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유원지와 공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와 공원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3월은 12일과 26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관련 법률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달서구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회장 배몽수)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교대로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 부동산 거래신고 절차 ▲ 부동산 중개보수 산정 ▲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 10만 개를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약 355만 회 이상의 정책 노출을 기록했다. 적은 예산으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추진된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사업 규모와 홍보 방식을 한층 확대했다. 컵홀더 제작 물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장애예술인활동단체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애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1천만 원 규모로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단체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교육 등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26년 광주에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장애예술단체다. 장애예술인이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는 경우 비장애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3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졌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농연과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가 함께하는 ‘제34회 한농연·제16회 한여농 합동 군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농연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농연과 한여농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밥맛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은 밥맛을 비교·평가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마련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재식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군 대회는 지역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충 박멸에 나선다.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4월 말까지 9개 읍면 자율방역단을 운영하고 방역 취약지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은 분무와 연무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해빙기를 맞아 활동을 시작하는 모기‧파리‧진드기 등 봄철 해충의 활동을 차단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내달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관광지 일대에도 사전 방역 활동을 실시해 관광객에게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해빙기 집중 방역은 지역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꼼꼼하게 방역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눈앞으로 다가온 행정 통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 발굴과제 보고회를 열어 총 40건의 과제를 부서 별로 발굴했다. 이 가운데 △케이(K)-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공공기관 이전)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병원 건립 △장성~광주 광역철도 개설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추후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 검토·보완 과정을 거친 뒤 우선 순위를 정해 행정통합 대응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통합시에 정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분과별 추가 사업 발굴에도 주력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준비 못지않게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속도’ 역시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과제를 적시에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건축물의 도로명주소가 적혀 있는 건물번호판을 일제 조사한다. 대상은 2009년 이후 장성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1만 9044개다. 군은 훼손됐거나 없어진 번호판, 표기 내용 오류, 안전성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조사 과정에서 지워지거나 이물질이 묻어 집주소가 잘 보이지 않는 번호판도 확인한다. 이후, 설치한 지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된 곳을 교체하고, 건축물이 철거된 곳은 건물번호를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5월까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사 및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3회 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별빛축제위원회는 김선옥(문화관광해설사)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1월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평가에서 2027년까지 9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주차 동선 정비, 먹거리 품질 및 다양성 강화,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 시스템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낮부터 야간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2022년 태양, 2023년 화성, 2024년 목성, 2025년 토성 등 매년 차별화된 행성 테마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푸른 신비를 간직한 행성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전국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조성됐다. 각각 경북 ‘최초’, 경북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마트팜 운영 모델과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합천, 김천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농업인 단체가 잇따라 방문하고 있으며, 매달 10개 팀 이상 견학이 이뤄지면서 영천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 벤치마킹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ha의 규모로, 7개 동 유리온실로 조성돼 있다. 현재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독립적으로 스마트농업을 운영하며 영농 정착을 위한 경험을 쌓고 있다.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ha 규모로 4동의 아열대 온실과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춰,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 관광산업을 이끌 ‘2026년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 융합형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형 ▲지역 특화 콘텐츠 제안형 ▲친환경 관광 콘텐츠 제안형 등 4개 분야며, 심사를 통해 최대 8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며, 창업 교육과 사업 고도화 교육, 홍보․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지원 기간 동안 주소지를 관내에 유지하며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문화․관광 관련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공고일 당시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더라도 선정 후 안동시로 전입해 사업을 운영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사업자라도 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련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한 법이다. 2022년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사전 예방 조치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이에 따라 각 시설 담당자의 법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교육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 구축과 현장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했다.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사례 분석을 통한 발생 요건 이해 ▲예방 이행 절차 및 효율적 관리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령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설 담당자들은 법적 책임 범위와 관리 체계 수립 방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시설별 위험요인 관리와 점검 기록 체계화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시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청년과 직접 마주 앉아 도시의 미래를 논의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구조를 강화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제4기 구미시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제조업·농업·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리더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해 대표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어 2025년 청년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회의의 핵심은 자유토론이었다. “요즘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대화는 취업과 주거, 캠퍼스 생활, 지역 정착 문제 등 구체적인 현실로 확장됐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의 질적 개선, 초기 정착 비용 완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 일부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5일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 및 중앙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이전한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중앙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공간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이전 개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복지 기반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력 있게 생활하실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주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과 중앙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