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하나로 연 ‘성북 북적북적 청년상생마켓’ 1회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열렸다. 이 기간에 주민과 방문객 총 1만 2천 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마켓에는 청년 창업팀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물품·식품·서비스·홍보 등 여러 분야의 부스를 운영했다. 다이어트 코치 서비스, 수영 데이터 코칭 앱 같은 AI 기반 서비스도 소개됐다. 청년 창업가들은 주민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기회를 얻었다. 주민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 행사를 위해 성북구와 대학이 맞손 잡았다. 성북구는 행사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 등 마켓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행정을 지원했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팀을 선발했다. 행사장에는 한가위 분위기를 살린 달·토끼 포토존과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형 젠가와 자이언트 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성북과 인연이 있는 근현대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는 특강 ‘성북을 거닌 문인들: 근현대 작가 특강3’을 개최한다. 강연은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교육실에서 총 5회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20명 내외다. 수강료는 회차당 3,000원으로,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강은 성북근현대문학관과 고려대학교 BK21국어국문학교육연구단,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3.0 연구단이 공동 기획한 강연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성북과 인연이 있거나 성북의 시대적 풍경과 맞닿아 있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공간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강연에서는 박경리의 역사적 경험과 여성의 글쓰기, 염상섭의 삶과 문학에 나타난 3·1운동과 민주주의를 다룬다. 이어 신동엽의 시에 담긴 민중의 목소리, 박완서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초기 작품, 신경림의 삶과 시에 나타난 성북의 풍경과 연대의 시선을 차례로 살펴볼 예정이다. 각 강의는 작가의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제27회 난치병 환우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불교 화계사, 기독교 송암교회, 천주교 수유1동 성당이 종교의 벽을 넘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종교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올해는 화계사가 주관하며, 강북구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후원한다. 행사장에서는 각 종교단체가 준비한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주민들은 물품을 구매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난치병 환우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시작하며, 세 종교 대표자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며 나눔의 뜻을 함께한다. 낮 11시부터는 종교별 공연팀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종교연합 바자회는 2000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26회에 걸쳐 이어졌다. 그동안 총 14억 6천여만 원을 모아 난치병 환우 493명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어린이 중심이었던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하계2동 주민센터 앞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야외 독서문화축제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을 개최한다. ‘낭만보장’은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야외 독서문화축제다. 올해는 ‘AI 시대 결국, 사람’을 주제로,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는 경험에 주목한다.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사람 간의 소통과 책,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운영 시간은 양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행사장은 잔디광장과 경춘스테이션 북앤커피, 경춘선 철길 등을 포함해 약 8,800㎡ 규모로 꾸며진다. 잔디광장에는 메인무대와 캠핑존, 북쉼터 등을 마련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독서와 공연 관람, 영화 감상,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작가와의 만남과 북콘서트, 오페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에는 잔디광장 서점작가부스에서 김아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며, 오후 3시에는 김상근 교수의 북콘서트 ‘AI 시대, 사람을 읽다’가 열린다. 김 교수는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7개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10월 8일에 열리는 ▲제3회 창맥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0월 10일에는 ▲쌍문역둘러상점가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 ▲제2회 쌍문시장 육육난장 ▲성황당길 안녕 복(福) 페스타 ▲노해랑길 맛있는 전(煎) 페스타 등 다채로운 축제가 골목골목을 채운다. 이어 10월 17일 ▲도봉산옛길 산뜻한 축제와 10월 23일 ▲뚝딱! 변화하는 도깨비시장이 가을 상권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각 축제에서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및 경품 이벤트, 먹거리 행사,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제3회 창맥페스티벌’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창동역 1번 출구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수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문화 공연, 벼룩시장 등이 마련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6 노원달빛산책: 새로운 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노원달빛산책은 당현천 1.3km 구간(중계역 당현1교~양지교)을 빛과 예술로 물들이는 노원의 대표 가을축제다. 오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24일간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132만여 명이 다녀가며 도심 속 야간 공공미술축제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개막식은 당현천 수변카페인 당현마루 일원에서 16일 개최된다. 오후 6시 30분 개막 선언에 이어 오후 7시 20분 점등식과 함께 당현천 일대의 작품들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새로운 달'을 주제로 전영일 예술감독이 총괄한 올해 전시에서는 국내 아티스트 24팀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뭇 생명을 위한 기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바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바람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달이 지닌 보편적 상징성을 통해 개인의 염원이 공동체의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축제의 관문이 되는 당현천 바닥분수 광장에는 가제트공방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도봉구가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 복지 사업 ‘도봉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도봉구립교향악단이 관내 학교, 아파트, 공원 등을 직접 찾아가 구민에게 음악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되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동행콘서트는 올해에도 이어져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렸다. 