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는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 신성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급자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 장비 활용 녹화·녹음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은 공무원과 민원실을 찾은 주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보호 장비를 확충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훈련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26일 일상생활지원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변경 사항 안내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통합돌봄 효율적 운영 방안 및 연계 체계 구축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의 연속성 확보,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덕구는 전국 최초 운영 모델로 자리 잡은 ‘돌봄건강학교’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의료지원사업 확충과 민·관 협력 기반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정책 설계의 중요한 토대”라며 “제공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구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한백 씨의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방문은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공로를 재조명하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한백 씨의 선친 故 정두은 지사는 일제강점기 경남 합천에서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다 체포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199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덕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덕구는 매달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명절, 광복절, 3.1절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가 최근 발표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광역시 4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과 함께 전국적 인지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축제의 차별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의 ‘고래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세계관과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4~5일 이틀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2026 대덕물빛축제’ 메인 행사를 개최한다. 3년 연속 수상의 품격에 걸맞은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5개의 고래 테마 야간 조형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청사 1층 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토대로 진행됐다. 민원인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의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와 비상벨, 안전유리 설치를 비롯해 전화 녹음 시스템과 공무원 보호 음성 안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지역 중심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행정동을 기본 단위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24년 대전 최초로 8개 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는 12개 동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도마2동, 갈마1동, 만년동을 신규 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총 15개 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도 135개 기관으로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명 존중 활동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가에 철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이며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이다. 구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을 기울인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3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구청 기후환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특수영상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지역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 흐름을 공유하고, 특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이 제시되면서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또한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특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특수영상 산업은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 된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전국 최초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는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표창심사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가수원도서관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도안동행정복지센터 내 무인 스마트도서관 운영 △영어 독해 단계 진단 테스트 △폐기 도서 재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수원도서관이 지난 25년간 지적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보호동물의 복지 증진과 입양률 향상을 위해‘동물 보호센터 임시보호 확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입양 전 충분한 숙려기간을 제공하고 장기보호동물의 사회성과 적응력을 높여 실질적인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이 목적으로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임시돌봄 ▲돌봄 품앗이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사업’은 기존의 짧은 만남 위주의 입양 절차를 보완해 시범 운영한다. 입양 절차는 기존 입양과 동일하며, 대전시 관내에서 보호가 가능한 경우 최대 7일간 가정 임시보호를 실시한 뒤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장기 보호동물 및 행동 교정이 필요한 동물을 대상으로, ‘대전시 등록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일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1~2개월 무상 임시돌봄을 제공하며, 사료 등 필수 소모품은 센터에서 지원한다. 업체와 협력해 입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주민참여 자원봉사’는 ‘돌봄 품앗이’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 운영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거주 농업인, 예비 농업인, 스마트농업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시민 등이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경험 중심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경영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18기 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대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원)생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졸업유예생 포함) ▲타 지역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예정)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수사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및 농산물 관련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단속 및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 먼저 대전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식·의약품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원산지 위반 사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식약청·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위해 사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의약품과 농산물 분야의 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5일 공원 이용 환경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원·녹지 수준이 도시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관리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관리 여건에 선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원경관 고도화 및 테마형 공간 조성 ▲이용자 중심의 시설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구축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한 수목 관리 체계 구축 ▲시설물 사전점검·정기보수 체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원 관리와 불량목 제거·솎아베기 등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노후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류제영 공원수목원과장은 “공원은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익)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물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되며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상수도 현장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