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설 대목을 앞두고,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서구는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IC, TG)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사업비 171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장지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올해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통해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 등 9개 시도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5개 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하고, 공시가격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를 담당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조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민 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자치권 보장 명문화를 촉구했다. 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김제선 중구청장과 광주 5개 구청장은 8일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법안 심의 과정 중 반영되어야 할 핵심 과제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지방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무와 재정의 권한이 시·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라며 “이에 대한 조정 없이 통합할 경우 기초지방정부 간 권한 불일치에 따른 혼란과 자치구의 자치권 약화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청장들은 통합 특별법안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자치구의 재정 자립을 위한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고유 자치권의 실질적 보장 ▲자치구에 ‘도시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권한’ 부여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튼튼하게 바로 설 때, 통합의 가치는 비로소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글쓰기 프로그램 ‘읽고 머물러 쓰다’ △드로잉과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 △힐링 프로그램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읽고 머물러 쓰다’는 책을 읽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소통과 사유의 시간을 가진 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인문학 글쓰기 강좌다. ‘글과 그림의 만남, 손끝에서 피어나다’는 문장과 시구를 그림과 손글씨로 표현하며 독서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드로잉(Drawing)·캘리그라피(Calligraphy) 융합 강좌다. ‘차 한 잔, 향기 한 스푼: 힐링 인문학’은 차를 직접 만들고 마시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좌 접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대덕구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송촌도서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성인지 카드뉴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행정시스템 팝업 기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는 시각적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덕구는 2021년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시스템과 부서 간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직원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연도별 이슈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공장 밀집지역 인근 하천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성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에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과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주요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불법 배출 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병행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설 연휴는 관리 공백을 노린 불법 배출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빈틈없는 특별감시 체계를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골목상권 회복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대덕구는 재단법인 대덕경제재단과 함께 ‘2026년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자로, 대덕구 거주자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덕구로 전입해야 한다. 대덕구는 총 6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점포당 2년간 최대 2600만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에는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이 포함되며, 특히 임차료 지원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자료실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주제와 연계한 우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최근 독서 경향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환상의 맛’을 주제로, 디저트와 차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여유와 취향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흐름과 매력을 조명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 10권과 책 속 캐릭터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대별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예술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창의사고력(초1, 2)’,‘책읽고 생각나누기(초3, 4)’,‘미니어처&미술공예(초5, 6)’를 개설해, 여러 놀이를 통해 창의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독후활동을 하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까지 근대 서양미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작품들을 살펴보는‘유럽미술관 기행’과 영화를 보며 그 속에 담긴 인문학 메시지를 발견하는‘영화인문학 산책’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우쿨렐레 코드와 주법’,‘(뜨개로)나만의 소품만들기’,‘요가 입문하기’등의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 접수는 2월 10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 증진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9일까지‘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분양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텃밭은 총 360구획(16구역, 7,200㎡) 규모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 구획 중 25구획을 분양 신청한 대전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선 배정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1세대(또는 단체)당 1구획(구획당 20㎡) 신청이 원칙이다.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분양료 3만 원 납부 후 3월 23일~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매년 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채소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