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시행 첫해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 과 해병대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 전환복무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소속 기관의 단체보험에 가입된 자는 제외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험료는 전액 마포구가 부담하며, 보험 가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 복무 기간 동안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험은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 각종 진단비 등 총 19개 항목을 보장한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공간정보 분석을 활용해 재난 위험 관리에 나섰다. 장시간 집중 호우시 침수 위험이 높은 '약수역~신당역' 일대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5구역'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먼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민원 현황과 과거 사례를 분석해 기초 데이터를 구축했다. 여기에 수치표고모델(DEM)을 활용해 지표면 경사와 빗물 흐름을 분석하고, 저지대와 오목 지형을 중심으로 침수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장시간 집중 호우시 '약수역~신당역' 대로변 일대가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남산과 매봉산 사이에 위치한 지형 특성상 빗물이 일시적으로 모이기 쉬운 구조였던 것. 구는 우기 전 해당 구간의 하수시설과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한다. 또한 빗물받이 위치를 GPS로 측량해 침수나 역류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별하고, 수시 청소로 배수 기능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스마트 빗물받이 10개를 설치해 관리 효율도 높인다. 올해부터는 ‘빗물받이 명예관리자’에 지역 공인중개사들도 본격 활동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외로운 주민을 위한 소통과 상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동네 편의점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된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간단한 먹거리와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을 갖췄다. 특히, ‘외로움돌봄동행단’이 상주하며 방문 주민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의 진열대는 서울시의 지원뿐 아니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으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시에는 1,000만 원이며, 상해 진단위로금은 진단 기간에 따라 4주부터 8주까지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은 작년보다 500만 원 확대된 최대 1,0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사고로 인한 변호사 선임 비용과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후유장해의 경우에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다.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에 실시한 훈련에 이은 소방합동훈련으로 화재와 응급 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훈련에서는 숙박동 화재 발생을 가정해 초기 화재 대응과 이용객 대피 유도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계곡·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법을 함께 훈련했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요령 교육을 병행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7,059건 대상으로 총 1억 9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징수하는 부담금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 차령, 지역 등을 기준으로 자동차 소유기간에 따라 계산되며, 부과 대상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대상기간 중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실제 소유기간에 대해 일할계산 되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간 내 미납 시 가산금 부과 및 체납처분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납부 기간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 3월 13일 이틀간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상주시는 30개 부서, 24개 읍면동에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 밀폐공간 작업안전 ▲ 위험성 평가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범죄예방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의심자를 관제하고 112에 신속히 통보하여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수)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A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매장에 진열된 순금 30돈 가량의 목걸이 2개를 들고 차량을 이용하여 도주하는 것을 관제하고, 112에 차량정보와 인상착의를 신속히 통보, 절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평소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12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 하여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해결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한국어 교육을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가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토픽 기초,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등 3개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진행된다. 수업은 한국어 기초부터 중급 수준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은정 가족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정서지원과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교육활동비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항,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공유 등 현장 실무과 행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연수에 그치지 않고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문화·과학·환경·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영 실기(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 교류를 지속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수)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칭)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제품디자인)’과 ‘2026년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역량 분석과 전략 발굴을 위한 디자인 상담을 제공하고, 제품디자인 지원부터 판촉·홍보까지 전주기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울산 중소기업 가운데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 기업 중 신상품 개발이 필요한 기업이다. 오는 4월 3일까지 총 8개 기업을 모집해 최대 3,000만 원까지 제품디자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소기업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략 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 지원 등 제품 혁신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4월까지 총 2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전략 교육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10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포장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청년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울산 창업 온(ON)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16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새싹기업(스타트업) 창업 기업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업으로 울산의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창업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가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공개 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울산시 창업지원 사업 소개로 시작해, 현장에서 창업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울산시는 제조 산업 기반의 연구·기술 집약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조 인공지능(AI) 창업도시 울산’의 이상(비전) 아래 ▲창업기반(인프라) 확충 ▲창업벤처 투자 활성화 ▲창업기업 지원의 세 가지 분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기반(인프라) 확충’을 위해 ▲울산 조선해양특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울산 스타트업 허브 운영 ▲톡톡팩토리 및 톡톡스트리트 운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