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시행해 온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조치를 오는 28일 15시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도로 결빙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 통제 조치를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특성과 해빙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강설 ▲급격한 기온 하강 ▲안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 통행을 즉시 재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로 재개방을 결정했다”며 “기상 악화 시 탄력적으로 재통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식장산 차량 통제 및 재통제 여부는 동구청 누리집과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7일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운영하며, 주민 건의사항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판암근린공원 시설 정비와 용운동 노후 계단 보수 요청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해당 건의를 요청한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판암근린공원에서는 고사목 제거, 조명 정비,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편의 개선 방안을 중점 점검했으며, 배수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가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인근에서는 노후화된 계단을 확인하며 미끄럼방지 포장 손상 구간과 도색 보수 사항을 점검하고, 긴급보수 공사를 통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7일 오후 2시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와 대전RISE 대학협의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지역 13개 대학 총장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교류회는 25년 본격 추진된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의 전략적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행사는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의 ‘5극3특 초광역 거버넌스와 AI기반 혁신 인재육성’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대전RISE센터장의 26년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13개 수행대학이 참여한 1차년도 RISE사업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27일 오후 2시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4년 4월 신안2역사공원 내 중복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인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 관련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자동차 정류장 진․출입로 및 보행로 등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면적 조정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시설 면적 12,664㎡에서 8,011㎡으로 4,653㎡ 감소 ▲자동차정류장 3,446㎡ 및 도로시설 면적 1,207㎡ 증가다. 대전시는 관계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동구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비 45억 원 포함 총 3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2층 규모로 총 버스 정류장 48면, 주차장 207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된 대덕구 특수시책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 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신원산업, 동양산업㈜, ㈜운성모터스, 오정동상인회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이장우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장단, 관내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한 행사로 사회 전반 여성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 마련에 의미를 두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옹벽·석축)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 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오는 3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 가운데 피해 주택이 대전 서구에 있고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들에게는 선정 시 피해자 중개수수료(최대 30만 원)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3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서구청 1층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사본과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중개수수료 지원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중개수수료 영수증을, 등기권 설정 비용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 관련 영수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대전 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구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는 1,447명이다.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약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해 주택 유형은 다가구 주택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에서 올해 센터 입주기업 안내 및 ‘YES COMPANY’ 졸업기업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YES COMPANY는 'Youth Entrepreneurship Support'의 약자로, 청년 창업자들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만의 사업 브랜드다. 이날 자리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전담 멘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게 △2025년 졸업기업 현판식 △YES COMPANY 인증서 수여식 △2026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안내 및 신규 입주기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센터와 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2026년 대덕구 주요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덕구 관계자를 비롯해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안창혁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인옥 오정동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축제’와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탄진 대보름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등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대표 행사이며,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대덕구의 상징적 문화행사다. 이동열 하나은행 총괄대표는 “대덕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우리 대덕구의 대표 전통문화행사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3월 18일과 20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사후 100주년 기념 건축 인문학 특강 ‘왜 다시 가우디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밭대학교 건축학과 이병기 외래교수가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작품이 현대 건축에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20세기 초 카탈루냐의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가우디 건축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그의 작품을 지역 정체성과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물로 조명한다. 이어 2강에서는 가우디 건축의 철학적·미학적 가치가 오늘날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와 현대 건축에 주는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강연과 연계해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전문 인재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을 3월 ‘가우디와 건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발달 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파견해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1순위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 2순위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3순위 발달 치료 필요성 확인할 수 있는 기타 증빙서류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기재된 최근 1년 이내 발급 분만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 대상으로, 철선·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매년 반복적인 피해 발생 지역 ▲지난해 신청 후 미선정 농가 ▲산림 인접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고령·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청 푸른환경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는 농·임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