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1월 13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 방역 강화를 위해 공수의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들은 '수의사법' 제21조에 따른 공수의로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역별 담당 구역에서 활동하며, 영광군 가축방역사업계획에 따라 예방약품 공급 및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예찰, 채혈 등 긴급 방역조치에 즉시 투입되며, 소규모 농가의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향상을 위한 접종 지원과 현장 지도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각종 방역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구제역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철저한 예방접종 관리와 농가 중심 차단방역, 공수의·공동방제단·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방역 성과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수의들이 지역 축산 방역의 핵심 주체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행정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1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통합이 행정·재정·산업 등 전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 체계로 특화해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까지 구체화한다. 군은 정부의 ‘5극 3특’ 구상 속에서 지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특화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그동안 광역단위 행정 경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각종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재검토해 시너지 중심의 통합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연구기관·기업 이전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방역소독 추진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1월 12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 영광군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기위해 영광IC에서 영광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우평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차량을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휴대한 뒤 농장에 출입토록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영광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은 축산 농가 보호의 첫 관문이라며 철저한 관리 당부와 AI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금농장에서는 출입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의심축 신고 시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등 AI 발생 예방을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군민 개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6년 군민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성인 12인 이상이 참여해 취미ㆍ교양, 지역특화, 건강, 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사가 직접 강의계획서와 수강생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군청 인구교육정책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하지 않았던 신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의 취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대 34개 이내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를 연 최대 70시간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서식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3일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3억 원, 주택구입은 7,500만 원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 금액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2025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연속 대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군은 상사업비 8,000만원도 확보했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체계 구축,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과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해남군은 품목 다양화와 간척지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증면적을 크게 확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인 4,940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달성했다.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전년 대비 476ha가 증가했으며, 저탄소 농업 분야에서도 1,089ha의 인증면적으로 전국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조직화와 단지화를 통해 농가의 생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벼 중심 재배에서 벗어나 과수와 채소 등 98개 품목으로 인증을 확대, 전체 인증면적의 47%에 해당하는 2,339ha가 과수·채소 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서울 시내버스가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내편중구버스'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내편중구버스는 기존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했으나, 파업 기간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행한다.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토요일은 기존대로 운행한다.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평소에는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하지만, 파업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편중구버스'는 중구 전역을 아우르는 총 8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 △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이다. 이용객들은 중구 전역 119곳에 설치된 내편중구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정류장은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도 마련돼 있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입구역△청구역△을지로4가역△버티고개역△충정로역△서울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2026년을 ‘AI 대전환(AX)’의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3일 김장호 시장 주재로 '구미시 AI 혁신 T/F 추진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입히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T/F 출범은 최근 정부가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강조한 ‘AI·AX 대전환’ 기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AI와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정부 정책에 ‘주파수’ 맞춘다… AI 정책 대응 총력전 정부는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AI’를 총 400여 회나 언급할 정도로 국가적 역량을 AI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부는 ‘제조 AX’, 과기부는 ‘AI 3강 도약’, 행안부는 ‘공공분야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이에 구미시는 T/F 출범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의 AI 정책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각 실·국·소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AI 기술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도심 교통체계 개편부터 포스트 APEC 전략, SMR 국가산단 추진, 행정 신뢰 회복 방안까지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방안과 포스트 APEC 전략의 지속성, 시정 운영 방향, 행정 신뢰 회복,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 상황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주요 쟁점별 질의와 이에 대한 주 시장의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질문으로,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황리단길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주차 이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주낙영 시장은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단순 주차 공간이 아닌 환승 거점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문단지와 불국사, 동부사적지 일대를 순환하는 5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일부 노선은 이색적인 관광경험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층 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첨성로 노상주차 일부 폐지와 신호체계 개선을 병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경주시가 검토 중인 산업 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의 다양한 계층들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이 퍼져가고 있다. 먼저, 태안환경개발주식회사가 1,000만 원, 영덕로타리클럽이 100만 원, 영덕개인택시지부가 100만 원, 송원건설이 5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경정2리 마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00만 원을 모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손제윤(영덕고), 손다빈(강구중) 남매가 돼지저금통에 6년간 모은 489,41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놔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온정을 전했다. 영덕군은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기간을 기존 3월부터 12월까지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간 변경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요구 반영 ▲최근 동절기 평균 기온 상승 및 적설 빈도 감소 등 운영 여건 변화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동절기인 1월~2월에는 안전을 고려하여 전체 야영데크 30개소 중 15개소만 일부 개방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매년 1만여명이 찾는 힐링 명소로 2020년 6월에 개방하여 총30개소의 야영 데크를 가지고 있으며 캠핑센터에서는 취사 및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에서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최근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객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기후 여건 변화와 안전 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중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수령 했으나 납부하지 않더라도 체납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는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보급률 99.8%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옥산면 오류리·금봉리와 사곡면 공정2~3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는 내용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기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급수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급수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 조정을 통해 공사를 조기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여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