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미술관은 11월과 12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DMA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은 유료이지만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DMA 음악회’는 11월 초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11월 1일 〈플로젝트〉 ▲11월 2일 〈도덕동개미핥기〉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을의 문을 열었다. 이어 ▲11월 15일 〈카이스트놀다〉 ▲11월 16일〈조이 에끌라〉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층 따뜻한 무대가 마련된다. ▲12월 24일 김태욱․김태호 듀오 ▲12월 25일 한국청년예술가협동조합이 출연해, 연말의 낭만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대전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 관람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전후로는 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예술과 음악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깨끗한 공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1대에서 연간 다수 차량 지원 가능으로 확대 추진한다. 대전시는 올해 8월 11일부터‘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및 민원인의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연간 1대 지원 제한을 완화하여 다수 차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한다. 이 밖의 대상 조건 및 신청 절차, 신청 방법 등 기존과 동일하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 해당 공고문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은 누리집 우편은 한국자동차환경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이달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기성동 등 9개 장소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올해 대전시의 매입 물량은 총 1,876톤으로, 이는 960톤이었던 전년 대비 95.4% 증가한 수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수분이 13~15%로 건조된 상태이어야 하며, 친들과 삼광 2개 품종만 해당하며 품종검정을 통과한 벼를 대상으로 한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금은 매입 당일 벼 40kg 기준으로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집중호우 및 벼 깨씨무늬병 피해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올해 매입 물량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개발이익 재투자금 60억 원을 현금으로 선납(조기 납부) 받았다. 개발이익 재투자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준공검사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사항으로 준공 전에 현금으로 선납 받은 것은 전국 최초 사례이다. 시는 그동안 개발이익 재투자 시기 및 범위 등에 대하여 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예상 개발이익의 약 50%인 60억 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시 재정여건 기여 ▲지역 내 기반시설 투자 안정성 확보 ▲개발이익의 실질적 지역 환원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환원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전시는 선납금을 제외한 나머지 개발이익금에 대해서는 `26년도에 검증을 통해서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개발이익금은 특구 내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은 과학벨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NUS)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지정된 대전광역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참여기업의 신속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참석했으며,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 운영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를 위한 실증 및 공동 연구개발(R&D), 학문적 정보‧인재 교류에 관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첨단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협약 참여기관 및 관계자, 특구 참여기업 등이 참여한 공동 세미나도 진행됐다. 대전과 싱가포르의 바이오 생태계를 상호 소개하고 특구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2일 유림공원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제19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38개 업체·기관이 후원했으며, 관련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2만 6,640kg(약 27t)의 김장김치를 마련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66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은3동 풍물단의 풍물 공연, 김장 시연회, 후원금 기탁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단체·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방범·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전관리책임자·경비 책임자 등 관리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범죄 유형과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화재 대응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은 각종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위험이 높아 관리자의 안전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재난 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고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기본 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휴관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이며, 공사 기간 중에는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시설 및 도서 이용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도서관 입구 반납함과 관내 5개 공공도서관(가오·판암·무지개·자양·홍도)에서 상시 가능하다. 구는 휴관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용운도서관 한정으로 ‘5배로 대출(최대 50권)’ 특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대출 기간도 재개관 시까지 4개월간 연장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휴관 기간 동안에는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2배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도서대출 확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운도서관은 1994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에 취약한 주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노인 돌봄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 △한파 쉼터 운영 및 한파 대비 물품 지원 △경로당 난방비 전액 지원 △시설물 안전점검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대덕구는 홀몸 어르신 65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기관 5곳과 협력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요원 300여 명이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복지시설 137곳에는 오는 20일까지 한파 행동요령이 담긴 핫팩 1만 205개를 배부하고, 쉼터 내 경로당 129곳에는 내년 3월까지 도시가스·난방유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해 취약계층이 언제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산(産)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착수한다. 이번 매입은 식량 안보 강화와 쌀 수급 안정·농가 소득 보전 등을 위해 추진되며, 진잠동·구즉동·학하동·노은2동 등 관내 9개 동에서 진행된다. 대전시에서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유성구는 시 전체 매입량인 2,345포(800kg 기준) 중 약 68%인 1,601포를 150여 농가로부터 8일에 걸쳐 매입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696포 대비 130% 증가한 수준이다. 매입 일정은 지난 11일 대동창고(구즉동)를 시작으로 ▲12일 외삼동 마을입구(노은2동) ▲13일·17일·20일 농업기술센터 운동장(진잠동) ▲18일 유성농협 자재 센터(온천1동·노은1동) ▲19일 대동창고·농업기술센터 운동장(신성동·전민동·관평동·구즉동·학하동) ▲21일 대동창고(구즉동) 순으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매입으로 쌀값 하락과 생산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과 주도적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11일 오후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구정 주요 사안과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가 누락되고 소통의 부재로 수습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의 요구와 구정 방침이 상충할 경우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방향 전환이 필요하면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구청장의 의중만 보고 기다리지 말고, 국·과장들이 책임지고 풀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회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 심의에서 직원들의 자료 준비와 사전 설명도 중요하지만, 간부들의 책임하에 설명·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며 “위치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창업, 문화, 돌봄, 마을, 친환경 등 5회에 걸쳐 진행 중인 유성혁신 릴레이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정리해 해당 부서에는 구정에 접목할 내용을 검토해 1월 주요업무보고회 전에 보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산성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산성동 김장체험 축제'를 오는 15일 오전 10시 중구체육복지센터(대전 중구 산서로 346)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산성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여 김장체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초대가수 공연과 떡메치기 등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축제는 기존 무수동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중구체육복지센터로 장소를 옮겨, 김장체험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성동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박병구 산성동 축제추진위원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려 건강한 농산물로 김장체험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은정 산성동장은 "김장의 재미와 맛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4월에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에 선정된 ‘로컬 메이커스 페이스(Local Maker’s Face)’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6억 원 규모로 대사동 233-46번지 일원의 날망길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같은 생활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주민과 메이커가 함께 동네를 가꾸고 변화시키는 참여‧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날망길의 정취를 살리는‘손수 짓는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목공·수리·제작 영역에서 활동하는 메이커들이 주도하는 공유 작업장을 핵심 거점으로 한다. 이 공유 작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메이커·인근 상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제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동네의 변화를 이끈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유 작업장 일반 시공업체의 단기 완공 방식이 아니라, 반복적 안전교육과 주민 참여를 통한 장기형 시공으로 진행된다. 주요 건축 구조는 탄소 저감 효과가 크고 주민 참여에 적합한 목구조를 채택하며, 건축·인테리어·집기 제작까지 모두 DIT(Do It Together)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는 제도다.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지급 ▲위생용품(행주)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기준에 따라, 위생등급 지정업소 중 상수도요금 비감면 업소 및 신청업소 중 평가 완료 업소 등에는 종량제 봉투를,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업소 전체(155개소)에는 위생용품(행주)을 배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에서 신청하거나 또는 중구청 위생과에 우편 및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2층 전시장에서 2025년 2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하는 청년 작가와의 대화 방식으로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서구는 청년 예술가 활동 지원 및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2022년부터 총 10회에 걸쳐 120명의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 2회차로 회화·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내년 1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및 작품 관람 방식으로 진행돼, 작가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 문화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이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