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센터 체육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안전한 여름나기 실내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5회 운영되는 실내 에어바운스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회차별로 6~7세 예비 초등학생 30명씩 참여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 후에는 참가 확정 안내 문자를 개별 발송 예정이다. ‘안전한 여름나기 실내놀이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최근 2025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분쟁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 절차, 실제 분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의 개념 및 목적 ▲사업 추진 절차 ▲주민 동의 및 의견 수렴 방법 ▲분쟁 사례 분석 및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주민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농업인의 안정적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천안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농작물 피해입은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보상금은 작목별 생육단계와 피해면적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천안시는 더불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가에서는 피해 발생 시 해당 사업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인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를 위해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는 고독사 위험군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주 1회 발송해 대상자의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는 메시지 답장으로 별도의 상담도 가능하다. 대상자가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복지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 연락을 취해 안전 여부 점검한다. 이후 최종 수신 여부와 특이사항은 읍면동 담당자가 다시 한번 확인하여 추가적인 모니터링 실시한다. 천안시는 인적안전망과 취약계층 대상자 간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외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17일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이자 주요 유통 판로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에서 홍천군 농산물을 직접 홍보했다. 이날 먼저, 한국청과를 방문해 내면 농업협동조합·작목회와의 간담회를 가진 후, 주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들의 의견을 청취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농산물 유통의 실태를 살폈으며, 이후 동화청과, 중앙청과, 농협가락공판장, 서울청과, 대아청과 등을 둘러보고 주요 도매법인에서 진행하는 농산물의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 밤 10시 30분, 본격적인 경매가 시작되기에 앞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직접 경매대에 올라 “홍천군 내면 농산물이 우수한 품질에 걸맞은 제값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고랭지 농산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실질적 지원을 검토해 나갈 것이며, 시장에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아 농가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 국민의힘)이 2025년 주요업무추진 보고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 정 의원은 지난 17일, 충남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업무보고에서 산림자원 보존과 도립공원내 사유지 매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안면휴양림 내 방문자 센터를 만들기 위해 매점 자리에 있던 소나무를 베어낸 사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안면도에서 소나무라는 산림자원이 매우 귀한데 10년 넘게 키운 소나무를 사업 때문에 하루아침에 베어 없애는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고 “베어 버리는 것보다 근처 어디든 적당한 곳으로 이동식재 하는 방안을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운영의 묘를 살려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도립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관련하여 “도유지 내 토지임대자 중 임대료 미납자에게는 재산 압류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도립공원 내 사유지의 충남도 시설물 등에 대해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4회 정기연주회 ‘희망과 감성(American Dreams · French Impressions)’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사샤 괴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정교하고 감미로운 감각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첫 곡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작곡가이며, 피아니스트이자 해설자로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서곡’을 준비했다. 이 작품은 미국 특유의 재즈적 리듬과 유럽 고전 양식이 혼합된 곡으로 도입부부터 재치 넘치는 유머와 강렬한 에너지로 관현악 서곡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어 재즈와 클래식이 뉴욕의 심장박동처럼 뒤엉킨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 곡은 미국 도시 문화의 정서와 속도감을 녹여내며 ‘미국의 소리’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평가받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다채로운 악기들의 색채감, 강약의 극적인 대비, 리듬감 넘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8월 24일까지 여름 테마파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여름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더위를 피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하며 그 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유수 풀, 클라이밍 풀, 북극곰 슬라이드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대형 조립식 수영장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하이슬라이드를 선보이며, 워터봅슬레이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형 조립식 수영장은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과 성인은 2천 원의 이용료만 내면 된다. 워터봅슬레이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모두 2천 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시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3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수질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설치하고 매일 수질검사와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0여 명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대통령 앞으로 친필 손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서 이 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울산, 여수와 함께 국가 산업생태계를 지탱해 온 핵심 산단임에도, 설비 축소와 투자 중단 등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음을 호소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시민과 뜻을 모으고,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시는 기업 간담회, 산업 위기 대응 및 실태조사 용역,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구성, 충남시장군수협의회 공동 건의문 채택 등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챌린지,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추진했다. 이 시장은 “대산 석유화학의 위기는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위태롭고, 더 늦기 전에 대통령님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 지정이 서산만이 아닌, 대한민국 산업을 지켜내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산 지역은 17일에만 438.9㎜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충남권 일 강수량 극값을 경신, 267.5㎜가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집중되며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4시 기준 공공시설 292건, 사유시설 417건 등 709건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농경지는 3,421㏊가 침수됐고 현재 대부분의 농경지에 물이 빠진 상태다. 주택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인해 284명이 대피, 243명은 귀가했으며 현재 일시 대피자는 19가구, 41명으로 시는 상비 의약품, 재해 구호 물품 등을 배부하고 의료 및 재난 심리 지원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지원 인력 698명을 투입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주택·상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시 공직자를 비롯한 서산경찰서,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관내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복구에 땀방울을 흘렸다. 현재 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을 함께 읽고 천연 모기기피제와 피부 진정 연고 만들기, 4∼6학년을 대상으로는 ‘유튜버도 한걸음부터!’를 활용한 짧은 영상 편집(숏폼 영상 편집) 체험을 각각 진행한다. 독서 기반의 창의 체험활동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도서관의 교육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군립도서관 누리집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아동의 창의 교육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11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00개의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한 것이며, 군 단위에서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군이 유일하다. 예산군시니어클럽은 2020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공동체 단일유형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2026년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보건복지부 주관 신규아이템 공모에서도 ‘폐핸드타월 재활용’ 아이템이 전국 395개 응모작 중 12개의 우수 아이템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니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상반기 가축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축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가축 통계조사는 매년 2회, 6월 1일과 12월 1일을 기준으로 21종의 가축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육두수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 등을 분석하여 축산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주요 가축 4종(한우·육우, 젖소, 돼지, 닭)과 기타 가축 17종(오리·염소·사슴·지렁이·개·꿀벌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한우·육우는 1167농가 4만8750마리로 도내 2위, 젖소는 116농가 7523마리로 도내 4위, 돼지는 96농가 22만3173마리로 도내 5위, 닭은 263농가 298만수로 도내 6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가축질병 예방, 축산환경 개선, 농가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축산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이고 투명한 예산 편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공익사업 △주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이며, △사유재산 관련 사업 △특정 단체나 특정인의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제출 △군청 기획실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군민은 물론 군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 기관·단체에 소속된 자, 학업 등을 이유로 군에 거주 중인 사람 등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및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의 공연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 거주 예술인 또는 아산시가 소재지인 단체이다. 밴드, 댄스, 국악, 클래식, EDM,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 18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산시민은 참가신청서 1부 및 퍼포먼스 포트폴리오(3분이내 MP4형식)을 첨부하여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별빛축제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역량있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