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1월 26일 오후 4시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시민에게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관련 논의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3일 열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옥외광고 산업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과 경북도 내 시·군 지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지역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장학기금 720만 원과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미시 옥외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구미시장 공로패는 안재형 씨(한들자재)가 수상했으며, 국회의원상과 구미시의회의장상, 중앙회장상, 경북협회장상 등 다양한 공로패와 표창이 수여돼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는 1991년 창립 이후 불법광고물 정비와 종사자 교육,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현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최대 30만원까지 덜어준다. 시는 1월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구미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대해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구미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원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5년의 시간을 지나온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구미시립인동도서관 재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재개관식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김유대 작가 초청 워크숍과 즉석사진 촬영, 체험 행사(태극기키링·마카롱·비누캔들만들기, 천아트), 장미숙 일러스트 작가 초대전도 함께 열려 재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으로 46억 원(국비 32억, 도비 4억, 시비 10억))을 확보하고, 2025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12억 원을 추가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의 방향은 명확했다. ‘엄숙한 학습 공간’이라는 기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으며, 연납 부과 금액은 총 96억 9천5백만 원에 이른다.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해야 하지만, 1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약 4.57%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잔여 기간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이후 차량의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돼 환급 처리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납세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2~3개월 단위로 순차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내남면과 황성동을 방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내남면과 황성동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내남면에서는 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회 의원이, 황성동에서는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항규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에 나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등 토론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내남면에서는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서비스 시행을 통한 정보 전달 체계 개선과 도로 반사경 설치 및 예산 증액을 통한 교통 안전 강화 요청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고령층과 교통 취약 구간을 고려한 생활 안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황성동에서는 동천~황성 폐선로 일원 공원화 추진을 통한 도시 환경 개선, 주차장 부족 문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경북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연구‧실증 거점을 구축했다.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 센터가 들어서 미래차 소재·부품·배터리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총 850억 원 규모의 국·도·시비 및 민간투자가 투입된 연구단지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3일 오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축으로 한 새해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구민 영상 상영,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박희영 구청장의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용산의 더 큰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박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한남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한 74개 도시개발사업,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 코어밸리 조성, 철도 지하화와 신분당선 연장 추진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10년은 용산의 도시 구조가 바뀌는 시기”라며 “용산문화재단 출범, 노들섬 예술섬 조성, 용산공원 보전을 통해 “개발과 문화, 녹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4년의 변화는 행정이 만든 결과가 아니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중, 눈축제 장소인 태백산국립공원 제1주차장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들에게 태백의 겨울 매력을 알리고 현장 참여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경 사진전과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눈축제 기간 중 ‘겨울특별시 태백 설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겨울 자연경관과 대표 설경 명소를 담은 사진 작품 10점을 액자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태백의 청정한 겨울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경 사진전은 태백의 겨울철 자연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태백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태백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에서 구독 화면을 제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으로는 태붐이 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태백시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 기간 동안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과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관광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눈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동선을 고려해 관광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람·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눈축제장이 조성되는 태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축제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태백산 눈축제 눈 조각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방문객들이 눈 조각 관람 후에도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도 축제 기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존 2월 2일(월) 휴관일을 조정해 정상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용연동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 역시 눈축제 기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의 효율적인 도로 제설대책 수립·추진이 주목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강설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읍·면 시가지 등 총 455㎞ 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설제를 차에 실을 때 작업자 안전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톤백 안전 절개기’를 최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제설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노후된 장비를 즉시 교체하고, 임대 장비를 동원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지난 21~22일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는 13개 분야 협업부서, 읍·면 공직자 27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으며, 장비 23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재난안전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을 활용해 모든 군민에게 발 빠르게 대응 수칙을 전파하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마을길 제설작업은 주민 220명으로 조직된 ‘읍·면 제설자원봉사단’이 맡았다. 22일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속한 제설 작업 덕분에 주민 불편이 빠르게 해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설에 대비한 빈틈없는 제설대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1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의회가 2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흥군의회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2026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 전반에 대한 보고·청취를 통해 군정이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장흥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장흥군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장흥축제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재승 의장은“이번 임시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의원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금년 한해에도 장흥군의회는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여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지난 23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과 함께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흠 해남지원장, 윤석환 해남지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982년 건립 조성된 현재 구교리에 위치한 해남지원과 해남지청의 시설 노후화에 따라 법원과 검찰청의 신축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해남읍 남외지구를 신축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해남 법조단지는 해남읍 남외리 431-3 일원, 총 3만2,038㎡(약 9,708평)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군관리계획 결정 및 변경 ▲법조단지 조성 부지 매입 ▲예산확보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법조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 준공할 예정으로, 세부 건립 규모와 공사 일정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