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군이 10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갑을 아닌 함께 데이(DAY)’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조직 내 갑질을 근절하고 수평적, 탈권위적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캠페인에는 조양래 현풍읍장을 비롯한 현풍읍 직원들이 참여해 건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공직사회 내 갑질을 근절하고 서로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우리 군 직원 모두가 행복한 청렴 달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부서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및 전 직원 대상 청렴 특별교육 개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군수와 직원 간담회 등 반부패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군은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이달부터 6월 말까지 둘째·넷째 월요일마다 옥포읍 송해공원(옥연지)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 낚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래어종 퇴치 낚시 행사는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고유 어종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달 14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두 번째·네 번째 월요일마다 개최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 참여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두 가지다. 친환경 미끼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고유 어종 포획 시 다시 방생해야 한다는 점이다. 포획 대상은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으로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뉴트리아다. 포획 시에는 배스·블루길 1kg당 5,000원, 붉은귀거북 마리당 5,000원, 뉴트리아 마리당 2만 원의 수매 보상금을 지급해 참가자들에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퇴치행사 개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외래어종을 퇴치하면서 건강한 생태환경을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습지 등에 대량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에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부터 2006.12.31. 출생자) 청년 사업자로, 100명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최대 40만 원 한도로 5개월간(최대 200만 원) 임대료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자들을 도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성큼 다가온 봄기운과 화사한 봄꽃이 어우러진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이현공원 숲속 음악 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관람 프로그램과 4월 19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최근 활발한 인구 증가 및 2024년 합계출산율 상승률 1위를 달성하며‘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자 주력하고 있으며, 매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야외에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이현공원 숲속 음악 소풍’을 개최하고 있다. 4월 15일 부터 17일 3일간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관람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사전 신청으로 37개 기관 1,320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대형 마스코트 풍선 만들기와 요술 풍선, 풍선 쏘기, 풍선 포토존, 버블 체험 등 화려한 볼거리로 준비한 '빅벌룬 쇼'와 '버블 쇼'를 진행하며 MC 차명준과 함께하는 핸드모션, 원별 응원전, 율동 배우기 등 어린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기간을 정해 민·관이 함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자율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진행하는 예방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 전통시장, 의료기관, 공사 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총 70개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대상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를 진행해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서구 전통시장인‘신평리시장’(상인회장 서현교)과‘서부시장’(상인회장 김진기)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평리시장 사인회는 4월 4일, 서부시장 상인회는 4월 8일 대구 서구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상인회 측은“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았다.”고 밝혔다. 신평리시장은 1980년 개설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장이다. 서부시장은 2015년 오미가미거리로 새롭게 단장됐으며,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미가미거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준 신평리시장과 서부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 방지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행정 오류 및 비리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재정, 세외수입, 지방세, 인허가, 새올 행정 등 5개 분야의 시스템과 상호 연계되어 행정 오류 발생 시 경보를 발령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백-e 시스템의 주요 기능 설명과 함께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은 예방프로그램 유형별 교육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예방하고, 시스템 내에서 청렴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익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청백-e 시스템은 단순한 행정 도구가 아닌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지원하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인형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전문 인형극단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횡단보도에서의 올바른 보행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보호장비 착용 등의 내용을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은 극 중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집중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교육 내내 아이들의 웃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즐겁고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형극 형식의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구청상황실에서 구청장 및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성폭력상담소 이숙현 소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을 초빙해 ‘안전한 일터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교육에서는 폭력 예방을 위한 리더의 책임과 역할, 공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솔선수범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고충 상담창구 운영, 폭력 예방 홍보활동 등 직장 내 폭력 방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최근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16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에 앞서 지난 8일, 구청 1층 로비에서는 구청 직원과 19개 협의단체장이 함께 모여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중구청 전 직원이 모금한 939만원과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중구통합방위협의회, 중구체육회, 중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중구협의회, 자유총연맹중구지회,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 민족통일중구협의회, 중구통장연합회, 자연보호중구협의회, 중구자율방재단,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 옥외광고협회중구지부, 약령시보존위원회, 방천시장상인회,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산1동경로당 등 19개 협의단체가 모은 3,177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구청 직원들과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에서는'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정세랑 작가 초청 강연'을 오는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대구 동구 올해의 책'은 80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 등의 심의 과정을 거친 12권이 선정됐으며,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13일 동안 진행된'2025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투표를 거쳐 총 4권이 최종 선정됐다. 유아 부문에서 ‘아빠, 그거 알아?(최인경), 초등 부문 ‘플라스틱 좀비(김대조)’,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그리고 성인 부문에서는 ‘설자은, 불꽃을 쫓다(정세랑)’가 최종 선정됐다. 19일 열리는 선포식에는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와 함께 인기 소설가 정세랑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된다. 성인 부문 올해의 책 도서의 저자인 정세랑 작가의 초청 강연은 올해의 책 사업이 주민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가의 창작 과정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정세랑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시선으로부터’, ‘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 공산동 통장협의회(회장 한상하)는 지난 8일, 최근 잇단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액 112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상하 회장은 “우선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많은 국민들의 정성이 모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산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행정지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8일, 동촌 둔치 잔디밭에서 ‘벚꽃길 사뿐사뿐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동구보건소 운동처방사와 함께 바르게 걷는 방법을 배워보고,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예방 체조 후 출발신호와 함께 본격적인 걷기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 중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치매 예방 총 3가지 주제의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코스에 접목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벚꽃길 사뿐사뿐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과 함께 걸으며 걷기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에 위원님들과 함께 6밀리드 중화반점를 방문하여 ‘행복나눔가게’협약식을 체결했다. 6밀리드 중화반점은‘The 좋은 이웃, 행복나눔가게’협약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실천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매달 저소득주민 10세대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점차 대상 가구를 늘리기로 했다. 6밀리드 중화반점 대표 여두리는 “행복나눔가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현·김병찬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6밀리드 중화반점 대표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더 많은 행복나눔가게를 발굴하여 대현동이 더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8일,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등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참여 인증을 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인구문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규하 중구청장의 이번 캠페인 참여는 자매도시인 최승준 정선군수의 지목으로 이루어졌으며, 류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과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