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와 ‘행정혁신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규제혁신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쟁제한 및 소비자 권익 제한 자치법규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자치규제 정비 실적 ▲규제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규제 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목표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365’, ‘규제개선 우체통’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규제 재검토와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충청남도 주관 행정혁신 평가에서 혁신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과 행정혁신 분야에서의 성과를 모두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저연차 혁신모임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5년 장애인 음악밴드와 함께하는 다섯 번째 이야기, 라온하제 콘서트’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하제(즐거운 내일)’라는 이름처럼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밴드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객과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했다. 공연은 연합회 ‘희망의 소리’ 하모니카 팀의 잔잔한 연주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놀이터’ 북난타 팀의 힘찬 공연, 강창일 씨와 유제성 씨의 감성적인 독창 무대, 아름다운집 아우름 팀의 활기찬 댄스 공연 등 총 5개 팀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라온하제 밴드는 ‘모나리자’, ‘남행열차’, ‘가시’, ‘보랏빛 향기’, ‘일과 이분의 일’, ‘젊은 그대’ 등 총 8곡을 연주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2025 SOK 동·하계 종목 육성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동계 스포츠 종목인 ‘플로어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어볼은 플라스틱 공과 스틱을 사용하는 팀 스포츠로, 신체 접촉이 적고 안전성이 높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에 적합한 종목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용인 12명과 지도자 1명, 보조지도자 1명이 참여해 기본 자세를 비롯해 포핸드, 백핸드, 드리블 등 기초 기술을 익히며 체력 증진과 협동심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이용인들은 온라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으며,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오세운 센터장은 “플로어볼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인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 현대자동차그룹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저상형 전기버스 6대를 추가 도입해 총 7대를 군내 주요 버스 노선에 투입·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신규 도입 차량은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저상형 전기버스는 일반 이용객은 물론 노인과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높인 차량으로 군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단계적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말 ㈜예산교통과 협력해 올해 대·폐차를 앞둔 시내버스 6대를 저상형 전기버스로 교체했으며, 충전시설 설치도 함께 완료했다. 현재 군은 내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1대를 포함해 총 7대의 저상형 전기버스를 주요 노선에 운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노선 여건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상형 전기버스를 2036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군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제23회 전국장애인부모 활동가대회’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은 발달장애인 정책을 비롯해 전반적인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3곳이 선정됐다. 군은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해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해 왔으며, 2026년 1월 장애인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9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은퇴신중년 재취업 설계교육-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2차) 수료식’을 갖고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에 따르면, 생활자원사 자격 취득과정(2차) 교육은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50~75세 구직자를 대상으로 12월 15~19일 실시됐으며, △고령화 사회의 과제와 전망 △노화의 개념 및 노인의 이해 △생활자원사의 직무 △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등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12월 1~5일 1차 교육 수료생 29명 포함 총 58명의 군민이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 수료의 결실을 맺었으며, 군은 수료생이 무사히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지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전문 돌봄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가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이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및 부서장 등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실적 및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내년도 본예산 확정에 따른 주요 사업의 조기 시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박람회 추진 총괄 보고에 이어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내년도 박람회 개최와 관련 총 15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중 ‘농업전시체험관 활용 치유환경 조성’ 등 4개 사업을 올해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가로화단 정비(23억 원) △안면도 조망쉼터 설치(20억 원) △임시주차장 조성(19억 원) △화장실 정비(17억 6천만 원) △교통 및 주차관리 용역(6억 원) △하수처리(6억 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총 400명의 군민이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오는 12월 31일 ‘2026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선포 행사를 연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태안군의 주요 명소에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군은 오는 31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의 참여 속에 ‘2026 태안 방문의 해’ 연장 선포 행사를 갖고 태안 방문의 해의 연장 운영을 공식 선포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과를 내년까지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군은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이 예정됨에 따라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을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4시 30분 여성 팝페라 그룹 ‘더 카리스’의 식전공연과 환영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2025 태안 방문의 해’ 추진 영상 상영 △연장 선언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태안 방문객 증가를 위한 군의 의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해넘이·해맞이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손꼽히는 꽃지 해수욕장에서는 31일 ‘2026 태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5년도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특화사업 선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에 기여했으며, 난방유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내년도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공공위원장 또한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재인당진시민회가 12월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웨스턴팰리스에서 열린 재인당진시민회 제63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인당진시민회 회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향우회들의 잇따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이어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윤복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왔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재인당진시민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최근 재경당진시민회, 재안양당진시민회, 재안산당진향우회, 재대전당진시민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이 잇따라 전달되는 등 향우들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당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2025년 당진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서와 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중요한 자리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며, 민간·경찰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여성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확인하며, 향후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서별 안전자원 연계 기반 안전 공간 조성 실적 ▲여성안심귀갓길 비상벨 및 로고젝터 설치 현황 ▲범죄 및 폭력 예방 관련 사업 협력 추진 상황 점검 ▲내년도 여성 안전 증진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문화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며,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의 생산성과 분야별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우수사례는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최종 12건을 선정한다. 당진시는 청소년 문화시설 ‘수다벅스’운영 사례로 문화 분야 최고점을 받으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시는 ‘수다벅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진로·체험 등 다양한 미래 역량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활동하며,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시설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년 전용공간인 수다벅스 3·4·5호점을 지역 내에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주관한‘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올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법령개선 및 자치법규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등 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당진시는 특히 정부 합동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시는 △자연녹지지역 건축행위 제한 완화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 △5개 법령 청년 연령 규제 균일 개선 △고형연료제품의 제조 신고 등 관련 규정 개선 △불용 농기계 매각 규제 개선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 14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아울러 △도로점용허가 통합관리로 지방행정 효율성 극대화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운영 △소규모 상수도 급수공사 도로점용허가 간소화 등 3건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로 뽑혔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가 규제개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불편을 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202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송악읍 기지시지구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과 면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당진시는 30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송악읍 기지시지구는 전면 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로, 기반 시설 부족과 복잡한 필지 구조 등으로 정비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부터 주민설명회,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용역, 중앙평가 발표 등 체계적 절차를 거쳐 공모에 참여했으며, 국토교통부의 현장평가와 중앙평가를 모두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법무부 범죄예방환경컨설팅,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영향평가를 연계하고, 지역건축사회, 당진토목측량협의회와 상생발전 협약, 주민주도 정비 방식을 적극 도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안전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기지시지구에 25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복합생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2월 20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 초청 공연 오페레타 '박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은 1층과 2층 객석을 가득 채우며, 연말을 맞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는 경쾌한 왈츠 선율과 유쾌한 해프닝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졸부 남작과 그의 아내, 하녀, 귀족들이 벌이는 소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재치 있는 대사와 흥겨운 음악이 무대 전반을 이끌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국립오페라단 오케스트라(43인), 합창단(31인), 연기자(1인)가 함께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독일어와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한글 자막을 제공해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작품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음악과 무대가 어우러져 즐겁게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