이 중 마지막을 장식한 9월 30일 창도초등학교 공연은 지역문화예술인 3팀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무대에 오른 도봉구립교향악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선정한 발레 음악과 영화 주제가를 아름다운 교향악 선율로 선보여 강당을 채운 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동행콘서트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도봉구 9월 30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활 한마당 ‘같이가치 페스타’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자활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주먹밥, 커피, 베이글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제 비누, 수공예 제품, 원목 도마, 화분 등을 판매하는 생산품 판매 장터, 그리고 다육이 심기, 느린 자전거 타기, 키링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저소득층의 근로 활동을 도와 자립으로 이끄는 도봉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편의점, 카페, 자전거 등 21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함께밥상’을 비롯한 8개의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진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같이가치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도봉구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둘러밤마실’ 야시장 개최에 맞춰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있는 도봉구의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 그러나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시급했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점가 인근 도로는 지난 9월 우선 대대적인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치고, 한 발 더 나아가 ‘디자인 거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새 단장에 들어갔다. 상점가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해 구와 상인회가 머리를 맞대고 디자인을 고심했다. 이번 공사는 10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의 개최에 맞춰 완료됐다. 방문객들은 새롭게 정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종로구는 10월 17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2026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 북촌은 과거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구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기 위해 북촌공방축제를 비롯해 계절과 절기별 특성을 살린 종로 경공방 산책, 칠월칠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공방축제는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공예의 멋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민다. 현장에서는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공예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한층 친숙하게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한다. 참여 대상은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종로구는 축제뿐만 아니라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을 중심으로 국내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정책 성과와 구민 참여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EU 그린데이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EU 회원국 대사관 6곳과 NGO 등 약 30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가 지방자치단체는 노원구와 여수시 2곳이다. 노원구는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건축·에너지·교통 등 도시 전반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 환경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후행동 성과를 알리고 다른 도시들과 정책을 교류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러한 정책 경험과 구민 참여 사례를 국내외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스 3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홍보 부스에서는 노원구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과 홍보물을 전시하고 ‘가방 속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텀블러 등 가방 속에 환경 관련 물품이 있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강북구는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볼프라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숨겨진 끼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연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 구는 심사를 거쳐 총 44명의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 가운데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함께 강북미술협회장상(1명)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에 초대·전시된다.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만 제공되며, 크레파스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어르신 디지털 골든벨'을 잇달아 개최한다.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구는 8일 오전 10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과 중계문화공원 일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퓨전 국악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모범 어르신·어르신 복지 기여자·유공 기관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와 트로트 공연 등이 이어진다. 2부 부대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계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한 끼 식사를 1천 원에, 추억의 간식은 5백 원에 판매한다. 복지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양말목 키링·화분 만들기·OX퀴즈·두뇌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경로의 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실력 겨루기’로 이어진다. 구는 오는 16일 예선을 거쳐 27일 ‘노원 어르신 디지털 골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운산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둠칫둠칫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오후 6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대중 가수들이 출연하는 본공연이 이어진다. 사전공연에는 성북구와 인연이 있는 가수 양재동과 구나운이 출연한다. 국민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트리오 ‘아인클랑’과 한국예술종합학교·서울대학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 ‘아원’도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본공연은 가수 송민준의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박명수가 DJ 찰스와 함께 디제잉 공연을 선보이며, 바다와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약 2,000석의 좌석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성북구는 이번 음악회가 구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될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성북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6 성북구 반려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주민부터 올바른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반려견 올림픽을 비롯해 반려 문화 상식을 겨루는 ‘펫티켓 골든벨’, 어린이들을 위한 도그스포츠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는 박진감 넘치는 ‘어질리티(반려견 장애물 경주) 최강자전’과 함께 어질리티 국가대표의 수준 높은 시범 공연, 위급 상황 시 대처를 위한 반려견 심폐소생술 강의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및 체험 부스도 대거 운영된다. 전문 훈련사의 산책 교육, 수의사에게 직접 듣는 건강 상담, 도그피트니스 교육이 진행되며, 반려견 기념 프로필 사진 촬영, 위생 미용, 수제 터그장난감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