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9개를 선정했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어린이집에 가는 아이들을 마중하는 부모의 시선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강화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한 관련 시설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전했다. 환경보건법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어린이활동공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시설 내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에 강화된 기준은 납과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관리 기준으로, 어린이의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프탈레이트류는 PVC 바닥재와 완충재, 장난감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사용되는 자재에 포함돼, 손·입 접촉과 바닥 밀착 활동이 많은 어린이에게 노출될 우려가 큰 물질로 꼽힌다. 서구는 매년 실시하던 지도 점검에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환경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유해 물질 사용 및 관리 실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198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뜨거운 생명력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는 강인하고 밝은 기운을 담은 신년 공연을 준비했다. ‘대전의 울림’은 과거에서 이어진 전통음악과 문화와 과학의 도시 대전이 만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창작음악으로 표현한 무대이다. 한 해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로 연희팀의 설장구 ‘혼문’을 시작으로, 대전을 주제로 한 초연곡인‘클 대(大)’와‘백목련’, 축원의 의미를 담은‘두껍아 두껍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윤슬’까지 연주한다. 특히, 대전을 모티브로 하여 작곡된 ‘클 대(大)’와‘백목련’은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대전의 발전 모습과 우아하고 품격 높은 대전의 시민정신을 상징하는 곡이다. 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을 울림을 남기는 성악 무대로 정가 ‘사랑 거즛말이’,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가야금병창‘해후’, 남도민요‘아리랑 연곡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 부과된 등록면허세(면허분)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CD/ATM)로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부문의 회복이 더딘 만큼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상반기 중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구민이 체감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하나은행과 함께 출연한 6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협약 금리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까지 정책자금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참석자들은 추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이 본격적인 지역 물가 조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위촉된 요원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개인 서비스 업소 등을 방문해 주요 생필품과 서비스 요금 변동을 조사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 및 변동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물가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3일 아이뜰어린이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장난감과 생필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에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조성됐으며, 아이뜰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온천1동 통장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프렌즈는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0포(총 1,000kg)를 기탁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가정·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리더스 태권도는 수련생들이 라면 800개로 제작한 라면트리와 백미 20kg 5포(총 100kg)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5개소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해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동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시니어 북매니저’로 선발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도서 정리 및 대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자원봉사자 교육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했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일 8시간, 주 5일 이상 운영하는 ▲꿈샘마을도서관 ▲대주파크빌작은도서관 ▲새들뫼작은도서관 ▲손소리영상도서관 ▲창대작은문고 5개로, 시니어 북매니저가 각각 배치돼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작은도서관 시니어 북매니저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운영과 또는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이달 13일부터 원스톱 행정서비스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시설 예약을 비롯해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민들이 여러 누리집을 오가거나 방문 접수 없이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네이버·카카오 등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하고, 예약 접수부터 확인·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를 통해 각종 자격 확인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예약 업무를 통합 관리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동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만년동은 동 주민자치회 제3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임원 선출 및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제3기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위원 35명으로 구성된다. 자치회는 △회장 장권윤 △부회장 김종택, 강해선 △감사 선희찬, 서혜경 위원 등 5명의 임원을 선출했으며 2개 분과위원회도 함께 꾸렸다. 제3기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권윤 회장은 “지난 2년간 제2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3기 위원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만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만년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임기 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표 공교육 플랫폼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연회비 45,000원 중 35,000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 부담금 10,000원으로 1년간 내신 및 수능 대비 등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학생이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자재 지원에 나선다. 대덕구는 2026년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비료와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약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대전 및 인접 지역에서 벼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 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초 지원 대상자별 물량을 확정한 뒤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 시기에 맞춰 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별 43개 측정 지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계로 구분된다. 유성구는 전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전남 화순군과 전북 완주군이 ‘A+등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환경 부문에서 2024년에 이어 A+등급을 유지하며 친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사회 분야는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A등급, 거버넌스 분야는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유성-ESG 행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24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며 ESG 행정을 본격 추진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신규 참여 1,422세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