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견학 중심의 단순 체험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건 상정,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모의 형식으로 체험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의회 비회기 기간 중 운영될 예정이며, 청주시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소속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기관 단위로 신청·운영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사업에는 44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교육 이수 확인증, 사회서비스제공실적 입증 서류 등이다.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약정체결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4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여 고용 유지와 기업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 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가감 없이 제시됐다.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입보 정비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 조성 △청천면 세천 정비 및 농로포장 △(폐교)백봉초등학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 △삼거리마을 청년보금자리 주택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및 조명시설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사항을 향후 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와 청소·환기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광지·교통시설·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로,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청결 관리 강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충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며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리와 이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요양 관련 자격을 보유한 여성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행사에 참여할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돌봄과 같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씨샵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돈육과 한우 등 육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품목에는 한우, 돈육 등 주요 육류가 포함되며,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설 상차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할인 품목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돈육 삼겹살 100g은 1,880원, 돈육 갈비 100g은 1,480원에 판매된다. 한우 등심 100g 1++는 12,80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 100g 3,980원이다. 한우 꼬리세트 4kg은 40,000원, 한우 찜갈비 2.4kg은 180,000원으로 최대 3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설물용 한우 구이용 세트는 150,000원에 판매된다. 충주씨샵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0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빈집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철거비 산정을 위한 견적서와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건축물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 건축물 실소유자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자가 여러 명일 경우 위임장을 통해 대표 1인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건물 노후도와 붕괴 위험, 방치 기간, 주변 미관 저해 여부 등을 종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의 장기체류와 안락사를 예방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양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비와 예방접종비 등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평일 9시~17시, 주말‧공휴일 9시~12시에 가능하며, 방문 전 보호소와 조율 후 방문해야 한다. 상담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어플을 통해 희망하는 동물 공고번호를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사료와 용품은 제외된다. 1마리당 25만 원 사용 시 최대 15만 원까지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중심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3년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충주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사업비 7,500만 원(국비 50%, 50%)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립 역량 강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 ‘장애인 프래밀리’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형 기록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 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 군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굴한 화재취약가구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생활불편처리반과 연계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등 화재 위험 요소는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복지과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맞춤돌봄서비스 방문 시에도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의용소방대 역시 수시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