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에도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87건, 낙찰 금액은 총 606억원에 이른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원이다. 사업자 업종과 면허등록사항을 반영하고 관심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일정 관리를 통해 관심 업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사업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연결(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형 교육훈련사업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수행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일시납부) 신청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의 엔진 배기량 및 노후정도 등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해당 연도의 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의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차 소유자로서 상주시 환경관리과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으로 납부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된다. 연납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기간 내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만 미납부 시 연납고지는 자동 취소되어 감면 없이 3월,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시민들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납부 부담을 줄이고 자진납부를 촉진하는 제도이므로 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상주시는 오상철 부시장과 함께 직접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수점검을 병행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모두 207곳으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하여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농가들의 요구에 발 맞춰 공급기준을 조정하여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하여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하여 운영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여야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히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례집을 활용하여 보조금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 점검과 지도·감독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집행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월 15일, 16일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근무 시 유의사항과 안전교육 등을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문하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기에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프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는 1월 14일 옥동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동자율방범대원 4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옥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정기적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집중 방범 활동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힘써 왔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과 여성․노약자 보호, 학교 주변 안전 지도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또한, 지역 행사 시 질서 유지와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새로 취임한 김정진 옥동자율방범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대장님과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신임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옥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에스건설와 미성축산포크가 1월 15일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예다움’을 방문해 후원금 50만 원과 육가공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거주시설 입소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전달된 후원금 및 후원품은 시설 입소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재활 및 자립 프로그램 운영 ▲의료․위생용품 구입 ▲생활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석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겠다“고 밝혔다. 예다움 강금남 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기업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김 등 일상 전반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동시는 인구소멸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정부로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요금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 부담이 한층 줄어들어, 가정이 체감하는 돌봄 비용 경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의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축사자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으며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도 영상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월 15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장길선 의원(현 의장)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규정하고,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명서에는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통합 지원 특례의 조속하고 과감한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기업 유치 등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구례군의회는 이번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부권 첨단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의 지역 간 형평성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례군 역시 지역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길선 의장은 “호남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례군의회는 1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26회 구례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구례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예산 및 결산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유시문 의원, 간사에는 김수철 의원이 각각 호선됐다. 장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소득 등 주요 안건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군민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질의 답변을 통해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면밀한 논의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광양시의회는 이번 입장문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시대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각 지역의 역할과 강점이 존중되는 균형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통합 과정에서 광양시에 재정적 불이익이나 행정적 위상 약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입장문에서는 통합 특별법에 반영돼야 할 핵심 과제로 ▲광양의 철강·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광양시 역할 명문화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및 에너지·자원 물류 중심 항만 육성 ▲전남 동부권과 광양시에 공공기관 이전·신설을 통한 균형 발전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한 철강·소재 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