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민 6명이 대한민국 2025 인재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2025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4명, 고등학생 분과 2명이 최종 100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하여 2008년 처음 시작된 전국 단위의 프로그램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매년 시행 중이다. 올해 전국에서 10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은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서 박기현(KAIST), 이찬규(KAIST), 정현광(한국엔택), 황정섭(KAIST) 씨, 고등학생 분과에서 민지호(대전과학고등학교), 송치완(대전대신고등학교) 학생이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 박기현 씨는 KAIST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으로, 탄소 중립 사회를 앞당길 신소재 기반 촉매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바탕으로 특허를 출원하고 국제 SCI 저널에 다수 논문을 게재하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서 두드러진 성취를 이루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구청장이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듣고,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위촉된 제7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작성한'대전광역시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전달하고,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개최된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부스 운영을 통해 수렴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장례 지원 ▲학교 또래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정책 제안 사항을 구체화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검토와 자문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관장 윤지원)과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선경)가 12월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아동 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호두과자 판매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린이회관을 찾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먹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엄격한 위생 관리 아래 꿈돌이 호두과자를 직접 생산하며,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은 이를 위탁 판매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자활 근로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은 다시 자활 사업에 환원되는 선순환 지역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꿈돌이 호두과자의 안정적인 공급 및 판매 활성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력 ▲어린이회관 이용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 관계자는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임으로써 방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4일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향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 주도하의 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한계를 노출해 왔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선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대전·충남 통합이 대의에 따라 충청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충청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이재명 정부 역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전체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행정통합에 소극적이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통합에 적극 나서는 것은 환영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셈법이나 목적 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접근해달라”고 당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5년 ‘공간정보 발전 유공’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공간정보 업무 실적을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 중구는 지적전산자료 온라인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사례를 제출하여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기관 5곳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지적전산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중구 공식 SNS채널(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대전 법무사·변호사협회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함을 알리는 공문 발송 ▲민원실 및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문 비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은 지적전산자료 온라인 서비스의 주민 편의 증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활용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 중심의 디지털 공간정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자외선 경화 인쇄(UV 프린팅)를 융합한 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에 개설된 ‘AI·UV 프린팅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은 지난 10월 구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대전캠퍼스가 체결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협약에 따른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서구 창업지원센터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AI 이미지 생성과 디자인 기획, UV 프린팅 출력 실습 등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융합형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 이후 실질적인 교육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AI와 첨단 출력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예술 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교육 성과 전시, 콘텐츠 발표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지난 23일 저녁 청사 구봉산홀에서 2025년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구청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한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해 ‘맘마미아’ 메들리와 ‘영웅’, 캐럴 메들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을사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공연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구민들께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8기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대와 국립한밭대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청년기획단이 참여했으며, 각 대학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30여 개 아이디어 중 선정된 6개 팀이 최종 발표에 나섰다. 최우수상은 기존 버스 안내 정보 판이 도착 시간 안내에만 편중돼 고령층이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대화형 AI 버스 안내 서비스 ‘대화로(路)’ 개발을 제안한 ‘LUV’팀이 받았다. 해당 서비스에는 길 찾기 지도와 날씨 정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챗봇 기능을 추가해 대화용 버튼 조작만으로 음성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수상은 밀폐·초기 퇴비화 등 기능을 갖춘 스마트 배변 수거·처리 장치 ‘버니슈’를 제안한 ‘MUT’팀, 유성 온천수를 분말화해 배스 솔트와 결합한 ‘유성온천 배스 솔트 웰니스 키트’를 제안한 ‘유온’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2025년 건축행정평가 평가’결과 특별부문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국의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축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별부문은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 노력하는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는 분야로, 지자체의 규제개선 노력과 제도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건축 규제개선․혁신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례 개정 및 중앙부처 법령개선 건의까지 이어지는 실행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 일상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성과로 노후 주택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등 총 3건의 조례개정을 완료했으며, 상위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대전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3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2025년 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구민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구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보훈단체 회원 8명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8명 △복지만두레 회원 12명 △대덕형 통합돌봄사업 관계자 8명 등 총 36명이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 한 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12월 12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 부문 (주)셀아이콘랩 ▲과학기술 부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 ▲산학협동 부문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대전YWCA 홍유미 회장 ▲농업 부문 (사)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이 선정됐다. 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셀아이콘랩은 독자적인 생체막 투과기술인 ‘더미셔틀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기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학기술 부문 수상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디지털 골목상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골목상점 사업 추진 성과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행사에는 충남대학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지역경제 관련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 골목상점’은 유성구가 채용한 청년 IT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디지털 분야의 실무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IT지원단의 인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충남대 학부 재학생 22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의 ‘디지털 실천동아리’를 새롭게 도입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업종·점포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콘텐츠 141건을 제작·게시했다. 또한, 마케팅·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향상됐길 바란다”라며 “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와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경배)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7일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태평2동 방문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간 행정 교류 ▲지역 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교류 활성화 ▲문화예술 행사 추진 경험 공유 ▲복지 데이터 교환 및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자매결연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최락희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경배 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수한 특산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균 태평2동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함께 기여하길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2일 산신제보존회(회장 김용덕) 주관으로 보문산 산신에게 마을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며 ‘제28회 유천동 산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유천동 산신제는 450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유산으로, 해마다 동짓달 초사흘(음력 11월 3일)에 유천동 산제당에서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산신령에게 기원하던 제례로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의 큰 화합행사이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유천1·2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제례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 보존회원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산신제 소개와 봉행, 헌주와 음복 순으로 제를 지냈다. 제례가 끝난 뒤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마을 잔치가 펼쳐졌다. 김용덕 회장은 “그동안 산신제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문화 유산으로서 산신제를 계승·보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천동 산신제’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전승되어 온 유천동 고유의 전통제례로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19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3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민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헌혈 참여 촉진을 위한 홍보 △헌혈 인식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나눔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가 넓어지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