 영역의 에너지전환 과제와 실행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토론은 △청정에너지 확대 △그린 모빌리티 △건물·생활 에너지 전환 △전력망 안정과 에너지 저장 △에너지 신산업과 일자리 △도민 참여와 에너지 민주주의 △농·수·축산 에너지 전환 △에너지 복지와 안전 등 8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한 뒤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또한 참석자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분과별 핵심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분과별 우선 추진 과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