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 6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공간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5~ 7세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동화 이야기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아기돼지 삼형제 △4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5월, 꿀벌 마야의 모험 △6월, 토끼의 재판 등 명작동화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동친화도시 천안시가 아이 동반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러브스토어는 아동이 환영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키즈존(No Kids Zone) 확산에 따른 아동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아동(18세 미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로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아동 전용 식기 및 유아용 의자 비치,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80㎡ 이상) 확보 등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친화업소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며, 아동용 식기나 유아용 의자 등 친화 물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특히 면적 100㎡ 이상 사업장에는 영업배상책임보험료를 포함해 업소당 총 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식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며, 천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아동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기록적인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246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이월체납액은 42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이러한 체납액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우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해 집중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납세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 2회 발송하던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연 4회로 늘려 비대면 납부 편의를 강화한다.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위해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하고 콜센터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응으로 징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재정 운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잃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리적 상실감을 달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사체를 불법 매립하는 등 비인도적 처리를 방지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합법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등록된 반려견을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수혜 대상을 사회복지사업법 상 대상자 전체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좁혔다. 총장례비 35만 원 중 천안시가 20만 원을, 지정 장례업체인 ㈜21그램이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염습, 추모 예식, 화장, 기본 유골함 제공 등 표준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운구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정기·수시 조사 및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등 총 190개 법인이며, 추징 목표액은 27억 원으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천안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 근거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누락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실태 점검과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에 대한 간주취득세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조사를 이어간다. 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법인에는 ‘기업친화적 세정’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 법인과 우수·유망 중소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등은 2~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특히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지속 운영해 경영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0,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 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400여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과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 50여 명과 함께 지난 13일 오일장과 동·서부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사과, 돼지고기, 조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20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주력했다. 군은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여 명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임미영 소장과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초등학교, 체험농장 4곳과 함께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교별로 지정된 체험농장과 연계해 전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을 제공한다. 송암초(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토담길), 남면초(놀샘터), 삼성·근흥초(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황토7베리) 등 6개 학교가 전문 농장과 매칭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무적인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선보여 정원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군은 총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미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신규 참여자 기준 최대 300만 원)까지 포인트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해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건립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의 기능적 연계를 강화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가공·유통 체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59개 업체, 17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선의 청정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은 71%, 생산액은 29%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공시설 이용시간 부족과 공간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북평면 남평리 451번지 일원에 농산물 창업가공센터와 네트워크센터를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 이후 3개월간의 시범 가동을 거쳐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시작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를 한자리에서 들려준다. 공연의 첫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이다. 자연을 닮은 선율과 민속적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단원들의 맑고 활기찬 합주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유럽 왈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는 비엔나 왈츠 특유의 유려한 흐름을 선사하며,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는 화려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콘서트 왈츠의 진수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