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대동행정복지센터에 ‘유용미생물(EM) 스마트 보급기’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EM 배양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환경에 유익한 여러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로, 화장실‧배수구 청소나 음식물쓰레기 냄새 제거, 세정용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보급기’는 EM 원액과 영양원을 자동 혼합·배양해 즉시 배급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민들이 2리터 용량의 빈 페트병을 지참해 언제든지 EM 배양액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음·이온수 자동세척과 UV살균 기능이 탑재돼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 10월 ㈜하이올텍(대표 정영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운영 데이터 분석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합성세제가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EM 보급 확대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친환경 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대신 자리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당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시·도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및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했다. 이 시장은“영호남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충청 출신 장동혁 당대표의 선출은 상당히 큰 의미”라며 “이런 측면에서 내년도 예산은 영호남과 충청의 삼각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특히 여러 현안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대전교도소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최우선으로 배려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자살통계에서 대덕구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22.1명으로 집계돼 전년(28.6명)보다 6.5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덕구는 대전 5개 구 중 자살률 순위가 1위에서 5위로 개선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구는 이번 감소세를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 강화의 결과로 분석했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지속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했으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도움을 연계한 점이 성과로 꼽힌다. 대덕구는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생명사랑 안전숙박업소’ 운영 △‘마음이 중요한 편의점(마중편)’ 사업 △생명존중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등 주민 체감형 예방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자살률 개선은 서로의 마음을 살핀 구민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행정을 세심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교장 45명과 함께 교육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자체와 학교 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어려운 교육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과 헌신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시는 학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중구는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서구 전통시장 상인협동조합과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식재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상인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가수원동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에 친환경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경현 상인협동조합 이사장은 “우수한 친환경 식재료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한국 미술 명작에서 세계의 미술관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6차시로 진행된다. 강의는 해설사가 들려주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세계 주요 미술관의 이야기로 구성되며,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명작을 재해석하는 체험형 미술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달 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국내외 미술의 흐름 속에서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2025 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 '제11회 바로크 음악제'’ 공연을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바로크 음악제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고(古)음악을 복원하고 현대 악기가 아닌 그 시대의 원전 악기로 연주되는 소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시작됐다.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전음악, 동양의 음악,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옛 음악을 함께 연구·복원하여 가장 전통적인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음악제는 조성연(클래식)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국악원의 특별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1월 8일 오전 11시, 오후 3시 큰마당 가족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 한국의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풍자와 해학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 이야기 공연이다. 11월 11일 19:30 작은마당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1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음악회, SOUND IN MOTION 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소리와 빛,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며 음악을 넘어선 시각적 감동을 전달하는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AR체험과 미디어아트로 기획됐다. 전시는 총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VOYAGE OF SOUND’에서는 빛과 영상으로 표현된 장면을 통해 소리의 세계를 여행하는 감각적 여정을 선보인다. 두 번째 jei작가의 ari 캐릭터를 활용한‘LITTLE SYMPHONY’에서는 AR 기술을 활용해 음악의 스토리가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SILENT RHYTHM’에서는 조용한 공간에서의 미세한 움직임과 리듬을 통해 소리의 시각적 변화와 감정의 울림을 표현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음악을 듣고, 보고, 느끼는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장태산 자연휴양림’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월 한 달간 가을철 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3년간 장태산 휴양림을 찾은 연평균 방문객은 약 174만 명이며, 이 중 약 27%가 10~11월 단풍철에 집중된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대형버스도 100대 이상이 몰리면서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약4km)에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한다. 평소 10~15분이면 도착할 거리가 단풍철 주말에는 1~2시간이 걸릴 정도여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다. 이에 대전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주말·공휴일을 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임시주차장 확보▲교통안내요원 배치(유관기관 협조) ▲불법주정차 단속 ▲홍보 및 안내상황실 운영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대형버스를 위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이용객들이 휴양림 주차장에서 하차하면 버스는 기성중학교 운동장과 벌곡로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성인지력 향상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폭력예방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 강화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그리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을 별도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여성의전화’이사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김문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김문미 강사는 ‘성평등한 사회와 조직문화, 고위직이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를 주제로,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의 실태 및 예방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조직의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위한 관리자의 자세와 실천 과제를 되새기며, 폭력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직사회가 먼저 성인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4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반부패 청렴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장의 확고한 청렴 의지를 밝히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효율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제선 구청장과 박이철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전국 중앙총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청렴인 육성 지원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방지 활동 자문 및 홍보 지원 ▲상생발전 도모 등 공동 실천 사항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렴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이다” 라며, “중구가 청렴 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소통』창구 운영 ▲고위직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방송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이야기)』▲청렴 서약식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일 오후 시청에서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열고 장애인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구인업체와 구직 장애인 400명을 비롯해 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38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약 30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교육과 멘토링이 운영됐고, 직업상담·노무상담·메이크업·면접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 밖에도 체험관, 취업 관련 정보제공,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마지막 자치구 방문 행사로 4일 동구를 찾아 구민 4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동구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박희조 청장이 건의한‘효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 이 시장은“효동행정복지센터 및 주변 상가로 인해 주차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이 시급한 곳임을 알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조속히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예산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이 사업은 동구 뿐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를 위한 미래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공공복합형 통합건강복지센터 건립 사업으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대전천 보행교 개량사업 ▲완충녹지 산책로 조성 ▲흥진한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4일 대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추진됐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로자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의 산업재해예방 정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무(위험성평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사항 ▲중대재해 사례분석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안내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법령 개정 사항을 함께 다루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5월에는 하소친환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고,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4일 대덕구행정지원센터 도란도란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과 개입 방향을 논의하는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대덕종합사회복지관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자녀의 고립·불안, 학업 중단 등 복합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사례별 맞춤형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구는 실질적 보호·치유와 일상 회복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지속 관리,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내 복합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