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지 쓰기·애기동백 엽서 만들기, 동백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했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테마 전시가 진행돼 문화적 감동을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애기동백처럼,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라며 “축제는 끝났지만, 애기동백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004섬 분재정원은 5천만 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회장 이종숙)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 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교육재단은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된다. 운영 대상은 원칙적으로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한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기준을 완화하여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향상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구성된다. 2015년부터 시작한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팀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자동차 세제 감면 기준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현행'지방세특례제한법'상 장애인용 자동차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 감면 기준이 ‘배기량 2,000cc 미만’으로, 전동휠체어 적재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시 배기량 기준 초과를 이유로 수백만 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 반면, 배기량 2,000~3,000cc 이상의 대형 SUV는 ‘7인승’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제 감면을 받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장애인 자동차 세제 혜택 기준을 2,500cc내지 3,000cc까지 상향하는 법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발의됐다며, 이는 “현행 기준이 장애인의 실효적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의회 의원들은 국회에'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배기량 기준을 3,000cc로 상향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최신 차종들이 감면 범위에 포함되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심화로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광주와 전남 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재정 여건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인공지능(AI), 에너지 대전환, 반도체 산업 등 국가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문화교육특구를 보유한 광주·전남 남부권의 핵심 거점”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 농·축협 및 농업관련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도 농업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업분야 관련 기관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 총 262개 사업, 1,062억 원 규모의 2026년 농업분야 사업의 추진방향과 신규·변경사항을 설명하고, 필요한 사업을 기한 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 복지 증진과 인력 지원, 친환경농업 확대, 쌀 적정생산과 공익직불제, 농기계·농자재 지원, 시설원예 생산기반 지원,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유통 활성화 등 농업유통과 소관 133개 사업,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조성 지원, 동물 보호, 조사료 생산 확충 및 가축전염병 대응 방역사업 등 축산식품과 소관 97개 사업,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확보, 떡산업 육성과 소득작물 발굴 지도·시범사업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3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농업분야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군민 정보화교육'일정을 확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2월 2일부터 군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총 10개의 과정이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AI 활용하기'와 '유튜브 시작하기'과정은 확대하고 '홍보문서 만들기' 과정은 새로 추가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 정보화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란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남군은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현재까지 우수영, 대흥사, 읍내리, 땅끝마을 등 총 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육성했다. 지정대상은 구역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구역 내 상인의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번영회, 상인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활성화 사업,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등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남군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성구 고등학생 12명을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탐방단으로 파견해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 간 우호교류도시 협정에 따라 청소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추진됐다. 탐방단은 지역 고등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현지 교류와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본어로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제 교류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견학 위주 일정에서 벗어나 체험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즈미사노 시청을 방문해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즈미사노시 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교류 행사에 참여해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오사카 부립 사노공과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동아리 수업을 참관했으며, 오사카 관광대학에서는 일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즈미사노시 자치진흥과 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각종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시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 2곳이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은 전체 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기록을 이어갔으며,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을 받으며,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무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나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귀농을 준비하거나 이미 귀농한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기반과 주거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무안군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1~4월)의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 지원 이후(9~10월)의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무안군은 2025년 초부터 무안사랑상품권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발행해 전년 대비 약 215억 원 증가한 총 76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특별지원금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상품권 할인율을 17%(국비 12%, 군비 5%)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 하나로마트 8곳을 상품권 사용처로 추가 지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교부세 2억5천만 원을 지원받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분야에서도 지급 실적과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절차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