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착공한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0월 부분준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골프장으로의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의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라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향후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前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은 관련 법령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명된 송경창 원장은 포항시 부시장,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과 유관기관을 두루 거치면서 축적해 온 풍부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명식에서 송 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혁신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산업 위기 극복 지원, 바이오산업 기반 활성화, 에너지산업 거점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포항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총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iM뱅크(28억 원) ▲하나은행(6억 5천만 원) ▲KB국민은행(4억 원) ▲NH농협은행(4억 원) ▲신한은행(3억 원) ▲케이뱅크(2억 원) ▲우리은행(1억 원) ▲구룡포수협(5천만 원) ▲포항수협(5천만 원) ▲오천신협(5천만 원)이 참여해 총 50억 원을 출연했다. 포항시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모인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 100억 원의 12배에 해당하는 1,2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례보증 협약을 신속히 추진해 전년보다 대출 시행 시기를 앞당겼으며, 이번 사업으로 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연 1%의 저금리로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동안 지원된다. 융자 종류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운전)자금이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으로, 융자를 받고자 하는 서귀포시 영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융자금을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도내 타 기금 융자를 받는 경우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업장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부는 2월 6일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으로 김기범(金起範, 54세)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임명했다. 김기범 원장은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舊 특허청(現 지식재산처)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예산, 정보화, 심사·심판 등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을 역임하면서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춘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다. 김 원장은 ‘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 법률’ 제정을 통해 산업재산 정보를 국가 연구개발 및 경제안보 분야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특허정보시스템의 인공지능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국내기업 및 국제기구(WIPO)와 협력하여 심사·심판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구현했다. 아울러 한국형 특허행정정보화 시스템을 아랍에미리트에 450만 달러에 수출하여 한류행정의 해외확산에 기여하는 등 지식재산보호 및 활용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보여왔다.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는 소탈한 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업싸이클&자원순환 환경센터와 함께 자원순환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교육·홍보 및 순환경제 캠페인 추진 ▲자원순환단 운영을 통한 환경 거버넌스 구축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ESG 실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 및 연계 방안 모색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일자리와 업사이클링 기술, 환경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규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 시설 및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위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정기회의, 정책 제안 활동,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되며 연임도 가능하다. 유현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과정 교육을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 최근 농업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노동력 부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등 현장요구와 드론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과교육 △안전교육 △비행기법 등의 과정으로 4월까지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12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고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지난 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태면은 봄철 대형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담당 지역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소태면 21개 전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서약을 완료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팀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100m이내 거주 세대와 고령자, 취약계층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숲속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재(灰)처리 부주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어봉선 소태면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은혜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주머니 그림 그리기 및 색칠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날 특강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가래떡 간식을 제공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손으로 그린 복주머니에 건강과 행복을 담는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함께 배우며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었다”만족감을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특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제4회 꿈자람골 용산동 얼굴 없는 천사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올해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 6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얼굴 없는 천사’ 장학사업은 익명의 기부자가 2018년 2월부터 매월 30만 원씩 전하는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가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해 온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현옥 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님의 뜻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장학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학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병정 용산동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격려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평생학습관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직동분관, 서충주생활문화센터, 달래강협동조합 등에서 진행돼 겨울방학 기간 동안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리듬 줄넘기, 쌀디저트 클래스, 털실이랑 놀자, 애니메이션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강좌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서충주권에서도 보드게임, AI를 이용한 영상 만들기, 필라테스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에서 2월 한 달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충주 설화집’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화집은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성과물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발굴하고 기록해 동화책, 만화책 등으로 제작한 것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5팀이 참여해 16종의 설화를 완성했다. 시는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이라는 사업 취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평생학습과로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전시를 추진했다. 전시회에는 총 14종의 설화집이 소개되며, 이 가운데 6종은 설화집 속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팝업 형태의 장식물로 제작해 원본 도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서 열람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