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청년 건축 인재의 실무 역량 제고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관계자와 함께 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협력 방안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서구가 운영해 온 ‘건축전공대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추진 중인 건축전공대학생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실무 경험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목원대학교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인턴십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성공 사례를 발굴해 재학생 상담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광역시 건축사회는 기회를 마련한 서구청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대학과 기업체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배재대학교 역시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성인 독서동아리’를 연중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모임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정기적으로 독서와 토론을 이어가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노은도서관·관평도서관 각 4개 ▲전민도서관 5개 ▲원신흥도서관 3개 ▲유성도서관·진잠도서관·구즉도서관 각 2개 ▲용산도서관 1개 등 총 23개의 동아리가 인문학 독서토론부터 영어 원서 읽기, 그림책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특색 있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 설립된 구즉도서관 ‘필사독서동아리’는 독서와 필사를 결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게 된다. 원신흥도서관 ‘미술書가59’는 미술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전시회 관람 등의 활동을 겸하는 미술 독서 모임이다. 동아리 회원 모집은 필요시 도서관별로 연중 수시 진행되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도서관별 게시판 안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 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주 행사인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인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해 열렸다. GINI 회원 대표단과 유럽 현지 과학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흥수 한국나노종합기술원장과 헤르베르트 발트만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생리학연구소장은 각각 ‘첨단 인프라(나노․반도체)’와 ‘기초 과학(바이오)’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두 석학은 ▲기초 연구 성과를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할 것인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연구소와 지방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GINI가 지닌 ‘과학 도시’로서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의 열기는 학술 교류로도 이어졌다. 국립한밭대학교와 말라가대학교가 별도의 공동 세션을 갖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24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회 신규 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결정·시행·평가·환류에 이르는 주민자치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 가치 찾기와 마을 계획에 관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힘을 기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이 우리 동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관저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마련해 준 데 감사하다”며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내달 3월부터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내 서구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대상자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7월 지정된 서구 환경교육센터는 대전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교육기관 대상 유아 환경교육 △가족 환경교육 △공직자·공공기관 직원 환경교육 △노인·장애인 대상 기후희망교실 등 더 폭넓은 규모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가을에는 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서부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 합동 봄철 산불 재난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봄철 산불방지 종합계획 및 영농 부산물 처리 계획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 점검단 운영계획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올해 서구에는 현재까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전을 포함한 전국에 벌써 150여 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며 “서구 공원녹지과와 각 기관과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3월 7일 꼬꼬마 인형극‘방귀쟁이 며느리’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의 해학과 웃음을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처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분야다. 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디자인은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분야이다. 시각디자인은 포스터, BI, 패키지, UX/UI 등을 활용해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와 연계해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소속 서현석 감사관이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주요 면책·모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위험 감수 행위가 아닌 법령의 취지에 맞게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4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관학협력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협력 실무협의회 위원과 대학별 사업 담당자, 구 소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계획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신규 제안사업 37건과 2025년 계속사업 14건 등 총 51건의 구–대학 연계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청년·창업 지원 ▲AI 및 미래산업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가족·아동·청소년 지원 ▲문화·관광·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으로, 지역 수요와 현안을 반영한 협력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에 대해 실행 가능성, 지역 현안과의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협력모델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4일 대전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도시안전 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도시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도시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 대응 해법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지난해 재난·안전사고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풍수해 ▲화재 ▲범죄 ▲사업장 산업재해 ▲자살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제로 진행됐다. 풍수해 분야에서는 도심 저지대와 하천 인접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 지하공간 침수 위험에 대한 대응 방향이 제시됐다. 화재 분야에서는 노후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성, 고층·복합건축물 증가에 따른 대응 과제가 논의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버범죄 증가,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관리 취약성,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요인에 따른 자살 문제 등 도시안전 전반의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도시안전 정책의 분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4일 대전광역시 재난대응거점센터(월드컵경기장 1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규 임원 선출과 재난으로부터 자연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계절별 캠페인,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인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미래산업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글쓰기·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보육 정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주요 보육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결정했다.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실’ 무료 대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미디어 창작실은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와 영상편집이 가능한 전용 컴퓨터가 완비된 공간으로,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대전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월평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 창작실이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