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유재욱 대전공동모금회 회장,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개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리더 11명에 대한 단체 가입식도 함께 열렸다. 순회모금 행사에는 ▲로쏘 주식회사 성심당 5,000만 원 ▲새빛기업 300만 원 ▲중부에너텍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이와 함께 ▲중구 통장협의회(200만 원) ▲버드내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200만 원) ▲유천2동 통장협의회(131만 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100만 원) ▲여성단체협의회(100만 원) 등 지역 단체도 정성 어린 나눔에 동참했다. 중구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모금활동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모금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2023년부터 도심 공실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팜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기술연구형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는 10일 양재aT센터에서‘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포상이다. ㈜쉘파스페이스의 경우, 생육단계별 최적 광원 제공, 하이브리드 냉방 패키지 등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편, 테마형 대전팜(운영사 둥구나무㈜)은 대전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노숙인 복지정책 장관표창을 수상에 기여했다. 테마형 대전팜은 2024년 7월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등 거리노숙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획득한 바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위기, 식량안보, 농촌인구 감소 등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친구, 연인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유쾌하게 볼 수 국악융합극‘청사초롱’을 13일 14시와 18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국악융합극‘청사초롱’은 한국 대표 문학이자 청소년 위한 권장 도서로 꼽히고 있는 근대 문학의 대표 작가 김유정의 단편소설‘봄봄’,‘동백꽃’의 원작에 상상력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소설 '봄봄'의‘나’와 '동백꽃'의‘나’가 한날한시 같은 장소에서 혼례를 치르는 젊은 남녀의 순박하기 그지없는 사랑이 어째서 순탄치 못했는지를 그 시절로 돌어가 들려주며 아름다운 사랑에 청사초롱을 밝혀준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야기꾼을 등장해 더 맛깔 나는 전개와 신명하는 사물놀이 및 공연이 연기, 노래, 춤과 어우려져 즐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대중 소설을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나 두 주인공이 결혼에 성공했다는 상상 을 입혀‘알고 있지만 전혀 뜻 밖의 스토리’인 것이 이 공연의 독특한 매력이다. 또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의 융합극으로 자연스러운 관객 참여를 통해 흥을 유발시킨다. 유한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겨울철 재난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관내 요양병원 44개소의 화재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수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지난 11월 5일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주재로 열린 ‘겨울철 화재 예방점검 관계기관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화재에 취약한 요양병원의 위험을 예방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 대응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병동‧층별 피난 동선 및 대피 경로 현행화 여부 ▲야간․휴일 대응 체계 구축 여부 ▲화재 시 환자 대피를 보조할 피난보조인력 사전 지정‧관리 여부 ▲비상 연락 체계 정비 여부 등을 중점 점검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병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병행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번 집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학계, 보건‧의료계, 사회복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여, 올해 대전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 대전광역시약사회 차용일 회장,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백승천 부회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이원구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을 추가 신규 위촉했다. 내년'돌봄통합지원법'전국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한 곳에서 돌봄서비스 신청 안내‧서비스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는 돌봄 정책 전달체계 개편이 이루어진다. 앞으로 지자체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보건-의료-요양 등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해진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올해 11월6일 '2025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 사업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백병일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이번 우수상은 그동안 도시재생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이며, 시민과 지역의 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경제가 성장하는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장, 제1970부대 1대대장, 대덕경찰서장, 대덕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비상대비 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민방위 계획과 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이 보고됐으며, 테러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을지연습·화랑훈련 등 비상대비훈련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안보환경 속에서 평시부터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상황 점검 및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대전 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 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그간의 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과 함께 소중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식후에는 전문공연팀의 기념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포토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0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동구랑땡’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구의 교육·보육,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아이템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시민 참여 홍보단이다. 제4기 서포터즈는 총 15명이 선발됐으며, ‘동구랑땡’이라는 이름으로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 처음 도입된 숏폼영상 분야를 비롯해 블로그 기사·사진 등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과 감각을 살려 지역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가진 서포터즈 여러분이 만들어갈 특색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동구의 메신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 ‘동구랑땡’은 지역명 ‘동구’와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식을 완성하는 ‘동그랑땡’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0일 샘머리근린공원 내 관리사무소에서 재개발 재건축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 조합에 정책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법령 개정사항 △지원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됐다. 이어 현장과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도마동·변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지원창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갈등 중재 △사업 타당성 검증 △정비사업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0일 혁신주니어보드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혁신주니어보드는 근무 경력 7년 이내의 MZ세대 공무원의 시각을 구정에 반영하고,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상향식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이번 3기는 3개 팀, 16명이 참여해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팀별 활동 결과 발표와 우수 팀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2기 직원도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가’s’팀은 청렴과 혁신을 주제로 한 웹툰 18편을 제작·연재해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청렴 인식 제고에 이바지했다. 우수상을 받은 ‘유댕이들’팀은 ‘사무실 꾸미기 콘테스트’를 열어 조직 환경 개선 분위기를 확산했으며, 장려상을 받은 ‘May I AI?’팀은 스마트 행정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조직 내 디지털 전환 문화를 확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MZ세대 직원의 창의적인 시도와 조직 문화 개선 노력이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혁신·협업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과 공동으로 ‘대전 중구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기업–수요기관 간 교류 확대, 조달제도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 관내 기업과 중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조달기업 제품 소개 ▲조달등록 절차 안내 ▲조달청 지원제도 설명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중구 관내 조달기업과 중구청 수요부서를 1:1로 연결하는 맞춤형 매칭 상담이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 기업들은 자사의 조달등록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수요부서 담당자들은 제품 성능·활용도·가격 등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며 실제 구매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상담이 이뤄졌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라며, “대전지방조달청과 협력해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10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출산양육친화도시 대전’ 정책토론회'를 주재하고,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경험과 정책현장의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대전연구원 양성욱 책임연구위원이 영아대상 현금급여 변화와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효과를 분석하며, 지속적인 정책효과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 연령별 형평성을 고려한 정책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영아·다자녀 부모, 미혼 청년, 기혼 무자녀 시민과 이애란 어린이집연합회장,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 강태선 아동보육과장, 박경숙 가족다문화팀장이 참여해 △출산·양육에 대해 미혼자와 자녀가 없는 청년이 갖는 부담 △자녀 돌봄공백 △돌봄현장의 안정화 △출산·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등 시민이 경험하는 구체적 어려움과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영삼 의원은 “저출산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구조가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세대, 자녀양육 부모, 보육·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서로 다른 현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0일 길치문화공원 내 길치문화체육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한 ‘길치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길치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운동 전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열람 복합공간으로, 신간·스테디셀러 등 총 1026권의 책을 갖췄다. 도서관 내부는 간접조명과 플랜테리어(Planterier, 식물 인테리어)를 활용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넓은 창을 통해 공원의 사계절을 바라볼 수 있어 자연 속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문화체육센터라는 시설 특성에 맞춰 수영·헬스·건강관리 등 운동 관련 특화 도서를 구비해 문화체육센터 이용자들의 정보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운동하러 왔다가 잠시 쉬며 책을 펼칠 수 있는 주민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이 참석해 2025년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2026년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대덕구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위험성 평가 정례화, 안전보건 교육 강화,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확대 등 중대재해 예방체계 및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산업안전은 모든 근로자를 위한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