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문다목적청사 3층 강당에서 발달장애인의 직업 탐색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직업박람회 ‘GOOD JOB DAY’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발달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체험·안내·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는 장애인이 수행 가능한 직무와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구직 상담 및 이력서 작성 지원 △가상현실(VR) 모의 면접 △직업 안내 및 체험 공간(휠 마스터, 바리스타, 편의점, 웹툰 작가, ‘소소한 소통’ 제작물을 통한 알기 쉬운 자료 감수원) △창인학교, 호산나대학 등 교육기관 학과 소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직무 안내 등이 운영된다. 또한 △메이크업 및 퍼스널 컬러 진단 △웹툰 작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흥미롭게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행복나눔 어르신 섬김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문화재단의 2025 생활문화공동체지원사업에 선정된 양평시니어색소폰클럽(단장 길재숙)이 주관하는 사회 공헌 콘서트로,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경기도의회 이혜원·박명숙 의원,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 최영식 양평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국악 신동의 판소리, 팬플룻, 변검술, 대금, 오카리나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양평시니어색소폰클럽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온수 매트 100세트를 기부하고, 공연 관람객을 위해 100상당의 떡과 음료 등 간식을 제공했다. 양평신협과 양평새마을금고도 행사에 동참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길재숙 단장은 “음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월남전참전자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20일 갈산공원 내 월남전참전기념비에서 건립 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남전참전자회의 활성화와 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선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시봉 양평군지회장은 “국가유공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양평군과 여러 관련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전전우들의 염원으로 세운 이 기념탑은 나라사랑과 전우애의 상징으로,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조국의 부름에 응답해 머나먼 전장에서 헌신하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양평군은 여러분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존경과 예우가 살아있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은 지난 2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농어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상생 가치 확산을 위한 ‘2025년 지역상생 직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 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해, 전국 37개 회원군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양평군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에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어촌 지역 발전을 위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협중앙회 간 상생 협력 협약(MOU)이 체결되어 △상생 및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추진 등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개막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 군수가 함께 ‘지방 소멸 해법의 씨앗 심기 퍼포먼스’로 지역의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양평군은 ‘관광·안전·환경·건강’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력양평’ 비전을 선포하며.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평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진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가평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이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한층 성숙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자라섬 서도와 잣고을광장, 음악역1939, 오리단길(흥농종묘), 하츠아키 등 7곳에서 34팀의 국내외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심 곳곳은 재즈 선율로 물들었고, 거리와 공연장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재즈그룹 ‘드레쉬 퀄텟’, 콜롬비아의 ‘프렌테 쿰비에로’, 프랑스의 ‘마리옹 랑팔’, 싱가포르의 ‘알레메이 페르난데즈’ 등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또한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 한상원 밴드, 남예지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도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자라섬 서도의 ‘웰컴포스트’ △잣고을광장의 ‘파티스테이지’ △흥농종묘 앞 오리단길의 ‘재즈스트리트’ △음악역1939의 ‘재즈스테이션’ △석봉로 일대 ‘미드나잇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가평군은 지난 18일 음악역1939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하는 ‘2025 같이, 가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조직 5개소, 마을공동체 16개소,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가 참여해 지역사회 속에서 창출한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마을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적경제 조직 분야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레이트블루머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 생제비주식회사와 △가평산마루협동조합이 가평군수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채움숲 최경호 대표 △참새언덕 김경애 대표가 가평군의회 의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마을공동체 부문에서는 △가평레이디스합창단 △목수사랑방 △위대한탄생이 군수상을, △설악마을공동체 △읍내4리 마을회가 군의장상을 수상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는 총 20여 가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가평군은 가평한우연합회가 최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극인 ‘우리 한우와 지구를 지켜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과 한국수자력원자력㈜의 예산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축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작극 형식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한우도 지구도 함께 지키는 축산이 멋지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평한우연합회 관계자는 “친환경 축산은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며 “가평군과 한수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가평이 친환경 축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업이 환경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군은 축산농가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을 능청스럽게 비튼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을 오는 11월 1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 명작 탄생 비화’라는 참신한 발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로 ‘명작, 이대로만 따라 하면 쓸 수 있다’라는 작법서에 맞춰 집필되고 있던 셰익스피어의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본 속 캐릭터들이 원고 밖으로 빠져나온다는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두 작품을 능청스럽게 패러디해 전형적인 캐릭터를 깨는 의외성,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소네트의 효과적인 인용이 빚어낸 아름다운 문학성 그리고 르네상스풍이 가미된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바탕으로 호평 받았다.