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산청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 관련 15개 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효율·저비용 생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산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 다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나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나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및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젬베교실 ▲줌바댄스 ▲요가 ▲라탄공예 ▲쿠킹 클래스 ▲몽땅구리 합창단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화·여가·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나산면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84억 원을 투입해 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오는 4월 말까지 백련근린공원에 가족 단위 방문자 등 주민 누구나 편안히 휴식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놀자숲’(홍은동 산11-314 일대)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의 녧년 백련근린공원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기본계획’에 근거해 시비 12억 5천5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구는 기존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피크닉 잔디마당, 자연학습장, 물놀이마당, 맨발놀이터 등을 만든다. 친환경 디자인과 자연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며 공사 과정에서 수목과 바위 등 현장의 자연물을 최대한 재사용한다. 완공 후에는 이곳 인근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방문자에게 휴식 공간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놀자숲’을 조성하며 주민분들의 건강과 행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아동정책 모니터링과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이끌어갈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강동구 주민이거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 및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강동구 청소년축제, 서울시 인권페스티벌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매년 강동구 열린의회에서 아동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는 데에도 기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범바위·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웰컴 존 프로그램’은 청산도에 첫발을 내디디면 마주하게 되는 도청항 일대를 대기 공간이 아닌 즐거운 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웰컴 달팽이 버스킹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42.195km) 중 4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봄을 앞두고 영주시 도심 주요 거리와 공공시설 주변이 노란 팬지로 단장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영주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 5만 4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이후 다소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과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노란 팬지를 심어 거리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팬지는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경관 조성에 적합한 꽃이다. 특히 노란 팬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어 시민들과 시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봄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도심 경관이 한층 밝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봄맞이 걷기 행사가 영주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아래 청정 영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2,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진호) 주최, 주관으로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한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07년 전,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해 순국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휘호대회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시민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 독립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겨루었으며, 입상작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애국지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된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문화제는 3월 14일 구평 별빛공원에서 열린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기, 채무, 임대차 문제...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비용은 감당할 수 있을지 막막해요." 복지 현장에서 만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주 털어놓는 고민이다. 갑작스러운 법률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고, 무작정 변호사 사무실을 찾기에는 상담 비용부터 걱정이다. 강동구는 구민의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난 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과 "취약계층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공단은 이번 협약에서 ▲법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력 ▲법률복지 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연계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및 법문화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 현장과 법률 전문가를 잇는 연결고리…법률 복지 안전망 구축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발견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하 공단)의 법률 전문가에게 연계하고, 공단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법률상담과 법률구조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복지 대상자를 상시 접하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가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와 ‘간병비’를 새롭게 지원한다. 먼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비’ 지원은 마포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으로 전년도(2025년) 봉사시간이 300시간 이상인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인 14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병비’ 지원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 ▲이 가운데 마포구 내 봉사 5천 시간 이상 ▲마포구에 1년 이상 거주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원봉사자 본인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시설물과 가스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마포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 먼저 구는 총 99개소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점검 대상은 ▲지하공간 ▲빈집 ▲옹벽·석축 ▲건설공사장 ▲국가유산 ▲급경사지 ▲노후건축물 ▲주택 사면 ▲도로 사면 ▲산지 사면 등 해빙기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이다. 점검은 시설 관리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낙석 위험 ▲비탈면 유실 ▲배수시설 상태 ▲공사장 흙막이 구조 안정성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있는‘어르신 교통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기로에 놓였다. 구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6일 폐회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시던 어르신들께서 소득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어, 조례 개정이 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다양성을 품고 미래를 여는 행복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용산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학교, 24,284명의 학생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이를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으로 확대·개편하고, 전년 대비 5천7백만 원을 증액한 총 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찾아가는 용산교육’ 확대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전환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지역사회 연계 보조사업 운영 등이다. ‘찾아가는 용산교육’은 참여 학교를 지난해 초·중·고 22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해 운영한다. ‘신나는 인공지능(AI) 교실’을 통해 코딩·로봇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성디딤돌 교육’으로 체험·수행 중심 인성교육을 심화한다. 또한 교과서 속 문화탐험,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