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관광‧SOC‧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7일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 제11기를 개강했다. 청년부터 은퇴자,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연령층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목재산업 활성화와 영암군민의 목공예 지식 함양,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취지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35회 운영된다. 목공예 전문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과정은, 목공 장비 사용법, 생활 목공 소품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들은 목공 제품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국산 목재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암군 목공예 기능인 양성교육은 2014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영암군은 생활 목공 강좌뿐만 아니라 ‘집수리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으로 지역 내 목공예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생들이 일정 수준의 목공·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기초생활수급자 주거비 부담 완화, 안정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 신청 희망자는 영암군에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서류를 심사 후 전라남도에 통보하고,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수급자의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많은 가구의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9일 군청에서 주민·청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한 총 80건의 주민 제안 중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5,000만원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영암터미널 짐 보관함 구성 900만원 등 15건 2억2,400만원을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했다.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면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및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에는 주민참여 제안자 컨설팅 주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결산 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관련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담았다. 특히, 3~6월 제안사업 공모, 읍·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에 완도군이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의 수탁 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푸드 테크·수산 식품 분야 창업가인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와 방향을 제시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이 지난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올해를 ‘여성 친화 도시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도 도입을 넘어 군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여성과 가족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5개 분야, 23개의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성평등 기반 구축을 위해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 예방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여성,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일하고 싶은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경력 단절, 결혼 이주, 돌봄 부담 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일자리·창업을 하나로 연결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귀농·귀촌 결심, 한 3개월은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영암군이 지역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의 거주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3배 늘리고, 3기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기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1~2기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1개월 동안의 생활은 영암을 알기에는 너무 짧다는 의견을 냈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암군은 체류 기간을 대폭 늘리고, 체험과 교류가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3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3기 프로그램은 4/2~6/30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마을주민 간담회, 지역 특화 프로그램, 동네작가 운영, 농촌 체험, 영암 축제 즐기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최종 참가자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일명 ‘건강첫걸음’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의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과는 별도로 이들 청년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정 진료과목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검진비, 치과 및 정신과 진료비 등을 포함해 모든 의료비가 대상이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권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앞선 복지 모델로 주목된다. 그간 서대문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다각적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2020년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사회첫걸음 수당’을 올해부터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증액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득 보전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의 ‘자립체험주택’운영과 민관 협력 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11일 12월 10일까지'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건강한 가정의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다. 구미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1명당 1회 지원된다. 북꾸러미는 도서관 사서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함께 엄선한 그림책과 인형, 육아도서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북꾸러미 3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안내 문자를 받은 뒤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관련 서류와 임산부 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북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부모 대신 가족이 수령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계기를 만들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 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결혼서비스 비용 2,100만 원 시대, 예식 비용이 오르면서 청년층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예상 비용은 2,1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732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 결혼서비스 비용 : 결혼식장 대관료와 기본 장식비, 식대, 스드매 패키지 비용 등을 합산한 계약 금액 이처럼 결혼 비용이 가파르게 오르자 구미시가 결혼 준비부터 신혼 초기 정착, 주거 안정까지 이어지는 구미형 결혼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해 구미역 영스퀘어 1층에 웨딩테마라운지를 조성, 올해 1월 24일부터 스몰웨딩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 경북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과도한 예식 비용에 대한 청년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계획됐다. 라운지 내에는 이벤트홀(메인홀)과 스튜디오가 있으며 공공예식장으로 활용은 물론 다양한 행사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시설별 시간당 1만 원이다. 하객 100인 이하의 소규모 예식(공공예식장, 식당, 카페 등)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는 3월 9일 오전 10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교육 일정 및 교재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과정으로 ▲토픽(TOPIK)1·2·3 과정 ▲지역문화를 활용한 한국어1·2 ▲자녀학습 지도를 위한 한국어1·2 ▲취업을 위한 한국어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과정도 함께 진행되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한국어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교육생은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더 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시가족센터는 앞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망상해뜰책뜰에서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막대 인형극 '물 긷는 아이'(3월 14일)을 시작으로 ▲4월 테이블 인형극 '조롱박 흥부와 놀부, 허니비 프로젝트'(4월 11일), ▲6월'브레멘 음악대'(6월 13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모든 공연은 무료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사전 모집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망상해뜰책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작품의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63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원의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봉리와 금곡2리는 2025년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46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재해 대비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