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은 2월 25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연구관리 전문 기관의 입지 재편 방향을 공유하고, R·D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3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가운데 수도권에 소재하는 5개 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 사무국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연구관리 전문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기능 재편과 연구행정 효율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천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구)충남도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시민단체 등 안문협 참여 기관·단체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문화운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재난·사고 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홍보 등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존 협의회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까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기간에 맞춰,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참여예산제도와 관련 사례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및 보완, 제안 기법 안내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직능단체 회원·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예산학교가 주민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참여예산의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공정성과 참여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5일 신상동 소재 플레이스플로라에서 ‘말(馬)로 시작하는 말(言) 소통’ 간담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보육교직원과의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보육교직원과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회차 간담회는 동구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 발언과 질의응답, 보육정책 관련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 방식으로 보육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육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부모, 나아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진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馬)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는 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5일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확보한 총사업비 6억 원 중약 4억 원이 이번 사업에 투입됐다. 지난 2005년 개관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년 이상 경과하며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벽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고 노후시설도 정비를 마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생태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외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신규 개발 캐릭터 ‘호수요정 대청이’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와 흥미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구민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이번 외관 리뉴얼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청호의 자연과 어우러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과 ‘특수영상 생태계 및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디어 및 공간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 특수영상 콘텐츠 발굴 △미디어 채널을 통한 지역 창작 영상물 송출 및 시연 환경 조성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한 공공 목적 사업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이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을 지역 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특수영상 산업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 간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LG전자 베스트샵 대전본점은 자사가 갖춘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특수영상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구는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역 정책과 도시 환경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의견을 제안하고 불편 사항 현장을 점검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다. 특정 자격요건 없이 20세 이상 구민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작년 11월 위촉돼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는 서포터즈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대상 지역 선정을 비롯한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이경하 박사가 ‘서구 정책에 성인지 관점의 주민 요구를 담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주민참여단의 역할 △성인지 관점으로 지역의 삶 톺아보기 △도시공간의 변화를 위한 주민 참여 사례 등이 소개됐다. 구 관계자는 “성인지 관점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서구를 더 세밀하게 변화시키는 동력”이라며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년도에 열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기여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2024년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5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5일 대사동 반찬식당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태) 주관으로 2026년 두 번째 ‘중구 On(溫)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On(溫)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했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이 중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된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및 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중구청년모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조찬을 함께했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통합돌봄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강희 병원장은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인 중구온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 공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올해 6000만원을 투입해 철선·전기울타리 등 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액은 1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피해를 입었거나 예방 차원에서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로, 반복 피해 농가와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단, 기존 FTA 기금 등으로 지원을 받은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피해 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사업 계획서,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대덕구 환경과(☏042-608-6854)에 제출하면 된다. 대덕구는 농작물 수확기 이전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 피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 예방사업과 별도로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임업인은 피해 발생 신고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과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 보상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있다. 대덕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5일 대덕세무서(가칭)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덕구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월부터 시작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한 달 만에 9만 70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구는 이번 결과가 독립된 세무 행정기관 설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보여주는 상징적 수치라고 설명했다. 대덕구는 대전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기업이 밀집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고부가가치 세원이 집중된 지역이다. 그러나 현재 유성구와 함께 북대전세무서 통합 관할에 속해 있다. 이로 인해 인구 대비 높은 세수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단독 관할 세무서가 없어 주민과 기업은 원거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중심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세정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박종길 대덕구 단체장협의회장은 “대덕구는 높은 국세 기여도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세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퇴임 주민자치회장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구는 청년벙커의사당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이규영 오정동 회장, 이형주 회덕동 회장, 홍석표 신탄진동 회장 등 3명이다. 이들은 재임 기간 동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마을 의제 발굴과 실행, 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자치 모델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 회복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앞장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자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세 분 회장님의 열정과 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조언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서구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예산 운영과 투명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4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1부에서는 탁현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운영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전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변호사인 이해원 변호사가 반부패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