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은 2020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창작뮤지컬’에 선정 및 제6회 한국뮤지컬 어워드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분 후보에 오를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11월 1일은 셰익스피어 김아영, 햄릿 임진섭, 줄리엣 김이후, 로미오 최민우가 출연하여 독특하고 재치있는 캐릭터들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10월 25일 11시, 서구 시천가람터에서 ‘2025년 제7회 서구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휴식처인 시천가람터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은 모두스테이지, 누리스테이지 두 곳의 무대에서 펼쳐지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관객 휴식공간인 피크닉존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가수 박군과 홍경민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ESG 생활문화축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컵 다육심기 체험,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위한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구 RE:마켓(나눔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서구생활문화축제는 시천가람터라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부평구 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시소에서 기록 보관(아카이브) 전시 ‘사물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문화도시부평 조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시소공작소 입주 사업’에 참여한 세 예술가(명랑한 책방, 노머시컴퍼니, 섬섬보자기)의 예술작품 창작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도서(명랑한 책방)·음악(노머시컴퍼니)·공예(섬섬보자기) 분야의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결과물)뿐만 아니라 소책자·영상·인터뷰·작업 기록 등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사물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개막 행사(오프닝)가 오는 문화공간 시소에서 열리며, ‘시소의 사물함’을 주제로 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첫 번째 사물함 – 명랑한 책방 ▲두 번째 사물함 – 노머시컴퍼니 ▲세 번째 사물함 – 섬섬보자기로 구성된다. 세 예술가는 각자의 매체를 통해 발견한 사물의 의미와 창작 여정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행사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하남시는 10월 20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장보기를 독려하는 ‘10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시장 상인들은 함박웃음으로 방문단을 환영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특히, 석바대시장에서는 옛 장터처럼 엽전을 사용해 탕수육, 녹두전, 바댕이빵 등을 골라 ‘나만의 이성산성 도시락’을 완성하며 직접 시식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에코백 형태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과일,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를 활용해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함께한 하남시 기업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여주시 중앙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장 주치장 일원에서 ‘제1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중앙동 각 기관단체와 상인, 주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축제에는 마을별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제1회 축제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세종시장·한글시장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활기 넘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여주시 제8회 임산물축제와 공동으로 개최돼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우, 조봉행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한마음으로 즐긴 축제였다”며 “청심문화축제가 매년 지역의 정을 이어주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우봉 중앙동장은 “중앙동 청심문화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0월 19일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잔돌문화공원에서 열린 ‘고산동 작은 영웅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장에서 바자회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청소년 장학기금 조성과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는 고산동 주민뿐 아니라 지역 안팎의 시민과 단체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됐다. 판매 수익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일반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추진된다.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고, 안내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를 알리는 활동이다. 김은경 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 모두가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증과 참여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층 프로그램 존에서 ‘귀신 선생님 시리즈’의 남동윤 작가를 초청해 시민컬렉션 연계 저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자 강연회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시민이 추천한 도서로 컬렉션을 운영한 미술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시민컬렉션’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시민 추천 도서는 10월 1일부터 미술도서관에 전시 중이다. 남동윤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만화와 그림책을 선보여 왔다. 2014년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을 시작으로 '귀신 선생님과 또 다른 세계' 등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시리즈 속 캐릭터 퀴즈를 풀고, 함께 귀신 캐릭터를 그려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2014년생부터 2016년생까지의 어린이 30명이며,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미술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미술도서관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0월 25일 가을 정취가 가득한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달리는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행사로 마련했다.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 대회는 참가자의 수준에 맞춰 ▲하프(21.0975km) ▲10km ▲5km 세 개의 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의정부의 대표 하천인 부용천과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활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릴 수 있다. 푸른 물길과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달리며,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될 전망이다.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의 추억 이번 대회는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완주를 목표로 하는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마라토너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5km 코스는 가족 단위 신청자가 많아,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