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안고 우리 앞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우리 단양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해를 ‘민본창래(民本創來)’ 즉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는 다짐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힘인 만큼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의 완성이자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재정 여건의 제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교육․문화 수준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026년을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7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며, 새해 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등 군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끝까지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기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증평군의회 의장 조윤성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청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청주시의회는 흔들림 없이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AI·로봇 등 급격한 기술발전이 산업 구조와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의 파고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숨을 고르며 미래로 가는 길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 역시 쉽지 않은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수록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청주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하고, 더 큰 도약을 향해 차분히 다음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입니다. 청주가 가야 할 방향은 분명합니다. 문화와 관광이 도시의 얼굴이 되고, 첨단산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되며, 민생경제가 시민의 일상을 단단히 받쳐주는 도시! 여기에 도시공간의 혁신, 안전과 돌봄의 촘촘한 그물이 더해질 때 청주는 ‘살고 있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제천이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제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시민 여러분의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2026년도 제천시의회는 소통을 넘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 경제는 우리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힘들수록 의회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 해법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21만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의회 의장 김낙우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충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언제나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동심동덕’과 ‘공존과 공감’을 의정 목표로 내세우며, 우리 충주시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지, 충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심했습니다. 상임위별로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열 차례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는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질문과 예산·조례 심사에 활발하게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새해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단양 곳곳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은 그간 다져온 변화와 성과를 군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결과로 완성해 가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단양군의회 개원 이후 가장 많은 건수인 26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등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의견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문 채택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단양천댐 건설 계획이 지난해 최종 백지화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도내 최초로 ‘단양군의회 스마트 의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영동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에는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여크나큰 피해가 있었으며, SKT 유심 정보 대량 유출 사고, 미중 관세 전쟁 발생 등 국내․외적으로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습니다. 이런 혼란스런 와중에도 우리군은 정영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력과 각급 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영동군의회 의원님들의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위기를 좀 더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덕이라고 여겨지며, 2026년에는 보다 더 행복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충청북도를 의연하게 지켜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충청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일 잘하는 의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새해가 특별하지만, 2026년 우리 충북은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충청북도의회는 올해도 도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습니다. 저희 35명 도의원은 4년 전 본회의장에 들어서던 첫 마음을 다시 새기며 열정과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 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를 반으로 여긴다는 ‘반구십리(半九十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6년 신 년 사(新年辭) 사랑하고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진천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했고, 그 뜻을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내고자 애썼습니다. 그 결과, 진천군의회는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의회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실로 영광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따뜻한 격려였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제9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불의 기운과 말의 활기찬 에너지로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남다른 새해입니다. 힘차게 내달리는 말처럼 증평의 시간도 멈춤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 이라는 기대와 확신이 있습니다. 올해 병오년은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추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그랬던 것처럼 차원이 다르고 수준 높은 행정의 원칙에서 새로운 해석의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닌 일의 본질에 집중하고 속도를 내야 할 것들은 속도를, 안정을 찾아야 할 것들은 안정을 찾으며 독특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전하는 의미있는 증평군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AI 대전환의 시대를 맞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